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뒷부분 글 이어쓰기로 올렸어!! 와드박은애들 봐주라.. 댓글에 계속2탄 달라구 와드박는데 나 이미 올렸어 이어쓰기 봐줘ㅠㅠ답글 달아주고 싶은데 하도 달아서 제한되버렸당,,,
+ 엥 헐 뭐야 왜케 많이 봐줬지..!? 왜 거기서 끊냐는 애들이 많은데 나 분명 더 썻었는데 내가 실수로 지운건지 올라가다가 말았어....ㅋㅋㅋㅋㅋ 이거 다음편은 다음 글로 올릴게 흐름 끊어서 미안 ㅋㅋㅋ ㅠㅠ 다시 적어서 얼른 올려야겠다 ㅜㅜ
나 있음..ㅋㅋ
때는 바야흐로 고1때 막 처음 입학했을때였음 여중을 졸업한 나는 공학 간다는 거부터가 무섭고 설렜음
난 처음에 우리반 들어갔는데 아 나 여중 다니면서 눈이 많이 낮아졌구나 싶었음 왜냐면 반 28명중에 남자가 17?명이였는데 몇명빼고 다들 괜찮았음
그중에 내 눈에 제일 띄는 친구가 있었음 난 정말 만화나 드라마만 보면서 짝남을 키워왔던 지라 이상형도 단순했음
키크고 운동 잘하고 성격좋고 잘생긴 친구면 됐었음 근데 그친구가 얼굴도 너무 내취향이였고 그 당시 내가 간잽하던 아이돌이 문빈이였음 아스트로가 완전 듣보 시절때였는데 나는 차은우보다 문빈을 더 좋아했음 이건 좀 티미 ㅇㅇ
하지만 내가 좋아하면 뭐함 그친구는 잘생겼으니 인기도 많았고 공부도 잘했고 농구도 잘했음 착하기도 너무 착해서 수학시간만 되면 애들이 그 친구 책상에 몰려들어서 설명듣는데 절대로 불평불만 한적도 없음 그중 절반 여자애들은 그냥 걜 좋아해서 듣는척하고 얼굴구경했던거 다 앎...
정말 사기캐 스타일이였음 남녀노소 쌤들까지 다 좋아하던 친구였음 ㅠㅠ 난 여중이였던지라 남자를 대하기 힘들었음 그래서 이쁘장한 여자애들이 번호따가고 연락하고 그럴때 뒤에서 혼자 주먹물고 소라게 빙의하고 그랬음 ㅅㅂ ㅜㅠ
아그리고 같이 조별활동한적있어서 옆자리에 앉은적있는데 좋은 향기났음.. 시간남을때마다 같이 사적인 얘기함... 누나 있다는거밖에 기억안남
그렇게 걔랑 조별과제를 빌미로 번호도 받고 카톡도 하고 사적인 내용도 주고받음 그러다보니따 저절로 친해졌음 근데 내가 서운했던건 나한테만 잘해주는게ㅜ아니라 모든 여자애들한테 다 잘해줬음 다른반 여자애들까지도..ㅋㅋ
웬만한 예쁘장한 애들은 다 걔한테 연락하고 지냄... 이때 거의 반포기였음 그러다못해 난 어장관리당하능거구나 까지 생각했는데도 참았음 어장관리라도 그친구한테 당하고싶었을만큼 걜 좋아했음 아..
제일 슬펐던게 학교끝나고 원래 가던친구들이랑 안간다길래 어디가는데? 했더니 우리반에 예쁜여자애있는데 걔 친구 선물 같이 사러가준다해서 못간다는거였음... ㅅ..ㅂ..
