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어머니가 카페에서 겪은 억울한 일

쓰니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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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니는 글을 재밌고 흥미롭게 쓰는 능력은 없으니 감안해주시길바람.

편의상 언제적 유행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음슴체를 쓰겠음.

18일 쓰니와 쓰니엄마는 파주 금릉에 있는 요즘 핫한 24oz 커피를 파는 체인점에 갔음.
쓰니네 가족은 이 체인점을 매우 즐겨 이용하는 편임.
거의 2주에 쿠폰이 3장씩 생기니까. 하지만 이 지점을 애용하지는 않음. 그러나 최근 사정이 생겨서 자주 방문하게 됨

각설하고, 그날 나는 이미 커피를 갖고 있는 상태였고 어머니가 커피를 드시고 싶다하셔서 그때 마침 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이 2장 있어 '쿠폰 1장 사용하여 음료에서 쿠폰 금액을 제한 금액을 결제하면 되겠다' 했음.

매장에 갔더니 알바1, 알바2가 있었음 (편의상 이렇게 부르겠음)
주문을 알바 1이 받았는 데, 쿠폰을 사용할 줄 모름. 알바 2가 와서 어떻게 투닥투닥하더니 차액 1200원에 맞춰 결제하고 그냥 음료를 줌. 우리는 그냥 1장 쿠폰이 사용되었나보다 했음

다음날(19일), 타 매장에서 쓰니가 나머지 쿠폰을 사용하려했으나 이미 사용된 쿠폰이라는거임
뭔 일인가 내역을 보니 18일에 금릉점에서 1개의 쿠폰이 사용되어야 하는데 2개의 쿠폰이 사용된 거 였음

곧바로 쓰니는 5시경 매장에 전화를 했고 그때는 본인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매장으로 와서 이름말하면 해결해준다고 함.

그리고 오늘 쓰니대신에 쓰니 어머니가 매장에 가서 음료를 주문함.
그러나 점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본인은 전달받은 게 없다고 몇시에 통화했냐고 어머니를 몰아가기 시작하는 거임.

본인은 일중이어서 전화상으로 밖에 상황을 들을 수 밖에 없었음.

그래서 점장에게 본인(쓰니)과 통화하자 하였으나 내 말은 무시하고 다른데 전화돌리거나 주문받기 바쁨

그래서 18일 쿠폰이 그 매장에서 사용되었다는 내역서와 통화기록 내가 가진 모든 증거를 어머니께 보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타매장에서 쓰고 우리매장와서 이러는거 아니냐' , '본인은 전달받은 게 없다', ' 그 시간의 알바가 전화를 안받는다' 등의 이유로 어머니를 30분 넘게 사람많은 곳에서 큰 소리로 몰아가고 방치해둠.

결론은 30분 넘게 세워두고 '본 매장은 잘못한 게 없다.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다.' 그러고 음료 한 잔 던져준게 전부.

본 매장, 프랜차이즈지만 안지키고 있는 사항 많아서 본사에 찌르고자 하면 찌를거 되게 많은 곳임.
그러나 나도 카페를 운영하는 같은 업종사람으로서 이해할 건 이해하고 넘어가려했는데 이건 도저히 못넘어가겠어서 글을 남김.

금릉에 빅사이즈커피집 많은 데 여기 다른데 생기기 전에 제일 먼저 생긴데 맞음. 여기까지만 말하겠음.

내가 직접 여기 본사에 연락하려했는데 고객의 소리, 소통의 창구 그딴거 없어서 여기다가 올림. 만약에 찾으면 난 거기다가도 올릴거임. 여기서 필터링 한거까지 싹다 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