저는 일단 2년전쯤 자격증을 취득하고 작년에는 건축현장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관급공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업종상 디테일함은 빼겟습니다)
사무실에는 소장,공무차장,부장님계시는데 부장님은 업종상 여러현장 다니시느라 일주일에 반정도 밖에 안계세요.
저도 회사를 많이옮겨보고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했던터라 왠만한 또라이는 쳐낼수있다는 깡다구가 있었지요
저희 현장 사무실은 2층 가시설 건물로 지어놓고, 사무실 밖에 자재 쌓아놓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제가 올 당시 새끼강아지 3마리가 있었고, 한마리는 차장님집으로 보냈고 두마리는 아직 여기서 키우고 있습니다. 교육이 전혀 안되있어서 풀어놓으면 사무실 2층으로 올라오고는 합니다.
그럼 바닥 구석구석에 (ddong),오줌 싸놓기 일수이지요
웃으면서 저보고 OO아 별님(강아지이름)이 오줌좀 치우라더라구요. 큰건 본인이 할테니깐,
그래서 또 제가 닦았어요. 저는 강아지를 안키웁니다.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안되겟다싶어 개정색하면서
소장님, 애들 다시는 풀어놓지 말라고, 저 다시는 얘네 오물 안치울꺼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장난스레) 별님아 OO언니 화났다. 어쩌냐고,, 다시는 못올라오겟다 하더라구요
또한날은 저보고 별님이 교육좀 시켜보래요 ㅋㅋㅋㅋ애들이 말을 안듣는다고,(아니제가왜요?)라고 어이없다고 얘기햇죠.
또 한날은 저를 불러서 사모님 약을 저보고 사오라 하더라구요, 그래요 그럴수 있지요(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뭘 그럴수가있녜요 ㅋㅋㅋㅋㅋㅋ니가 그걸왜사오냐고)
갔다왔는데 다시 OO아 ~ 갔어요. 운동화샀는데 신발끈좀 묶어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모님한테 가서 해달라해라고 하니, 응 이거 우리마누라알면 나 죽어. 하면서
안해주고 멀뚱멀뚱 앞에 있었어요 그러니 하는척하더라구요.
신발끈묶으러 온건 아니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도 자격증힘들게따서 기술자로 여기온건데 내가 뭣한다고 이렇게까지 있을필요가 없단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겟다고 말씀드리니 사직서 가지고 오래요 그래서 바로 사직서 가지고 갔죠. 갔더니 알겠대요 (저는몰랐는데 다른공구 사무실 소장님한테 바로얘기하셧나봐요 사람구해달라고) 성격이 워낙급하십니다.
일할때는 컨트롤씨 컨트롤브이만 하면되는데 뭐하루종일걸리냐, 시키면 한시간도 안되서 다됫냐 물어보시고, 본인이 아이스크림 사러가는거 시켜야 하는데 눈에 안보이시면 바로 전화오세요. 전화했는데 안받고 다시하면 성질을 뭐같이 내면서 바로안받고 뭐하냐고 그래서 제가 차분히 소장님 한템포만 좀 낮춰보세요 하면 (싫어, 안되)라고 얘기하십니다.
사직서 제출하고 난 다음날 다시 저붙잡고 다시생각해보라면서 혹시 나한테 악한심정있냐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냥 없다했어요 말하기 귀찮아서, 그러고 다음날되서는 본사에서 잘못한 일이 있었는데 소장님이 나가겠다고 들고일어나시고는 OO아 내가 너보다 일찍 나갈것같으니깐 너는 여기 있어. 라고 얘기하셧어요 ㅋㅋㅋㅋㅋ결국 나갈생각 없는거였지만,
저도 경력쌓고싶고 오래있고싶어 꾸역꾸역 버티기로 맘먹고 3개월이 지났어요.
