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는 따 당한적 있냐?

ㅇㅇ2020.06.19
조회117,885

ㅋㅋㅋㅋㅋㅋ 나는 여자애들 3명이 나 구석에 몰아넣고 조카 욕하면서 따 시킴 몇년전 일이라 지금은 그냥 얘기할 수 있는데 그때는 옥상까지 올라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ㅅ ㅂ 니네는 학창시절에 이런 기억은 없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면 좋겠다


+ 댓글 전부 읽고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따돌림 당한거는 진짜 잊고 싶어도 머리속에서 지우기가 진짜 힘들거든 내가 해줄 수 있는게 힘들었겠다 라는 이 말뿐이 다여서 너무 미안해 다들 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 댓글 읽으면서 20,30대분들도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적어주시더라고 그 나이에도 10대에 있었던 일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거 보면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하게 되더라 정말 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 있어 읽으면서 울었던 댓글도 있었고 이제는 무슨일이 있어도 너희들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댓글 235

ㅇㅇ오래 전

Best나 고1때 학기초에 애들전번 00고 000으로 저장했는데 다른애가 그거보고 정털린다고 왕따당함

ㅇㅇ오래 전

Best난 많이 오래전 일이구나 나는 국민학교 다닌 아재인데 ㅎㅎ 국민학교때부터 10년넘은 물려받은 옷 입고 다녀서 학교에서 거지새끼라고 왕따당하고 집단폭행 당하면서 학교다녔지 특히 중학교3년이 제일 힘들었는데 등교부터 하교까지 쳐맞았는데 담임한테 말했더니 사이좋게 지내라고 짜증내드라 맨날 쳐맞으니 공부도 안되고 공부 못하니 집에서도 내놓은 자식이고 힘들게 하루하루 살았는데 옥상은 수십번은 더 올라간듯 싶다. 그래도 하루하루 버티니까 졸업하긴 하드라 엉덩이에 샤프도 박혀보고 기절시킨다고 목도 졸려보고 심심하다고 쳐맞고 눈마주친다고 쳐맞고 단체로 몸잡히고 손가락 교실앞문에 강제로 놓고 문 있는힘껏 닫아서 손톱빠지고 손가락 피멍들어서 부들부들 떨리는데도 담임은 어디서 다쳐와서 지랄이냐고 하고 커터칼로 등 찌르고 샤프로 온몸에 찍어서 구멍내는건 장난이고 애들한테 잡힌체로 비비탄 총으로 얼굴 쳐맞고 .. 셀수없이 많구나 ㅋㅋ 내나이 이제 40대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로 다 기억난다. 공부못하니까 집에서도 뭘하고 다니는지 관심도 없는지 신경도 안써주드라 ㅋㅋㅋ 그렇게 자라니 독립하고나서부터 본가하고 자연스레 인연이 끊어지드라. 그래도 참고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결혼도 하고 귀여운딸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음. 지옥같은 학교생활하는 아이들 있으면 학교는 언젠가 졸업하니 하루하루 참고... 힘내라.

ㅇㅇ오래 전

Best예진아!!!! 너 올해 교대 합격했더라!! 난 너 때문에 진짜 힘들었는데^^ 서운한게 있으면 말해주지 그랬어 중요한 시험 일주일전에 말해주면 멘탈 털리는거 알면서 그런거야???? 나 정시인거 뻔히 알면서?? 일방적으로 연 끊기 통보하기전에 축제도 나 빼놓고 지들끼리만 놀러가고 전화했는데 다 받지도 않고 나하고 그 친구 사이에 있던 일을 너까지 끼어들어서 나 하나두고 둘이서 그렇게 얘기했었어야 하니?? 그리고 너 같은 애가 꼭 초등교사 해야할까.....????

ㅇㅇ오래 전

Best이런글 보면 누구보다 위로해주면서 평소엔 뭐만하면 찐따라고 댓글쓰고 조롱하는건 판 특징인듯

ㅇㅇ오래 전

Best애들아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죽이는게 낫다 아니다 자살하는게 낫다 추반해봐.

ㅇㅇ오래 전

황재인 벌 받아라 내 인생 망칠뻔한ㄴ, 그땐 심지어 ㅈㄴ어렸었는데, 사람을 그렇게 갈구고싶었냐? 싸이코패스같은 ㅅㄲ 길가다 차에 치여 ㅈ져라

ㅇㅇ오래 전

1998년 중1때 담임이 나 편애한다고 갑자기 절교선언했던 손미진 최진나 김슬기 . 너네때문에 도시락도 화장실에서 먹어보고 참 힘든 시간 보냈다. 몇개월후 11월에 갑자기 다시 미안하다고 해서 속도 없이 받아주고 잘지냈지만.. 그 6개월 동안에 상처가 40대가 되어서도 남아있어. 너네도 아이낳고 학부모가 되었겠지. 그래도 미안한 마음은 가지길 바란다.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ㅠㅠ다들행복하자

ㅇㅇ오래 전

축구할때 같은 편이였는데 축구공으로 ㅈㄴ맞았었음 그리고 끝나고 자기들끼리 야 나 쟤 맞춤ㅋㅋ ㅇㅈㄹ... 하는 일 다 망했으면 좋겠다...

ㅡㅡ오래 전

나도 왕따 당해봤음. 무리에서 도태되고, 집단구타 당하고, 우울증 와서 정신병원에 갈까말까 고민도하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괴롭힘 당했던거보다 혹시 내가 남을 괴롭히진 않았는지, 내가 왕따가 아닐때 왕따였던 애를 결국 나도 따 시키고 방관하진 않았는지 자꾸 생각하게 되고 반성하게 되더라... 아이를 낳은 지금은 우리애도 나중에 당하면 어쩌지 너무 두려워ㅜㅜ 우리애는 왕따 안 당했음 좋겠고, 당하더라도 덜 당했음 좋겠고, 많이 당하더라도 엄마인 나한테 도움을 청했음 좋겠고 그러네ㅜㅜ

ㅇㅇ오래 전

학폭 당한 이후로 계속 안 좋은 일만 생기고 되는 일이 없음

ㅇㅇ오래 전

서초고 출신 이수민 정말 못된 사람...

ㅇㅇ오래 전

학교 전체에 안좋은 소문 돌아서 뒷담 까이고 대놓고 욕먹고 졸업 후에 만난 모르는 애들도 쟤가 걔래~하면서 지네끼리 쪼개더라

ㅇㅇ오래 전

난 초등학교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한학년 높은 언니들한테 따당함. 이유는 집에 놀러오면 시끄럽게 논다고.. 나 어렸을때 왕소심했는데;; 같이 살던 사촌오빠가 잘생겨서 질투심에 그랬나 생각도 해봣지만 진심 여태까지 이해가 안감

ㅇㅇ오래 전

따.. 당한 적 있지. 나도 다른애들 상처주기도 했고. 왜 우린 그렇게 서로를 상처입혔나몰라. 나는 어떤 아이를 많이 아프게했고 걔도 나를 울게만들었어. 많이 미안하고 또 속상한 기억이지, 겨울이 되면 그 때가 떠올라서 아직도 맘 한켠이 시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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