그때 아그래? 잘다녀왕ㅋㅋ 하고 집가서 울었음 서러워서 ㅋㅋㅋㅋㅋ 그만큼 내가 걔한테 진심이였음 걔랑 별 내용 없는 카톡도 몇번씩 다시보고 걔 연락 와있을까 일분에 한번씩 상단바 내려보고 그랬음
난 그리고 저 예쁜여자애랑 잘될줄알았음 애들이 하도 둘이 선남선녀라고 엮고 우선 그 여자애가 그친구 좋아하는 티를 너무 내서 그냥 썸이라고 보고있었음
난 속으로 그래 둘이 정식으로 사귀면 그땐 진짜포기하자 그러고 있었음 근데 몇주가 지나도 잠잠한거임 그때가 시험기간이였는데 내가 야자하다가 매점가려고 중간에 나왔는데 그친구가 따라나와서 어쩌다보니 같이 매점에 가게됨
그때 걔한테 너 ㅇㅇ이랑 사귀어? 라고 물어봄 단도직입적으로 ㅋㅋㅋㅋ 물어보고 괜히 물어봤다 당연히 사귀겠지 이러고 있었는데 걔가 눈도 안피하고 아니? 안사귀는데? 그러는거임
속으로 파티를 열었음 그래서 기쁜목소리 숨기면서 왜? 너 걔랑 썸타잖어 아직 썸진행중? 이런식으로 물어봄 그랬더니 막 웃더니 아 무슨소리야 썸 아니야~~ 막 눈웃음치면서 요지랄함 ㅠㅠ
그땐 좋아서 울뻔함 그냥 그래서 좋은 티도 잘못숨기면서 ㅋㅋ그래 알았당 그랬는데 그때 어떻게 생각했냐면 내가 여기서 본인 좋아하는거 눈칠채던 말던 알빠 아니다 난 좋아하는거 맞고 나도 숨기고 싶지않다 이런마인드였음
그 뒤로 난 좋아하는 티 조금씩 내고 내가 먼저 연락보내고 전화도 하고 그랬음 ㅠㅠ! 처음으로 전화하던 그날 잊지못함 걘 집앞이였거 나는 침대였는데 침대 먼지나게 때리고 그랬음 ㅋㅋㅋ좋아가지고 ㅌㅋㅋ
튼 그러다가 나도 뭔가 애매해진 사이가 됨 이정도면 그래도 썸이라고 할수있는건가? 그렇게 따지면 얘는 연락하는 모든 애들이랑 썸타는거잖아 나만 썸탄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다른여즈래들도 얘랑 썸탄다고 생각할거아냐 이생각만 하고 있었음
그래도 난 좋았음 이정도로 사이가 발전된것도 난 만족했음 그러다가
여기가 중요함!!!! 내가 굳이 필요없는데 그냥 그친구랑 전화하고싶어서 약속있다고 구라치고 모닝콜 해달라고함
알겠다고 하고 자고 그친구가 아침에 모닝콜을 함 그때 사실 내가 몇번이나 못받아서 세번째 전화걸째 받았음
아무리 큼큼대면서 받아도 숨길수없는 갈라진 목소리로 아아.. 고마워억... 하고 있는데 걔가 한동안 말없다가 너 누구랑 놀러가? 하는거임
난 그때 아 구라친거 들켰나 나 아무데도 안가는데 싶어서 아 친구 있어.. 왜? 하니까 엄청 시무룩하게 너 ㅇㅇㅇ이랑 놀러가? 하는거임 ㅇㅇㅇ이 우리반 남자애였는데 걔도 잘생겼었음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근데 걔가 성격도 좋고 그래서 나랑도 많이 친해진 친구였는데
걔도 오늘 나랑 비슷한 시간에 약속있다고 하니까 우리둘이 만나는건줄알고 그랬던거임 ㅋㅋㅋㅋㅋ ㅠㅠㅠ ㅈㄴ귀엽지... 망상 쩖 완전 나임 ㅠㅠ
그래서 잠결에 막 갈라진 목소리로 끄억끄억대면서 웃음 ㅋㅋㅋㅋㅋ 아니야 나 걔 안만나 나 여중때 친구 만나~ (끝까지 구라;;) 했음 ㅋㅋㅋ 그랬더니 그제서야 아 그래? 하고 지도 머쓱해하면서 웃음
그때 갑자기 무언가가 뇌리를 찌릿하더니 지금이 기회다! 라고 생각이 든거임 이거는 질투다 질투야 빨리 왜 그랬냐고 물어봐! 이게 생각나서
근데 내가 걔 만나면 안돼? 왜? 너 질투하냐~ 그랬는데 걔 성격이면 아 무슨소리야 아니거든ㅠㅠ! 했을텐데
응 걔랑 놀거 생각하니까 조금 질투나네 딱 이렇게 말했음 그때 정적오짐 내가 당황하면서 어..? 하니까 갑자기 노빠꾸로
너 오늘 여중친구랑 놀고나서 나랑 잠깐 만날래? 그러는거임... 이자식이..... 이런멘트 어디서 배워온거임..
그래서 어어 그래그래 하고 대충 쭈물대다가 끊음 그래서 황긎히 샤워하고 친구만난다고 한 시간동안 옷고르고 화장하고 별 난리를 다 침
++(이어쓰기로2탄올림) 어장인줄알았는데 찐이였던적있음?
ㅇㅇ2020.06.19
조회117,588
댓글 120
ㅇㅇ오래 전
Bestㅅㅂ왜 여기서 끊냐 결말 내놔
ㅇㅇ오래 전
Best주작이어도 봐준다 진짜 얼른 내놔
ㅇㅇ오래 전
Best하 설렌당 ㅅㅂ..^^ 그래서 사겼오????
ㅇㅇ오래 전
Best이야기에 기승전결이 잇어야지 와 기 승 전 은 있는데 결이 없는거지??? 왜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에 위기에서 멈췄냔 말이야!?!?!!!?!!!!
ㅇㅇ오래 전
ㅅ
ㅇㅇ오래 전
ㄱㅍ
ㅇㅇ오래 전
ㅗ
ㅇㅇ오래 전
♡
쓰니오래 전
여기 뼈묻을래
ㅇㅇ오래 전
ㄱㅍ
공주오래 전
개설엥나
ㅇㅇ오래 전
어장인줄알았는데 찐이였던적
ㅇㅇ오래 전
아 미쳤다
ㅇㅇ오래 전
아 ㅅㅂ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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