소장님이 워낙 오지랍이 심하셔서 저희가 만약 C사무실이면 A,B,D 사무실 소장님들을 다 불러서 사무실앞에서 고기를 구워먹었어요. 저는 요즘 술이 안먹혀서 안먹고 다들 거하게 취하셨어요. 저보고 소장님차 가르키며 타라그러더라구요 탔어요 운전해달라는거였지요, (소장님들 노래방까지) 뭐 운전해서 5분도 안걸리니 데려다 드리고 저는 다시왔어요. 고기구워먹을때 소장님이 장난스로 넌지시 얘기하시더라구요 있다 XX지역까지 소장님 대리좀 해주라고, 저는 그게 그냥 던지는 말인줄알았거든요? 차장님도 들어가라고해서 숙소 들어왔는데 누워서 팩붙이고 있으니 소장님 차장님 연달아전화오길래 차장님한테 전화다시해서 물어보니깐 소장님이 저 찾으신다고....ㅡㅡ그래서 다시 또 했어요
[업무끝나면 전화 안받으면 되지 생각하시는분들 계실텐데, 암요 저도 안받아봤지요. 그럼 다음날 난리가나요, 주말에 집에가서 영화관에서 영화보고있는데 전화와서 안받았거든요? 그다음날 하시는말씀이 제 위치에 있으면 언제어디서든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항시 대기하고 전화오면 받아야 한다 하시더라구요, 결국엔 중요한것이 하나도 없고 그냥 전화한거였어요]
그래서 저보고 OO 아 XX까지 가야지~하더라구요 XX은 현장에서 한시간 걸리는거리....A,B 소장님들 태워드리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생짜증 개짜증 내면서 진짜가야하는거냐고 했더니 B소장님이 휴대폰 바꿔서는 A소장님 술안드셧다고 그냥쉬래요. 알겠다햇죠 다음날되서는 또 대리안해줬다고 궁시렁궁시렁....
소장님이 술을 잘은 못드시는데 먹으면 이빠이 많이드세요,
아침까지 술냄새가 펄펄나는데 술버릇중에 하나가 다음날까지 술이 안깨있어도 점심저녁먹으며 반주겸 또 술을드세요...
한날은 아침에 술도 안깨서 제자리 옆으로 와서는 <8살짜리 어린애 응석부리듯> OO아~ 내가 은행가야하는데 술이안깨서 못가겠어 같이좀 가달래요. 차장님이랑 같이가시라고 했더니 난싫어 OO이랑 가고싶어 OO이 운전하면 안전할것같애 하길래 진짜 짜증내면서 운전했죠, 은행갔다 오면서 하는말이 (술덜깬상태에서) OO아 **(현장에서 2시간걸리는거리)를 갈래 @@(사모님 사시는집)을 갈래 물어보더라구요
**은 자주가는 맥주집 사장님이 입원하셔서 병문안차 가고싶다하신거고
@@는 어제 술먹고 새벽3시에 사모님한테 전화했는데 삐졋다고 그래서 가야한다더라구요
사무실 다 도착해서는 진짜 개짜증 소리지르면서 뭐라고 햇는데
술이덜깨고, 본인은 그게 재밌다생각하셧는지 그냥 웃더라구요
사무실에있는데 전화와서 본인좀 데리러오래요....어딧냐고 물어봤더니 도서관앞에있다고, 술이덜깬상태에서 점심에 밥먹으려가는 국밥집까지 걸어가려는데 도저히 못걸어가겟다고 전화오신거였어요. 그래서 데리러갔다 내가 도대체 애를 몇명이나 키우는거냐고 했더니 소장님 말씀이 그래도 키우는 재미라도 있지않냐고...하시더라구요
밥먹으러가서 부장님이 저한테 하는말이 원래 남자는 나이들면 손이 많이가게되있다고 하길래
제가 그래서 결혼하기싫은거예요 했더니 한명 건사한다 생각하고 하래요
내가 무슨 봉사활동하러 가는거냐고 얘기햇더니 다 웃으심....
그러면서 점심드시며, 저녁드시며 또 술을드셨어요.
저랑 다른사무실 직원이랑 셋이서 맥주마신적이있는데 술을 많이 드셨는지, 여기 사모님 오고나서 사이가 좋아졌다며 매일한다고 그소리도 하시더라구요 순간듣고 너무 놀래서 뭐라 받아칠수도 뭐라고얘기해야할지 몰라서 얼어버렸는데 지금생각하면 제가 뵹신이였죠
이거말고도 더 많은데, 이제 사직서내고나니 홀가분하네요 그냥 빨리가고싶어요.
글읽고 어떤분들은 얘기하시겟죠 녹음을 해야지 신고를해야지, 그때그때 싫다고 의사표현 안하고 뭐햇냐 제행동에도 문제가 있다 생각하시겟죠. 암요 저도압니다 근데 저도 칼같이 냉정한 성격이 못되고 이업계에서 오래일하고 싶기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버티고 싶었는데 이제 사람이 질렸나봐요. 사람이 별로라면 일이라도 배울게 많으면 있겟는데 물어보면 모른다고만 하고 그래서 저혼자 자급자족하며 일을 터득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에 때가묻어 그런지, 저도 머리가 굵어져서 초년생때보다는 다르게 나름 핵돌직구 날리며 얘기도 많이하고 하고싶은말도 바로바로 하고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안되더라구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닌가봐요
신발끈 묶어달라는 소장님
안녕하세요 글 솜씨가 없지만 친구가 판에나올일이 라며 적어보라고 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일단 2년전쯤 자격증을 취득하고 작년에는 건축현장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관급공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업종상 디테일함은 빼겟습니다)
사무실에는 소장,공무차장,부장님계시는데 부장님은 업종상 여러현장 다니시느라 일주일에 반정도 밖에 안계세요.
