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는게 각박하고 힘들어지네요

ㅇㅇ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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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7년, 친정 근처에서 집을 구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어 부탁을 드리게 되는 상황이 생길 때도 있기 때문에 집을 구하는데 서울 집값 정말 비싸네요. 무리한 대출은 힘들어서 원래 기본 자금 1억에 추가 대출을 받아 빌라로 이사했는데요. 근처 아파트 오르는거 보니 무섭게 오르네요. 우리가 사는집을 오를 기미가 안보이는데 ㅠㅠ 그런거보면 너무 자괴감 들도 부럽고 그러네요 서민들이 죽어라 돈모아도 아파트 한채 장만하기가 어려운데 투기 말고는 재산 불리기 힘든 이 현실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맞벌이 중이고 죽어라 일해도 대출의 감당에서 허덕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