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의 연애를 마쳤네 사실 우리 관계가 한 번 삐끗 나기 시작 한 후로부터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어. 우리는 서로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걸. 우리 처음 헤어지고 다시 만난 날, 기억해? 우리 둘 다 술에 취해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한 거. 그때 내가 돌아갔으면 안 됐나봐. 너가 아무리 다 괜찮다고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했어도 그때 그만했으면 너한테 이렇게까지 상처는 안 됐을텐데. 너 마음 엄청 약하잖아 여리고 또 여리잖아. 근데 왜 날 붙잡았던 거야 넌 몰랐어? 어렴풋이라도 말야.. 내가 너의 연락에 힘들어할 때 , 너의 그 남사친때문에 신경 쓰여할 때 그때 정말 몰랐던거냐고 묻고싶어 나 너랑 연락 끊고 너무 잘 살고 있어 너의 그 남자친구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어서 좋고 너와의 연락 하나하나에 신경 쓰지 않아서 좋고 너라는 사람을 신경 쓰지 않ㅇ아서 좋아 근데 있잖아 넌 왜 내 꿈에 나와서 웃고 있는 거야? 왜 항상 내 꿈에 나와서 잠에서 깨기를 무서워지게 만들어? 나 너한테 정말 잘 살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내가 이러면 안 되는거 아는데 진심으로 . 난 왜 니 물건들을 다 정리해놓곤 버리지 못할까 속으로는 니가 돌아와주길 바라는 건가 분명 이 감정들은 미련일텐데 한 번 더 속아볼까 싶어 보고싶어 너무 내가 제일 좋아했던 넌데 그 남자애 한 명 때문에 어긋난 우리도 신경 쓰인 다는 이유로 널 놔버린 나도 항상 미안해하는 너도 다 그립다 그래도 연락 하진 않을게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서 다행이기도 싶고 밉기도 해 꼭 그 남자애랑 잘 지내 그 남자애랑 헤어지면 그땐 나 정말 다시 돌아갈려할 거 같아 그니까 꼭. 꼭. 평생 둘이서 잘 살아줘2
너가 갑작스레 보고싶어져 쓰는 글
안녕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의 연애를 마쳤네
사실 우리 관계가 한 번 삐끗 나기 시작 한 후로부터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어. 우리는 서로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걸.
우리 처음 헤어지고 다시 만난 날, 기억해?
우리 둘 다 술에 취해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한 거.
그때 내가 돌아갔으면 안 됐나봐.
너가 아무리 다 괜찮다고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했어도
그때 그만했으면 너한테 이렇게까지 상처는 안 됐을텐데.
너 마음 엄청 약하잖아 여리고 또 여리잖아.
근데 왜 날 붙잡았던 거야 넌 몰랐어?
어렴풋이라도 말야..
내가 너의 연락에 힘들어할 때 ,
너의 그 남사친때문에 신경 쓰여할 때
그때 정말 몰랐던거냐고 묻고싶어
나 너랑 연락 끊고 너무 잘 살고 있어
너의 그 남자친구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어서 좋고
너와의 연락 하나하나에 신경 쓰지 않아서 좋고
너라는 사람을 신경 쓰지 않ㅇ아서 좋아
근데 있잖아 넌 왜 내 꿈에 나와서 웃고 있는 거야?
왜 항상 내 꿈에 나와서 잠에서 깨기를 무서워지게 만들어?
나 너한테 정말 잘 살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내가 이러면 안 되는거 아는데 진심으로 .
난 왜 니 물건들을 다 정리해놓곤 버리지 못할까
속으로는 니가 돌아와주길 바라는 건가
분명 이 감정들은 미련일텐데 한 번 더 속아볼까 싶어
보고싶어 너무
내가 제일 좋아했던 넌데
그 남자애 한 명 때문에 어긋난 우리도
신경 쓰인 다는 이유로 널 놔버린 나도
항상 미안해하는 너도
다 그립다
그래도 연락 하진 않을게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서 다행이기도 싶고 밉기도 해
꼭 그 남자애랑 잘 지내 그 남자애랑 헤어지면
그땐 나 정말 다시 돌아갈려할 거 같아
그니까 꼭. 꼭. 평생 둘이서 잘 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