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덕분에 톡에 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잠자리라고 적어서 오해하신 분들도 다소 계시네요;; 뭐라 해야 할지.. 므흠...*-_-*
암튼. 제가 미는 것도 생각 안 해 본거 아닌데..남편이 굉장히 민감해요ㅠ 그래서 가뜩이나 제가 뒤척이면 깨는데 밀면 완전 잠 깰까봐 5시에 일어나는 남편한테 미안해서ㅠ 못 했거든요...하지만 앞으로는 쭉~~ 밀어버리겠어요~ 도저히 제 허리가 아파서 안 밀 수 없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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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어떻게 해냐 하나요...
제목 그대로 남편과의 잠자리가 불편해요
저희 침대 사이즈가 퀸이에요 서로 싱글이었을 땐 둘 다 각각 싱글베드였어요
그런데 결혼하면서 남편이 병원에서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잠을 잘 자고 싶다고 하길래 매트리스를 편한걸로 좋은걸로 500만원짜리를 샀어요
그런데 남편이 자꾸 잘때마다 침대 정중앙에서 자요;;;
처음에는 그냥 껴안고 포옹하고 자서 그런 줄 알았는데 먼저 잠드는 날이면 정중앙에 버티고 누워 결국 전 가장자리에 겨우 누워자요
옆으로 누워자기 일수에요 ㅠ
처음에는 참다가 저도 불편해서 남편한테 말로 옆으로 좀 더 가서 자라고 해 봤는데 무의식적으로 그런건지 자꾸 중앙으로 와요
전 몸에 열이 많은 남편을 피하다보니 또 가장자리구요...
그냥 남편 몸이 중앙을 기억하는건지 뭔지 당황스러워요 ㅠ
비싼 매트리스때문에 킹 사이즈로 못 바꿔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