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여자친구는 둘 다 30대 후반이고 7년 좀 넘게 연애 중입니다.많은 분들께 의견 여쭙고자 글 쓰려고 되돌아보니 오래도 연애했네요.저는 결혼할 거면 아이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연애만 해도 충분히 좋고, 결혼으로 인한 행복이 있다고는 하지만아이 없이 딩크 부부로 살면 딱히 연애보다 더 좋은 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 아이도 안 낳을 건데 굳이 왜 결혼해서 서로 책임질 일, 손해볼 일을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연애나 결혼이나 서로 사랑하는데 결혼은 연애에 의무와 책임만 더해졌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아이를 위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줄 게 아니라면 굳이 결혼해서 서로 손해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건 제 생각이고, 제 가치관이므로딩크족으로 사는 분들께 아이를 낳으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딩크족인 분들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이라도 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생각이 좀 다릅니다.저와 여자친구의 생각을 말씀드린 뒤,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는 게 제가 생각한 글의 구성이었으나,막상 여자친구의 생각을 쓰려니 뭐라고 말씀드릴지를 모르겠습니다.여자친구와 결혼에 대한 대화를 안 해서가 아니라,여자친구의 입장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일단 여자친구는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고 말합니다.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비혼인 줄 알았었습니다.실제로 본인은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서 비혼이라고 했습니다.저는 비혼까지는 아니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하고, 안 해도 상관 없던 터라 서로 행복하게 연애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3년 전에 처음으로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저와 결혼해서 딩크로 살고 싶다고 했었고, 지금도 그러기를 희망한답니다.여기서 의아한 점은 여자친구는 여전히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고 말합니다.저는 이게 1차적으로 의문스럽습니다.왜 손해라고 생각하는 결혼을 굳이 하고자 하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이 부분이 가장 제가 여자친구의 생각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어려웠습니다. 처음 결혼 얘기가 나왔을 때 저는 아기 안 낳을 거면 결혼 안 한다,지금 너랑 연애만 해도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고,여자친구도 알았다고만 할 뿐 별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여자친구가 또 다시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여자친구는 저를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은 하고 싶지만아기를 낳으면 자기 커리어랑 몸이 망가지기 때문에 딩크로 살아야겠답니다.저는 여자친구를 사랑하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은 변함 없었기에 제 입장을 똑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가치관을 존중하고, 진지하게 딩크로 결혼하기를 희망하면여자친구가 제가 아닌, 서로 생각 맞는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항상 여자친구한테 진짜 딩크로 살고 싶으면 언제라도 가치관 맞는 남자 만나서 결혼해도 좋다고,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다고 항상 말해줍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하나도 손해 안 보려고 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랍니다.오히려 제가 여자친구를 붙잡고 안 놔주는 게 이기적인 게 아닌가요?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요?오히려 제가 여자친구에게 왜 손해본다고 생각하면서까지 결혼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더니제가 여자들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거라고 합니다.밖에 나가서 여자들한테 7년 연애했는데 딩크 여자친구한테 애 낳으라고, 출산 강요하는 남자 어떠냐고 물어보라네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끼리 결혼해도 못살겠다고 이혼하는 마당에왜 결혼하면 손해보는 거라는 사람과 굳이 아이를 낳을 생각 없으면 결혼하기 싫은 제가그것도 딩크로 결혼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이렇게 인터넷에 저와 여자친구의 얘기를 쓰는 게 처음이라 쑥쓰럽기도 하고, 최대한 읽어주시는 분들 편히 읽으시도록 나름 신경썼는데제 글솜씨가 부족해서 글이 정신 없습니다.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저희 상황에 대해 조언이나,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년 연애 출산 강요하는 남자 누가 이기적이죠?
지금처럼 연애만 해도 충분히 좋고, 결혼으로 인한 행복이 있다고는 하지만아이 없이 딩크 부부로 살면 딱히 연애보다 더 좋은 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
아이도 안 낳을 건데 굳이 왜 결혼해서 서로 책임질 일, 손해볼 일을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연애나 결혼이나 서로 사랑하는데 결혼은 연애에 의무와 책임만 더해졌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아이를 위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줄 게 아니라면 굳이 결혼해서 서로 손해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건 제 생각이고, 제 가치관이므로딩크족으로 사는 분들께 아이를 낳으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딩크족인 분들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이라도 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생각이 좀 다릅니다.저와 여자친구의 생각을 말씀드린 뒤,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는 게 제가 생각한 글의 구성이었으나,막상 여자친구의 생각을 쓰려니 뭐라고 말씀드릴지를 모르겠습니다.여자친구와 결혼에 대한 대화를 안 해서가 아니라,여자친구의 입장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일단 여자친구는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고 말합니다.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비혼인 줄 알았었습니다.실제로 본인은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서 비혼이라고 했습니다.저는 비혼까지는 아니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하고, 안 해도 상관 없던 터라 서로 행복하게 연애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3년 전에 처음으로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저와 결혼해서 딩크로 살고 싶다고 했었고, 지금도 그러기를 희망한답니다.여기서 의아한 점은 여자친구는 여전히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고 말합니다.저는 이게 1차적으로 의문스럽습니다.왜 손해라고 생각하는 결혼을 굳이 하고자 하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이 부분이 가장 제가 여자친구의 생각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어려웠습니다.
처음 결혼 얘기가 나왔을 때 저는 아기 안 낳을 거면 결혼 안 한다,지금 너랑 연애만 해도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고,여자친구도 알았다고만 할 뿐 별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여자친구가 또 다시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여자친구는 저를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은 하고 싶지만아기를 낳으면 자기 커리어랑 몸이 망가지기 때문에 딩크로 살아야겠답니다.저는 여자친구를 사랑하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은 변함 없었기에 제 입장을 똑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가치관을 존중하고, 진지하게 딩크로 결혼하기를 희망하면여자친구가 제가 아닌, 서로 생각 맞는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항상 여자친구한테 진짜 딩크로 살고 싶으면 언제라도 가치관 맞는 남자 만나서 결혼해도 좋다고,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다고 항상 말해줍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하나도 손해 안 보려고 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랍니다.오히려 제가 여자친구를 붙잡고 안 놔주는 게 이기적인 게 아닌가요?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요?오히려 제가 여자친구에게 왜 손해본다고 생각하면서까지 결혼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더니제가 여자들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거라고 합니다.밖에 나가서 여자들한테 7년 연애했는데 딩크 여자친구한테 애 낳으라고, 출산 강요하는 남자 어떠냐고 물어보라네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끼리 결혼해도 못살겠다고 이혼하는 마당에왜 결혼하면 손해보는 거라는 사람과 굳이 아이를 낳을 생각 없으면 결혼하기 싫은 제가그것도 딩크로 결혼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이렇게 인터넷에 저와 여자친구의 얘기를 쓰는 게 처음이라 쑥쓰럽기도 하고, 최대한 읽어주시는 분들 편히 읽으시도록 나름 신경썼는데제 글솜씨가 부족해서 글이 정신 없습니다.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저희 상황에 대해 조언이나,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