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6살 현재 모 공기업 전기직으로 일하고 있음...35살에 입사해서 이제 좀 살만하니... 결혼에 대한 고민이 슬슬 생기기 시작함...그러다 회사 선배가 38살 모 공기업에 다니는 여성과 소개팅을 제안... 고민하다 오케이 했고...만났는데... 이게 웬걸 사실 42살 노처녀였음... 조카 짜증나는데... 그 선배가 연락와서 미안하다 나이를 잘못 알았다 이지랄함... 화냈다가는 회사생활 꼬일것 같아서 일단 한번은 더 만나기로 함... 알아서 꺼지라는 뜻으로 만남 장소를 순대국 집으로 잡음... 그녀도 느꼈는지 늦게 나온것도 모자라... 순대국 먹기 싫다며 일방적으로 파스타집으로 직행...밥먹고 근처 좀 걷다가 카페에 들러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좀 하다 헤어짐...그냥 빈말로 다음주에 시간나면 보자고 했는데... 이정도면 눈치채고 알아서 연락 안했으면 하는 바람임....아... 진짜 기분 _같네.... 2067
36살 남자가 42살 여자와 소개팅한 썰....
나이 36살 현재 모 공기업 전기직으로 일하고 있음...
35살에 입사해서 이제 좀 살만하니... 결혼에 대한 고민이 슬슬 생기기 시작함...
그러다 회사 선배가 38살 모 공기업에 다니는 여성과 소개팅을 제안... 고민하다 오케이 했고...
만났는데... 이게 웬걸 사실 42살 노처녀였음... 조카 짜증나는데... 그 선배가 연락와서 미안하다 나이를 잘못 알았다 이지랄함...
화냈다가는 회사생활 꼬일것 같아서 일단 한번은 더 만나기로 함...
알아서 꺼지라는 뜻으로 만남 장소를 순대국 집으로 잡음... 그녀도 느꼈는지 늦게 나온것도 모자라... 순대국 먹기 싫다며 일방적으로 파스타집으로 직행...
밥먹고 근처 좀 걷다가 카페에 들러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좀 하다 헤어짐...
그냥 빈말로 다음주에 시간나면 보자고 했는데... 이정도면 눈치채고 알아서 연락 안했으면 하는 바람임....
아... 진짜 기분 _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