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에는 퇴근시간 전이라그런지 자리가 몇개 남아있었는데 몇몇자리는 아주머니들이 짐을 빈자리에 놓아서 제일 선호하는 자리이기도 했던 문 바로 뒤에있는 2명이 앉을수있는 자리에 앉앉음.
창가쪽에는 이미 한 남성이 앉아있었음 20대 후반에서 30초로 보였는데 앉자마자 곁눈질로 힐끔 나를 한번 쳐다봄
그리고 두세번 힐끔더 쳐다봄. 그리고 비어있는 자리들을 한번 쭉 둘러보더니 혼자서 소리없이 웃음 (여기까진 나도 신경안쓰고 걍 폰만하는데 느껴지는 시선으로 알게된것임)
그리고 그 남자가 나보다 먼저내렸는데 내리기 직전에 번호줄수있냐고 함내가 죄송하다고 내스타일이 아니라고 함.
그러더니 하는말 '관심있으셔서 옆에 앉은거 아니었어요?'
??????????????????????????????????????????/?네????
뭐라구요???
순간 잘못들은줄알음.
아니라고 하니 알았다며 급하게 내림...뭐가 지나간건지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도 황당함....
혹시 저처럼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