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 연애하고 있는 커플 이예요어디 물어볼곳이 없어서 익명으로 글 써요 .. 부디 제가 느끼지못하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읽어주세요
저는 25 남자친구는 26 이고 서로 만나면서 서로에게 크게 실망하거나 실수한적 없어요싸울땐 사소한걸로 다투다 싸우는게 다 였고 지금까지 잘 만나왔어요 가끔 싸우고나면 홧김에라도 헤어질까 생각이 문득문득 들지만3년을 만났는데 겨우 이걸로 헤어진다면 나중에 후회할까봐 참고 이해하려했어요 최근 사단이 난건 ..제 남자친구 친구중에 제가 정말 싫어하는 친구가 한명 있어요물론 이유없이 싫어하는것도 아니구 평소 하고다니는 행실하며 예의가 자체가 없어요한번은 오빠 친구들 4명과 저희 커플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중저희 커플보고 빨리 눈치껏 자리에서 빠지라는거예요그래서 왜? 라고 하는 남친한테 너네가 커플이니까 헌팅을 못하잖아4:4로 술마실꺼야 빨리가 라더군요 ㅋㅋㅋ 중요한건 그 오빠는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말이죠 ㅎㅎ ;; 여자친구 모르게 그런다는 거에요그럼 제가 나중에 그 친구랑 저희오빠랑 같이 술먹는다 하면 제가 정상적인 생각으로 보내주겠어요 ? 또 제앞에서 제 남자친구 과거를 밥먹듯이 얘기합니다예를들어 전 여자친구 이름이 민지 라면 ( 저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전여친 )XX아 얘 민지랑 만났던거 알지 ~ 라는둥 자연스레 그 민지라는 애 이야기를 꺼냅니다남자친구가 그만하라해도 " 민지 곧 결혼한다던데 우리 그날 피로연까지 같이 갈꺼다 " 라는둥남자친구 친구하고 그 전여친하고도 친분이 있어서 자주 들먹여요 최근에 한번은 저한테 인스타 메세지가 왔어요그 오빠는 제가 본인을 싫어하는줄 모르니 친하다 생각하고 연락한거 같아요그러면서 제 남자친구 과거 학창시절 사진을 보내주며 보고 웃으라며 장난스레 보내더라구요처음엔 저도 못보던 사진이라 보고 웃었는데 마지막 사진이 누군지모를 여자랑 찍은사진인데여자 얼굴을 스티커로 가려놓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어느 누가봐도 전에 만난애 같았어요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캡쳐해서 보내며 이런걸 내가 왜 봐야되며 오빠친구는 이런걸 왜 나한테 보내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니남자친구도 화가나서 그 친구에게 뭐라 하더라구요 내가 너 여자친구한테 너 전여친 사진 보내고 그러면 좋냐고 적당히 하라면서 험악하게 아닌 좋게 잘 말했어요이 사건 이후로 남자친구는 더더욱 그 친구를 멀리하고 지낼꺼라 생각했어요 저는 정말 살면서 남자친구 과거로 스트레스받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이젠 노이로제가 걸리고 자존감이 바닥을 보일때가 많아요 그래서 누누히 그 오빠랑 친하게 안지냈으면 좋겠다 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 라니까 안만나겠다더군요 근데 최근 며칠전 그 오빠가 보험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교육을 다닌다는 소리를 들었어요그러더니 제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 조만간 온다더라구요저는 그 말을 들은순간 너무 싫었고 오빠가 알아서 오지말라고 분명 보험 가입하게 하려고오는거다 오빠가 못오게 해라 라고하니 아니라고 오랜만에 얼굴보려고 오려는거같다 라는둥걱정하지말라더니 결국 그날 보험설계 듣고 보험조회까지 하더니제 남자친구 아버님이 무보상보험? 