저도 회사를 많이옮겨보고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했던터라 왠만한 또라이는 쳐낼수있다는 깡다구가 있었지요
저희 현장 사무실은 2층 가시설 건물로 지어놓고, 사무실 밖에 자재 쌓아놓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제가 올 당시 새끼강아지 3마리가 있었고, 한마리는 차장님집으로 보냈고 두마리는 아직 여기서 키우고 있습니다. 교육이 전혀 안되있어서 풀어놓으면 사무실 2층으로 올라오고는 합니다.
그럼 바닥 구석구석에 (ddong),오줌 싸놓기 일수이지요
웃으면서 저보고 OO아 별님(강아지이름)이 오줌좀 치우라더라구요. 큰건 본인이 할테니깐,
그래서 또 제가 닦았어요. 저는 강아지를 안키웁니다.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안되겟다싶어 개정색하면서
소장님, 애들 다시는 풀어놓지 말라고, 저 다시는 얘네 오물 안치울꺼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장난스레) 별님아 OO언니 화났다. 어쩌냐고,, 다시는 못올라오겟다 하더라구요
또한날은 저보고 별님이 교육좀 시켜보래요 ㅋㅋㅋㅋ애들이 말을 안듣는다고,(아니제가왜요?)라고 어이없다고 얘기햇죠.
또 한날은 저를 불러서 사모님 약을 저보고 사오라 하더라구요, 그래요 그럴수 있지요(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뭘 그럴수가있녜요 ㅋㅋㅋㅋㅋㅋ니가 그걸왜사오냐고)
갔다왔는데 다시 OO아 ~ 갔어요. 운동화샀는데 신발끈좀 묶어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모님한테 가서 해달라해라고 하니, 응 이거 우리마누라알면 나 죽어. 하면서
안해주고 멀뚱멀뚱 앞에 있었어요 그러니 하는척하더라구요.
신발끈묶으러 온건 아니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도 자격증힘들게따서 기술자로 여기온건데 내가 뭣한다고 이렇게까지 있을필요가 없단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겟다고 말씀드리니 사직서 가지고 오래요 그래서 바로 사직서 가지고 갔죠. 갔더니 알겠대요 (저는몰랐는데 다른공구 사무실 소장님한테 바로얘기하셧나봐요 사람구해달라고) 성격이 워낙급하십니다.
일할때는 컨트롤씨 컨트롤브이만 하면되는데 뭐하루종일걸리냐, 시키면 한시간도 안되서 다됫냐 물어보시고, 본인이 아이스크림 사러가는거 시켜야 하는데 눈에 안보이시면 바로 전화오세요. 전화했는데 안받고 다시하면 성질을 뭐같이 내면서 바로안받고 뭐하냐고 그래서 제가 차분히 소장님 한템포만 좀 낮춰보세요 하면 (싫어, 안되)라고 얘기하십니다.
사직서 제출하고 난 다음날 다시 저붙잡고 다시생각해보라면서 혹시 나한테 악한심정있냐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냥 없다했어요 말하기 귀찮아서, 그러고 다음날되서는 본사에서 잘못한 일이 있었는데 소장님이 나가겠다고 들고일어나시고는 OO아 내가 너보다 일찍 나갈것같으니깐 너는 여기 있어. 라고 얘기하셧어요 ㅋㅋㅋㅋㅋ결국 나갈생각 없는거였지만,
저도 경력쌓고싶고 오래있고싶어 꾸역꾸역 버티기로 맘먹고 3개월이 지났어요.
