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그사람 인데요
몇년전에 20키로 이상 뺐어요
4달 정도 걸렸고
매일 한시간씩 걷고 뛰고 운동하고
하루한끼 현미 반공기랑 간안한 반찬들과
닭가슴살 먹으며 식단관리하고
그렇게 뺀후.
그래서 3년정도 유지하며 날씬한 몸 으로 살다가
어떤계기로 은둔생활 하기 시작하면서
살이 1년 만에 35키로가 쪘어요..
그렇게 살이 많이 찌고있는줄도 몰랐어요..
어느날 조금 정신차리고 보니
입었던옷들 아예 안들어가고..
몸무게도 믿을수없이 늘어나있고
은둔생활하면서 혼자 집에 박혀서
배달음식만 시켜먹고 살았어요
그냥 생각없이 막 쳐먹었죠.,
지금 인생 최대 몸무게 찍고 있는 상태고
친구들한테도 살찐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잠수타고있는 상태고
부모님이 더 살찌고 혼자살면 안되겠다고
본집으로 데려와서 들어와있고요..
예전에 통통했다가
20키로이상 살빼보니
사람들 시선차이와 대우차이를 너무 잘 아니까
지금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찐 제모습으로
사람들 있는곳에 가기가 두렵고..
살이 갑자기 많이 찌면 튼살이 생긴다는데ㄷ
제몸에 그런 튼살이 생긴것도 첨봤어요..
팔안쪽 아주넓게요...
뚱뚱해져서 일도 안하고 있고
집에 일할거 있을때...
조금만 일해도 무릎. 허리가 너무 아프고..
예전처럼 살빼는데에 의지가 안생겨요..
지금이
그때보다 훨 심각한 상태인데 말이죠
많이 빼보기도 했고
유지도 해봤고
방법은 다알면서
제대로 실천하지 않아요
지금 제자신이 너무 못났고
가족들 한테도 티는안내지만
미안하기도하고 눈치보이기도하고
이런 내가 너무 답답하고 싫어요..ㅜ
제가 이러고 삽니다..
+++++추가글++++++
(6월21일)
이글을 쓴 날부터 댓글보며 많이 힘되고 있어요
글쓴날보다 체중도 조금 줄었어요
비슷한 경험 올려주신 분들,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힘내라고 할수있다고 응원해주는 댓글들 보고 울컥했어요.넘 감사해요.!
와닿는 댓글들 다 캡쳐해서 저장해놨어요 잊지않을려고. 그중에 제가 보고 울었던 댓글이 있어요
이댓글 보고 왜눈물이 나던지..제가 조금 우울했나봐요 사실 은둔생활 초기때는 많이 울고 시간이 지나 괜찮아 진줄 알았어요 무기력 해 지긴 했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씩씩하게 살았는데..
마음적인 문제가 컸던것 같아요
일단 하루 한번씩 닥치고 밖으로 나갈려구요
그리고 이제 여러 댓글들 덕분에
위로도 받고 뭔가..든든해진 마음..
이글 안지우고 1년뒤에 후기 올릴꺼예요
그리고 이번엔
여러 사람들 말처럼 한달목표 조금씩만 잡고 좀 빠지면 근력운동도 해볼려구요.
20kg 이상 뺐다가 다시 요요 오신분 있나요?
제가 바로 그사람 인데요
몇년전에 20키로 이상 뺐어요
4달 정도 걸렸고
매일 한시간씩 걷고 뛰고 운동하고
하루한끼 현미 반공기랑 간안한 반찬들과
닭가슴살 먹으며 식단관리하고
그렇게 뺀후.
그래서 3년정도 유지하며 날씬한 몸 으로 살다가
어떤계기로 은둔생활 하기 시작하면서
살이 1년 만에 35키로가 쪘어요..
그렇게 살이 많이 찌고있는줄도 몰랐어요..
어느날 조금 정신차리고 보니
입었던옷들 아예 안들어가고..
몸무게도 믿을수없이 늘어나있고
은둔생활하면서 혼자 집에 박혀서
배달음식만 시켜먹고 살았어요
그냥 생각없이 막 쳐먹었죠.,
지금 인생 최대 몸무게 찍고 있는 상태고
친구들한테도 살찐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잠수타고있는 상태고
부모님이 더 살찌고 혼자살면 안되겠다고
본집으로 데려와서 들어와있고요..
예전에 통통했다가
20키로이상 살빼보니
사람들 시선차이와 대우차이를 너무 잘 아니까
지금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찐 제모습으로
사람들 있는곳에 가기가 두렵고..
살이 갑자기 많이 찌면 튼살이 생긴다는데ㄷ
제몸에 그런 튼살이 생긴것도 첨봤어요..
팔안쪽 아주넓게요...
뚱뚱해져서 일도 안하고 있고
집에 일할거 있을때...
조금만 일해도 무릎. 허리가 너무 아프고..
예전처럼 살빼는데에 의지가 안생겨요..
지금이
그때보다 훨 심각한 상태인데 말이죠
많이 빼보기도 했고
유지도 해봤고
방법은 다알면서
제대로 실천하지 않아요
지금 제자신이 너무 못났고
가족들 한테도 티는안내지만
미안하기도하고 눈치보이기도하고
이런 내가 너무 답답하고 싫어요..ㅜ
제가 이러고 삽니다..
+++++추가글++++++
(6월21일)
이글을 쓴 날부터 댓글보며 많이 힘되고 있어요
글쓴날보다 체중도 조금 줄었어요
비슷한 경험 올려주신 분들,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힘내라고 할수있다고 응원해주는 댓글들 보고 울컥했어요.넘 감사해요.!
와닿는 댓글들 다 캡쳐해서 저장해놨어요 잊지않을려고. 그중에 제가 보고 울었던 댓글이 있어요
이댓글 보고 왜눈물이 나던지..제가 조금 우울했나봐요 사실 은둔생활 초기때는 많이 울고 시간이 지나 괜찮아 진줄 알았어요 무기력 해 지긴 했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씩씩하게 살았는데..
마음적인 문제가 컸던것 같아요
일단 하루 한번씩 닥치고 밖으로 나갈려구요
그리고 이제 여러 댓글들 덕분에
위로도 받고 뭔가..든든해진 마음..
이글 안지우고 1년뒤에 후기 올릴꺼예요
그리고 이번엔
여러 사람들 말처럼 한달목표 조금씩만 잡고 좀 빠지면 근력운동도 해볼려구요.
현재 진행중인 다이어터.유지어터 모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