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귀 뚫으러 간 20대 중반입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불쾌한 경험을 하실까봐 피어싱 샵 가기전 도움이 되시라고 올립니다. 밑의 내용은 사실 만으로 작성되었으므로 가게 이름은 전부 밝힙니다.
처음 가는 곳이었고 저와 인사 후에 반말하시더라고요. 순간 저를 중학생으로 보시나 싶었습니다. 고등학생 아니고 중학생이요.ㅋㅋㅋ 버스기사님들은 항상 성인요금 받으시는데...ㅎ
예약하고 기다린뒤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펜으로 귀에 표시를 하고 제가 잠시만요 하는 동시에 바로 뚫으시더라고요. 저는 소독을 하셨나 안하셨나 긴가민가하고 뭘로 뚫으실건지 물어보려고 했으나 물을새도 없이 바로 뚫으셨습니다.
귀뚫기 전에 어떤 도구로 뚫을것인지 (총인지 그냥 손인지) 제 의사를 묻지 않았고 미리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뚫는 당시 옆에 동생이 있었는데 의료용 장갑도 안끼고 방금 계산하고 돈 만진 맨손으로 귀를 뚫었다고 하더라고요. 귀고리로 뚫었는데 그게 꽂혀있던 귀고리 케이스엔 그냥 평범한 스펀지에 귀고리가 한 30개인가 꽂혀있었어요. 밀봉이라던지 개별포장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귀고리를 스펀지에서 빼서 소독약을 뿌리는 조치를 하지 않은채 바로 귀를 뚫었다고 옆에서 동생이 보고 알려주었습니다.
끝나고 제가 걱정되서 귀뚫고나서 주의사항이 있는지, 염증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물어봤는데 염증이 날리가 없다고 이상한 질문을 한다고 말하더군요. 불안해하는 고객에게 제가 유난히라는 듯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가게벽에 시술 후 관리법이 포스터 형식으로 붙어있었고, 그것에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시술 후에 제가 질문을 하기 전부터도 계속 정색하시더군요. 제 어떤 언행이 기분을 상하게 했을까 생각해봤는데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피어싱 뚫으러가서 뭔 진상을 부리겠습니까.. 그냥 예약잡고 가서 시술부위를 고민해서 시간 끈 것도 아니고 예의없이 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물어보는것에 답하고 더 물어보지도 못한채 바로 귀가 뚫렸습니다.
친구는 다른데서 뚫었는데 시술 후 귀뚫은 다음 조심해야할 사항을 종이로까지 뽑아서 줬다고 말해줬습니다. 친구도 피부과에서 뚫은 것은 아니고 오히려 전문 피어싱샵이 아닌 그냥 쥬얼리가게에서 뚫었다고 했습니다.
피어싱샵이 만약 다른 분들 시술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는 곳 (...)이라면 어떤 식으로 하는지 지켜보시고 최종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밑의 사진은 시술하고 오래된 후에 귀가 막히고 자국이 남은 사진입니다. 두 자리 뚫어서 두개 검정색의 착색이 남아있습니다. 안씻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ㅋㅋㅋ 다음에 또 뚫을때 자리 안정해도 되고 유용하겠네요 하..
불쾌했던 피어싱샵 후기ㅜㅜ
처음으로 귀 뚫으러 간 20대 중반입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불쾌한 경험을 하실까봐 피어싱 샵 가기전 도움이 되시라고 올립니다. 밑의 내용은 사실 만으로 작성되었으므로 가게 이름은 전부 밝힙니다.
처음 가는 곳이었고 저와 인사 후에 반말하시더라고요. 순간 저를 중학생으로 보시나 싶었습니다. 고등학생 아니고 중학생이요.ㅋㅋㅋ 버스기사님들은 항상 성인요금 받으시는데...ㅎ
예약하고 기다린뒤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펜으로 귀에 표시를 하고 제가 잠시만요 하는 동시에 바로 뚫으시더라고요. 저는 소독을 하셨나 안하셨나 긴가민가하고 뭘로 뚫으실건지 물어보려고 했으나 물을새도 없이 바로 뚫으셨습니다.
귀뚫기 전에 어떤 도구로 뚫을것인지 (총인지 그냥 손인지) 제 의사를 묻지 않았고 미리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뚫는 당시 옆에 동생이 있었는데 의료용 장갑도 안끼고 방금 계산하고 돈 만진 맨손으로 귀를 뚫었다고 하더라고요. 귀고리로 뚫었는데 그게 꽂혀있던 귀고리 케이스엔 그냥 평범한 스펀지에 귀고리가 한 30개인가 꽂혀있었어요. 밀봉이라던지 개별포장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귀고리를 스펀지에서 빼서 소독약을 뿌리는 조치를 하지 않은채 바로 귀를 뚫었다고 옆에서 동생이 보고 알려주었습니다.
끝나고 제가 걱정되서 귀뚫고나서 주의사항이 있는지, 염증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물어봤는데 염증이 날리가 없다고 이상한 질문을 한다고 말하더군요. 불안해하는 고객에게 제가 유난히라는 듯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가게벽에 시술 후 관리법이 포스터 형식으로 붙어있었고, 그것에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시술 후에 제가 질문을 하기 전부터도 계속 정색하시더군요. 제 어떤 언행이 기분을 상하게 했을까 생각해봤는데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피어싱 뚫으러가서 뭔 진상을 부리겠습니까.. 그냥 예약잡고 가서 시술부위를 고민해서 시간 끈 것도 아니고 예의없이 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물어보는것에 답하고 더 물어보지도 못한채 바로 귀가 뚫렸습니다.
친구는 다른데서 뚫었는데 시술 후 귀뚫은 다음 조심해야할 사항을 종이로까지 뽑아서 줬다고 말해줬습니다. 친구도 피부과에서 뚫은 것은 아니고 오히려 전문 피어싱샵이 아닌 그냥 쥬얼리가게에서 뚫었다고 했습니다.
피어싱샵이 만약 다른 분들 시술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는 곳 (...)이라면 어떤 식으로 하는지 지켜보시고 최종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밑의 사진은 시술하고 오래된 후에 귀가 막히고 자국이 남은 사진입니다. 두 자리 뚫어서 두개 검정색의 착색이 남아있습니다. 안씻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ㅋㅋㅋ 다음에 또 뚫을때 자리 안정해도 되고 유용하겠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