소장님이 워낙 오지랍이 심하셔서 저희가 만약 C사무실이면 A,B,D 사무실 소장님들을 다 불러서 사무실앞에서 고기를 구워먹었어요. 저는 요즘 술이 안먹혀서 안먹고 다들 거하게 취하셨어요. 저보고 소장님차 가르키며 타라그러더라구요 탔어요 운전해달라는거였지요, (소장님들 노래방까지) 뭐 운전해서 5분도 안걸리니 데려다 드리고 저는 다시왔어요. 고기구워먹을때 소장님이 장난스로 넌지시 얘기하시더라구요 있다 XX지역까지 소장님 대리좀 해주라고, 저는 그게 그냥 던지는 말인줄알았거든요? 차장님도 들어가라고해서 숙소 들어왔는데 누워서 팩붙이고 있으니 소장님 차장님 연달아전화오길래 차장님한테 전화다시해서 물어보니깐 소장님이 저 찾으신다고....ㅡㅡ그래서 다시 또 했어요
[업무끝나면 전화 안받으면 되지 생각하시는분들 계실텐데, 암요 저도 안받아봤지요. 그럼 다음날 난리가나요, 주말에 집에가서 영화관에서 영화보고있는데 전화와서 안받았거든요? 그다음날 하시는말씀이 제 위치에 있으면 언제어디서든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항시 대기하고 전화오면 받아야 한다 하시더라구요, 결국엔 중요한것이 하나도 없고 그냥 전화한거였어요]
그래서 저보고 OO 아 XX까지 가야지~하더라구요 XX은 현장에서 한시간 걸리는거리....A,B 소장님들 태워드리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생짜증 개짜증 내면서 진짜가야하는거냐고 했더니 B소장님이 휴대폰 바꿔서는 A소장님 술안드셧다고 그냥쉬래요. 알겠다햇죠 다음날되서는 또 대리안해줬다고 궁시렁궁시렁....
소장님이 술을 잘은 못드시는데 먹으면 이빠이 많이드세요,
아침까지 술냄새가 펄펄나는데 술버릇중에 하나가 다음날까지 술이 안깨있어도 점심저녁먹으며 반주겸 또 술을드세요...
한날은 아침에 술도 안깨서 제자리 옆으로 와서는 <8살짜리 어린애 응석부리듯> OO아~ 내가 은행가야하는데 술이안깨서 못가겠어 같이좀 가달래요. 차장님이랑 같이가시라고 했더니 난싫어 OO이랑 가고싶어 OO이 운전하면 안전할것같애 하길래 진짜 짜증내면서 운전했죠, 은행갔다 오면서 하는말이 (술덜깬상태에서) OO아 **(현장에서 2시간걸리는거리)를 갈래 @@(사모님 사시는집)을 갈래 물어보더라구요
**은 자주가는 맥주집 사장님이 입원하셔서 병문안차 가고싶다하신거고
@@는 어제 술먹고 새벽3시에 사모님한테 전화했는데 삐졋다고 그래서 가야한다더라구요
사무실 다 도착해서는 진짜 개짜증 소리지르면서 뭐라고 햇는데
술이덜깨고, 본인은 그게 재밌다생각하셧는지 그냥 웃더라구요
사무실에있는데 전화와서 본인좀 데리러오래요....어딧냐고 물어봤더니 도서관앞에있다고, 술이덜깬상태에서 점심에 밥먹으려가는 국밥집까지 걸어가려는데 도저히 못걸어가겟다고 전화오신거였어요. 그래서 데리러갔다 내가 도대체 애를 몇명이나 키우는거냐고 했더니 소장님 말씀이 그래도 키우는 재미라도 있지않냐고...하시더라구요
밥먹으러가서 부장님이 저한테 하는말이 원래 남자는 나이들면 손이 많이가게되있다고 하길래
제가 그래서 결혼하기싫은거예요 했더니 한명 건사한다 생각하고 하래요
내가 무슨 봉사활동하러 가는거냐고 얘기햇더니 다 웃으심....
그러면서 점심드시며, 저녁드시며 또 술을드셨어요.
저랑 다른사무실 직원이랑 셋이서 맥주마신적이있는데 술을 많이 드셨는지, 여기 사모님 오고나서 사이가 좋아졌다며 매일한다고 그소리도 하시더라구요 순간듣고 너무 놀래서 뭐라 받아칠수도 뭐라고얘기해야할지 몰라서 얼어버렸는데 지금생각하면 제가 뵹신이였죠
이거말고도 더 많은데, 이제 사직서내고나니 홀가분하네요 그냥 빨리가고싶어요.
글읽고 어떤분들은 얘기하시겟죠 녹음을 해야지 신고를해야지, 그때그때 싫다고 의사표현 안하고 뭐햇냐 제행동에도 문제가 있다 생각하시겟죠. 암요 저도압니다 근데 저도 칼같이 냉정한 성격이 못되고 이업계에서 오래일하고 싶기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버티고 싶었는데 이제 사람이 질렸나봐요. 사람이 별로라면 일이라도 배울게 많으면 있겟는데 물어보면 모른다고만 하고 그래서 저혼자 자급자족하며 일을 터득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에 때가묻어 그런지, 저도 머리가 굵어져서 초년생때보다는 다르게 나름 핵돌직구 날리며 얘기도 많이하고 하고싶은말도 바로바로 하고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안되더라구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