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신박한 또라이 푸념글ㅋㅋㅋ

신박한ㄷㄹㅇ2020.06.19
조회1,049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 사람임
우리회사에 진짜 신박한 또라이가 있어서 그냥 푸념좀..
이 인간은 나보다 1년 늦게 들어온 대리임 - 같은 직급 근데 들어온지 2달도 안되서 전체 회의를 하는데 회사가 바뀌었음 하는 부분 있음 말해 보라 했는데 세상 기업 평가원처럼 거의 이 회사를 다 뜯어 고쳐야 한다는 식으로 비판을 오지게 하셔서이사람이 일 세상 잘하는 사람인줄
근데 왠걸 입으로만 일을함 서류 작성같은 간단한 일부터 지가 해야 할 일들은 다 사원한테 옆에 지켜서서 입으로만 시킴 그 직원이 글씨 못쓰면 못쓴다 지랄 칸이 삐뚤어졋다 지랄 사소한걸로 지랄임이 직원 옆에서 듣고있음 정말 불쌍해 죽음 (심지어 이인간이 글씨를 더 못씀)
한번은 그 상황을 지켜보던 상무님이 아이고 혼자 고생이 많다고 사원한테 얘기하니까 옆에 있다가 혼자 발끈해서 다 같이하고있다는 자기도 열심히한다 어필장난아님뒤에선 더 큰소리로 사원한테 일을 다 미룸 (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그 사원한테 해주지 마라고 해도 곰팅이 같은 사원은 그냥 다 받고 있음)
중간중간 담배를 피러 나가면 한 30분은 밖에 있다옴회사가 들어올때 마다 출입을 찍어야 문열리는데 이인간이 담배피러 나가면서도 출입을 찍고 들어올때도 출입을 찍으면서 지가 왓다갔다한 기록을 남김. 나갈때는 안찍어도 열리는데 도대체 왜 저렇게 기록을 남기는지 참 신기함 30분씩 자리 비우는거 자랑하는건지 뭔지
회사 다니면서 저렇게 일안하는 대리 처음봄 옆에서 보면 너무 열불나는데 사장님은 왜 가만 두는지 모르겠음... 그저 매일 어떻게 하면 월급루팡할까 머리 굴리는걸 일하는 사람들 앞에서 떠벌리고 다녀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의욕 바닥으로 만들고 
다들 회사 망하게 하려고 들어온 빌런같다는데 미친놈 매일같이 그러고 다녀서 그인간 숨쉬는것도 역겨움이직한다고 노래 부르고 다니는데 걍 빨리 꺼져버렸으면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