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

익명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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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평범한 남고딩이야약간 답답할수있겠지만 꼭 끝까지 읽어줘 우선 우리집안은 내가 알고있는 선에서 엄마 아빠 모두 내기준 할머니 부터 그니까 엄마 아빠의 엄마아빠부터 쭉 기독교 집안 이었어 그래서인지 나도 엄마 뱃속부터 기독교 였고 어려서 부턴 그게 당연한건줄알았어 근데 크다보니까 종교를 왜믿는지 모르겠어서 엄마와 상의를 해봤어 왜 우린 기독교냐 무교이면 안되냐 하니까 아빠가 젊었을 시절에 장기중 간 이 부풀어올라 죽을지도 모를 병에 걸렸었때 그것떄문에 친할머니랑 할아버지가 기도를 엄청하셨나봐 그리고 우리아빠는 지금도 건강히 살아계시고 우리아빠는 하나님,예수님께 기도를 드려서 살았을꺼라고 믿으셔 나도 이해는 하지 죽을병에 걸렸는데 기도해서 살았다? 나같아도 믿겠다 암튼 그런이유로 매주 주일날이면 (일요일)교회에가서 설교는 안듣고 맨날 잠만자고 핸드폰 했어 

서론이 너무 길었나? 미안해 암튼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야 내가 다니는 교회가 시골교회인데 목사님이 한분밖에 안계서 근데 얼마전에 새로운 부목사님이 부임하셨어 나는 애초에 신앙심같은게 없기때문에 그러려니 했어 근데 이목사님이 자꾸 나한테 집착아닌 집착을해 교회에 도착해서 인사를하고 들어가는데 왜 인사를 대충하냐며 뭐라고 하시고 아직 고딩이라 주일학교라는걸 하는데 난 신앙심도 없어서 안가는데 가기 싫다니까 손목을 힘으로 잡으면서 얼굴은 웃는데 조카 소름끼쳐 그리고 오늘은 목사님가족+우리집 가족이서 밥을먹자고 하셨어 금요일엔 학교끝나고 아무데도 안가 집에서 가만히 쉬고싶어서 근데 엄마한테 그소식을듣고 안간다고 하니 목사님한테 전화와서 오라고 하는거야 입으론 간다고했는데 안가고 지금 글쓰고 있거든 교회에 있는 식구들은 다 목사님을 환영하는데 나만 목사님을 싫어하나봐 그리고 애초에 난 교회가 싫어 애들아 내가 글을잘 못써서 읽기 불편할수도 있는데 괜찮으면 내가 목사님한테만 유독예민한건지 그리고 교회가기 싫은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글달아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