보상이 전혀없는 보험을 들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됬고그 친구가 남자친구 아버님 보험을 설계해준다고 .. 아버님이랑 언제한번 뵈서 설명 드려야될거같다 했다네요 그렇게 다음만날 약속까지 잡았다길래 저는 화를 냈습니다 내말이 맞지않냐 왜 결국 보험을 들기로했냐 하니까 본인은 덕분에 자기아빠 잘못된 보험을 알게되서 고마운데 왜그러냐며 그럼 앞으로도 아빠가 허공에 10만원씩 내는걸 지켜보냐고 하더군요본인 주변에 보험하는게 그 친구만 있는것도 아닌데 ...제 눈엔 워낙 친구좋아하는 사람이라 그저 친구만나려는 계기로밖에 안보이더라구요이렇게 하루이틀 스트레스받고 다음에 또 만날꺼라는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로 화가나요제 친구들은 저한테 그래요너가 포기하라고 그냥 친구 만나게하라고 너가 놓아야 스트레스도 안받는다며왜 그렇게 고집을 피우냐는데 .. 사실 저도 모르겠어요그 친구가 저 없을때 제 남자친구앞에선 얼마나 더 그 전여친을 입에 올릴것이며말도안돼는 상상의나라를 펼치게되요 그래서 더 불안하고 그래요남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닌데 전에 전여친 결혼소식 듣고 페이스북에 전여친을 검색해봤더라구요그걸 제가 눈으로 보게된 이후로는 모든게 중심잃은 물잔마냥 휘청휘청 거려요 제가 너무 제 고집만 부리는건가요 ?제가 좋아하는거 9번을 해주는것보다 제가 싫어하는거 1번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요보험을 핑계로 몇번 더 만나야된다는데 제가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친구가 저보고 그럼 헤어져 그럼되잖아 라는데제가 싫어하는 친구를 일적으로 만난다는데 헤어진다는건 만난시간이 아깝다 하니까지금 이게 너네 둘 안맞는거라고 안맞는데 왜 만나녜요다들 만난기간 상관없이 이 일이 헤어질 계기가 될만하나요?
이런게 안맞다는 걸까요 ?
저는 25 남자친구는 26 이고 서로 만나면서 서로에게 크게 실망하거나 실수한적 없어요싸울땐 사소한걸로 다투다 싸우는게 다 였고 지금까지 잘 만나왔어요
가끔 싸우고나면 홧김에라도 헤어질까 생각이 문득문득 들지만3년을 만났는데 겨우 이걸로 헤어진다면 나중에 후회할까봐 참고 이해하려했어요
최근 사단이 난건 ..제 남자친구 친구중에 제가 정말 싫어하는 친구가 한명 있어요물론 이유없이 싫어하는것도 아니구 평소 하고다니는 행실하며 예의가 자체가 없어요한번은 오빠 친구들 4명과 저희 커플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중저희 커플보고 빨리 눈치껏 자리에서 빠지라는거예요그래서 왜? 라고 하는 남친한테 너네가 커플이니까 헌팅을 못하잖아4:4로 술마실꺼야 빨리가 라더군요 ㅋㅋㅋ 중요한건 그 오빠는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말이죠 ㅎㅎ ;; 여자친구 모르게 그런다는 거에요그럼 제가 나중에 그 친구랑 저희오빠랑 같이 술먹는다 하면 제가 정상적인 생각으로 보내주겠어요 ?
