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스물인데 동기들 행동거지만 봐도 잘산다 못산다
답나옴.돈으로 사람 차별하는게 아니고 참 딱해서 그럼...
가난한 애들은 눈치보거나 욕심많거나 둘중 하난듯
전자는 대부분 장녀가 그런데 동생한테 하도 양보하고
살고 누려야 할 거 못 누려서 그럼
후자는 좀 많이 가난할 경우에...뷔페에 가도 이런거
언제 또 먹냐고 우겨넣다가 탈나는것도 봤고
기본적으로 사소한거에 탐이 되게 많음 카페가서
케익 시켜 나눠먹을때도 혼자서 억지로 많이 먹으려고
하고...자기 몫을 되게 챙기려고 함
스물 대학생이면 부잣집 아닌이상 대부분은
알바 하나라도 할건데 그 돈을 어디 쓰느냐가 문제임
집안 그럭저럭 괜찮은 애들은 그걸로 기분내서 밥도 사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가끔은 여행도 가고 딱 걱정없을
어린 나이에 누릴거 다 즐겨보는데
형편 안좋은 애들은 밥도 편의점 삼각김밥
(편의점 밥도 한끼에 삼천원 넘으면 비싸다고 안사먹음...)
하나 달랑 사먹고 공강에도 못놀고 돈 긁어모아서
방세내고 집에다 다 보내드라....친구끼리 이만원
삼만원 회비내서 두세달에 한번 가끔씩 회식하는것도
한번을 본적이 없음 회비가 부담돼서 그런거겠구나
그러려니 하는데 같은 나이인 내가 봐도 안쓰러움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돼서 철이 덜든건지
모르겠지만 기본적 의식주 처리해준다고 부모 도리하는거
아닌듯함 학원도 보내주고 유행 맞출 옷도 사주고
최소한 또래랑은 어울리며 살게 해줘야지ㅠ
옷 없고 공부 못한다고 또래랑 못 어울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 나이에 남들 다 하는거 얼마나
해보고싶겠냐 그게 일이년도 아니고 태어나서부터
쭉 그러면 자존감 자신감도 당연히 낮아지지....
요즘 가난한 부모 많이 올라와서 써본건데
확실한건 요즘 애낳으려면 애 먹는거 병원비 빼고도
학원비 얼마나 드는지 용돈은 얼마나 줘야하는지
옷은 뭘 사줘야하는지 다 고려해봐야함
가난해도 착하게 자라주는 애들이 기특하다 이거
다 부모 이기적인 욕심이고 자기 보고싶은거만
보는거임 그런 애는 네다섯살 애기때부터 돈돈
하도 들으니까 욕심도 안내고 다 포기하고 사는거....
나도 집안이 어릴때 가난했다가 부흥해서 아는데
어릴땐 전부 이건 비싸니까 안되겠지 하고
외식때도 싼메뉴만 시키고 용돈도 달라안하고
열두정거장을 걸어다녔음
애는 애답게 철들게 해줘야지 자기 몫까지 포기시키는건
부모도 아님
가난한집 애들은 착한게 아니고 눈치보는거지
답나옴.돈으로 사람 차별하는게 아니고 참 딱해서 그럼...
가난한 애들은 눈치보거나 욕심많거나 둘중 하난듯
전자는 대부분 장녀가 그런데 동생한테 하도 양보하고
살고 누려야 할 거 못 누려서 그럼
후자는 좀 많이 가난할 경우에...뷔페에 가도 이런거
언제 또 먹냐고 우겨넣다가 탈나는것도 봤고
기본적으로 사소한거에 탐이 되게 많음 카페가서
케익 시켜 나눠먹을때도 혼자서 억지로 많이 먹으려고
하고...자기 몫을 되게 챙기려고 함
스물 대학생이면 부잣집 아닌이상 대부분은
알바 하나라도 할건데 그 돈을 어디 쓰느냐가 문제임
집안 그럭저럭 괜찮은 애들은 그걸로 기분내서 밥도 사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가끔은 여행도 가고 딱 걱정없을
어린 나이에 누릴거 다 즐겨보는데
형편 안좋은 애들은 밥도 편의점 삼각김밥
(편의점 밥도 한끼에 삼천원 넘으면 비싸다고 안사먹음...)
하나 달랑 사먹고 공강에도 못놀고 돈 긁어모아서
방세내고 집에다 다 보내드라....친구끼리 이만원
삼만원 회비내서 두세달에 한번 가끔씩 회식하는것도
한번을 본적이 없음 회비가 부담돼서 그런거겠구나
그러려니 하는데 같은 나이인 내가 봐도 안쓰러움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돼서 철이 덜든건지
모르겠지만 기본적 의식주 처리해준다고 부모 도리하는거
아닌듯함 학원도 보내주고 유행 맞출 옷도 사주고
최소한 또래랑은 어울리며 살게 해줘야지ㅠ
옷 없고 공부 못한다고 또래랑 못 어울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 나이에 남들 다 하는거 얼마나
해보고싶겠냐 그게 일이년도 아니고 태어나서부터
쭉 그러면 자존감 자신감도 당연히 낮아지지....
요즘 가난한 부모 많이 올라와서 써본건데
확실한건 요즘 애낳으려면 애 먹는거 병원비 빼고도
학원비 얼마나 드는지 용돈은 얼마나 줘야하는지
옷은 뭘 사줘야하는지 다 고려해봐야함
가난해도 착하게 자라주는 애들이 기특하다 이거
다 부모 이기적인 욕심이고 자기 보고싶은거만
보는거임 그런 애는 네다섯살 애기때부터 돈돈
하도 들으니까 욕심도 안내고 다 포기하고 사는거....
나도 집안이 어릴때 가난했다가 부흥해서 아는데
어릴땐 전부 이건 비싸니까 안되겠지 하고
외식때도 싼메뉴만 시키고 용돈도 달라안하고
열두정거장을 걸어다녔음
애는 애답게 철들게 해줘야지 자기 몫까지 포기시키는건
부모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