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부장적인 태도 : 남자와 여자는 동등해질 수 없으며, 아내(엄마)가 됐으면 자기 인생은 포기하고 남편을 존중하며 희생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2. 게임 중독 : 프리랜서라 일이 일찍 끝나는데 주중엔 6~8시간정도 주말엔 잠자고 밥먹는 시간 이외에 계속 게임함.
3. 경제적 노력 부재 : 그냥 한량임.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하지 하는 마음이 없음. 결혼 6년동안 4-5개월 일하고 일 그만둔게 5번 정도임. 아파트 청약 당첨 됐을때도 자긴 그냥 신축 빌라에 들어가 살아도 되는데 니가(저입니다.) 욕심이 많아서 신청한거라며,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고 함. 입주 앞두고 자금 계획 얘기하자고 하니 자긴 관심없다고 했다가 내가 알아서 하는 대신 공동명의 안한다고 했더니 가족끼리 니꺼 내꺼 나누냐며 화냄.
4. 아빠로써의 노력 부족 : 애기 태어나서 지금까지 (현재 6살) 육아는 늘 엄마의 몫, 딸 아이가 놀아달라고 하면 놀아줄때도 안절부절(게임 아이템 나올때 됐다며), 주말엔 항상 엄마인 내가 데리고 나가서 체험을 시키거나 여행을 가거나 공원에서 놀리거나 함. 6년 동안 가족 여행을 딱 한번 가봄. 그것도 내가 여행 계획부터 여행경비까지 다 지불하고 나서 감.
5. 자기중심적 태도 : 시댁이 사업을 하시는데 결혼 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놀던 남편 불러 고용하심. 아버님이랑 갈등 후 퇴사 그리고 연락 끊음. 무려 3년 정도 연락을 끊어버림. 하지만 난 며느리라 애기 보여드리러 한달에 한번 + 일주일 전화통화 1회 이상, 명절, 제사, 생신 챙기러 다님. 그러다 내가 일 시작하고 제사가 평일이면 이제 못가지 않겠냐고 하자 일 끝나고 택시라도 타고 다녀와야지 그러면서 화냄(지는 안가면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
6. 염치가 없음 : 결혼 초기 자본도 내가 모은 돈으로 시작 (전세 보증금 + 신혼살림), 일 그만두고 집에 있을때도, 컴퓨터쪽으로 직업을 바꾸고 싶다며 학원 다니고 싶다고 할때도(이것도 내가 지원해줌) 여러가지 심적 물질적 지원을 해줬으나 항상 싸우면 남자한테 대든다며(참고로 동갑임) 여자가 고분고분한 맛이 없다고 함.
7. 배려가 없음 : 결혼 초 말싸움을 했는데 임신 8개월 되서 힘든 나에게 벽에 기대지도 못하게 하게 하고 8시간을 싸움.(싸울때는 동등하게 싸우는 거라며 개소리), 결혼 생활 이외에도 여기저기 갑질 및 자기 분을 못참고 싸우는 경우 있음.
8. 여자문제 : 내 친구 건드리려고함...(젤 분노스러움) 근데 친구 부탁으로 이걸로 문제를 못 삼음.
내가 이혼하는 이유
6년 결혼 생활 후 남편과 이혼숙려기간 중인 사람입니다.
딸 아이 하나 키우고 있구요~
이혼 이유
1. 가부장적인 태도 : 남자와 여자는 동등해질 수 없으며, 아내(엄마)가 됐으면 자기 인생은 포기하고 남편을 존중하며 희생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2. 게임 중독 : 프리랜서라 일이 일찍 끝나는데 주중엔 6~8시간정도 주말엔 잠자고 밥먹는 시간 이외에 계속 게임함.
3. 경제적 노력 부재 : 그냥 한량임.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하지 하는 마음이 없음. 결혼 6년동안 4-5개월 일하고 일 그만둔게 5번 정도임. 아파트 청약 당첨 됐을때도 자긴 그냥 신축 빌라에 들어가 살아도 되는데 니가(저입니다.) 욕심이 많아서 신청한거라며,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고 함. 입주 앞두고 자금 계획 얘기하자고 하니 자긴 관심없다고 했다가 내가 알아서 하는 대신 공동명의 안한다고 했더니 가족끼리 니꺼 내꺼 나누냐며 화냄.
4. 아빠로써의 노력 부족 : 애기 태어나서 지금까지 (현재 6살) 육아는 늘 엄마의 몫, 딸 아이가 놀아달라고 하면 놀아줄때도 안절부절(게임 아이템 나올때 됐다며), 주말엔 항상 엄마인 내가 데리고 나가서 체험을 시키거나 여행을 가거나 공원에서 놀리거나 함. 6년 동안 가족 여행을 딱 한번 가봄. 그것도 내가 여행 계획부터 여행경비까지 다 지불하고 나서 감.
5. 자기중심적 태도 : 시댁이 사업을 하시는데 결혼 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놀던 남편 불러 고용하심. 아버님이랑 갈등 후 퇴사 그리고 연락 끊음. 무려 3년 정도 연락을 끊어버림. 하지만 난 며느리라 애기 보여드리러 한달에 한번 + 일주일 전화통화 1회 이상, 명절, 제사, 생신 챙기러 다님. 그러다 내가 일 시작하고 제사가 평일이면 이제 못가지 않겠냐고 하자 일 끝나고 택시라도 타고 다녀와야지 그러면서 화냄(지는 안가면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
6. 염치가 없음 : 결혼 초기 자본도 내가 모은 돈으로 시작 (전세 보증금 + 신혼살림), 일 그만두고 집에 있을때도, 컴퓨터쪽으로 직업을 바꾸고 싶다며 학원 다니고 싶다고 할때도(이것도 내가 지원해줌) 여러가지 심적 물질적 지원을 해줬으나 항상 싸우면 남자한테 대든다며(참고로 동갑임) 여자가 고분고분한 맛이 없다고 함.
7. 배려가 없음 : 결혼 초 말싸움을 했는데 임신 8개월 되서 힘든 나에게 벽에 기대지도 못하게 하게 하고 8시간을 싸움.(싸울때는 동등하게 싸우는 거라며 개소리), 결혼 생활 이외에도 여기저기 갑질 및 자기 분을 못참고 싸우는 경우 있음.
8. 여자문제 : 내 친구 건드리려고함...(젤 분노스러움) 근데 친구 부탁으로 이걸로 문제를 못 삼음.
양육비 안받고 제가 키우기로 합의하고 이혼합니다.
적어놓으니 진짜 이런 상호구(저요)가 없었네요.. 지금이라도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이 글을 지우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딸아이 잘 키우며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