또 제앞에서 제 남자친구 과거를 밥먹듯이 얘기합니다예를들어 전 여자친구 이름이 민지 라면 ( 저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전여친 )XX아 얘 민지랑 만났던거 알지 ~ 라는둥 자연스레 그 민지라는 애 이야기를 꺼냅니다남자친구가 그만하라해도 " 민지 곧 결혼한다던데 우리 그날 피로연까지 같이 갈꺼다 " 라는둥남자친구 친구하고 그 전여친하고도 친분이 있어서 자주 들먹여요
최근에 한번은 저한테 인스타 메세지가 왔어요그 오빠는 제가 본인을 싫어하는줄 모르니 친하다 생각하고 연락한거 같아요그러면서 제 남자친구 과거 학창시절 사진을 보내주며 보고 웃으라며 장난스레 보내더라구요처음엔 저도 못보던 사진이라 보고 웃었는데 마지막 사진이 누군지모를 여자랑 찍은사진인데여자 얼굴을 스티커로 가려놓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어느 누가봐도 전에 만난애 같았어요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캡쳐해서 보내며 이런걸 내가 왜 봐야되며 오빠친구는 이런걸 왜 나한테 보내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니남자친구도 화가나서 그 친구에게 뭐라 하더라구요 내가 너 여자친구한테 너 전여친 사진 보내고 그러면 좋냐고 적당히 하라면서 험악하게 아닌 좋게 잘 말했어요이 사건 이후로 남자친구는 더더욱 그 친구를 멀리하고 지낼꺼라 생각했어요
저는 정말 살면서 남자친구 과거로 스트레스받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이젠 노이로제가 걸리고 자존감이 바닥을 보일때가 많아요
그래서 누누히 그 오빠랑 친하게 안지냈으면 좋겠다 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 라니까 안만나겠다더군요
근데 최근 며칠전 그 오빠가 보험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교육을 다닌다는 소리를 들었어요그러더니 제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 조만간 온다더라구요저는 그 말을 들은순간 너무 싫었고 오빠가 알아서 오지말라고 분명 보험 가입하게 하려고오는거다 오빠가 못오게 해라 라고하니 아니라고 오랜만에 얼굴보려고 오려는거같다 라는둥걱정하지말라더니 결국 그날 보험설계 듣고 보험조회까지 하더니제 남자친구 아버님이 무보상보험? 보상이 전혀없는 보험을 들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됬고그 친구가 남자친구 아버님 보험을 설계해준다고 .. 아버님이랑 언제한번 뵈서 설명 드려야될거같다 했다네요 그렇게 다음만날 약속까지 잡았다길래 저는 화를 냈습니다 내말이 맞지않냐 왜 결국 보험을 들기로했냐 하니까 본인은 덕분에 자기아빠 잘못된 보험을 알게되서 고마운데 왜그러냐며 그럼 앞으로도 아빠가 허공에 10만원씩 내는걸 지켜보냐고 하더군요본인 주변에 보험하는게 그 친구만 있는것도 아닌데 ...제 눈엔 워낙 친구좋아하는 사람이라 그저 친구만나려는 계기로밖에 안보이더라구요이렇게 하루이틀 스트레스받고 다음에 또 만날꺼라는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로 화가나요제 친구들은 저한테 그래요너가 포기하라고 그냥 친구 만나게하라고 너가 놓아야 스트레스도 안받는다며왜 그렇게 고집을 피우냐는데 .. 사실 저도 모르겠어요그 친구가 저 없을때 제 남자친구앞에선 얼마나 더 그 전여친을 입에 올릴것이며말도안돼는 상상의나라를 펼치게되요 그래서 더 불안하고 그래요남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닌데 전에 전여친 결혼소식 듣고 페이스북에 전여친을 검색해봤더라구요그걸 제가 눈으로 보게된 이후로는 모든게 중심잃은 물잔마냥 휘청휘청 거려요
제가 너무 제 고집만 부리는건가요 ?제가 좋아하는거 9번을 해주는것보다 제가 싫어하는거 1번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요보험을 핑계로 몇번 더 만나야된다는데 제가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친구가 저보고 그럼 헤어져 그럼되잖아 라는데제가 싫어하는 친구를 일적으로 만난다는데 헤어진다는건 만난시간이 아깝다 하니까지금 이게 너네 둘 안맞는거라고 안맞는데 왜 만나녜요다들 만난기간 상관없이 이 일이 헤어질 계기가 될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