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추가하자면 ..
저랑 남친은 30대 초반이구요, 편도 3시간 장거리에요.
남자친구 일 자체가 바쁜거라서
일하는시간 제외한 모든 여가 휴식시간은 저한테 써요.
야근도 잦고 주말에도 못쉬는날이 많구요.
칼퇴하는 날은 퇴근길에 전화하고 피곤해서 일찍 잠들고
주말이나 쉬는날 생기면 무조건 저랑 데이트하구요..
만나는 빈도 자체에는 불만이 없어요.
남친 안만나는 여가시간엔 저도 운동하고 취미생활해요.
만나서 데이트 할때는 좋은데 주중에 안만날때는
솔로생활이랑 별반 다를바없이 제스스로 너무 잘지내는 느낌.
나이도 있고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다보니,
예전 연애들처럼 좋을땐 알콩달콩 깨볶아도
한번 싸우면 속터지거나 불같이 싸우는 것보다는
조금 밋밋하고 심심해도 생각 비슷하고 싸워도 안부딪히고
대화로 풀리는 사람(현남친) 만나는게 현명한것 같은데...
이런 관계를 처음 겪어서 낯선건지, 댓글들 말씀처넹
뭔가 안맞거나 제가 덜좋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연애중인데 연애하고싶다는 기분
드라마나 영화보다가 문득 연애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친이 바빠서 데이트도 주1-2회 정도,
평소 카톡은 거의 없고 (출퇴근이나 기본적인것만 함)
통화도 퇴근길에 10-30분정도. 못하는날도있고.
뭐랄까.. 연애에서 충족받는 알콩달콩함의 양이 부족한느낌.
뭐 그렇다고 딱히 다른남자를 만나고싶고 이런건아닌데.
성격적으로 비슷해서 기존연애보다 훨씬 안정감있고 덜싸움.
연애중인데 연애하고싶다는 기분 든적 있나요?
제가 넘 쓰레기같나요? 이런기분 어떻게 해소하죠 ㅜㅜ
++)) 조금 추가하자면 ..
저랑 남친은 30대 초반이구요, 편도 3시간 장거리에요.
남자친구 일 자체가 바쁜거라서
일하는시간 제외한 모든 여가 휴식시간은 저한테 써요.
야근도 잦고 주말에도 못쉬는날이 많구요.
칼퇴하는 날은 퇴근길에 전화하고 피곤해서 일찍 잠들고
주말이나 쉬는날 생기면 무조건 저랑 데이트하구요..
만나는 빈도 자체에는 불만이 없어요.
남친 안만나는 여가시간엔 저도 운동하고 취미생활해요.
만나서 데이트 할때는 좋은데 주중에 안만날때는
솔로생활이랑 별반 다를바없이 제스스로 너무 잘지내는 느낌.
나이도 있고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다보니,
예전 연애들처럼 좋을땐 알콩달콩 깨볶아도
한번 싸우면 속터지거나 불같이 싸우는 것보다는
조금 밋밋하고 심심해도 생각 비슷하고 싸워도 안부딪히고
대화로 풀리는 사람(현남친) 만나는게 현명한것 같은데...
이런 관계를 처음 겪어서 낯선건지, 댓글들 말씀처넹
뭔가 안맞거나 제가 덜좋아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