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컴퓨터 뿌셨어 내 잘못이야?들어와줘 ㅠㅠㅠ 제발

ㅇㅇ2020.06.21
조회114

나랑 동생이랑 옵치를 하는데 집에 컴퓨터가 한개임.그래서 자주 싸웠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진짜 미친 사람처럼 컴퓨터 부실려하고 선 뽑을려 함

얼마전에 싸우고 엄마가 룰 정하라고 해서 룰 정함
난 룰 지킴.오늘 근데 동생 ㅂㅅ이 악쓰면서 쳐울다가 엄마 빡쳐서 컴퓨터 선 뽑음

솔직히 나 게임 그렇게 오래 안 함.질려서 못함 동생이 많이하는 편이지 게임하는 이유도 게임이 재밌어서가 아니라 겜친 때문임.내가 작년말에 헛소문 퍼져서 멀리 이사까지 하면서 전학을 왔는데 학기말이다 보니까 적응도 잘 못하고 방학 까지 길어지니까 히키코모리 마냥 밖에 안 나갔음 너무 외롭고 우울했다 진짜 ㅠ

연락하는 친구도 2-3명 밖에 없고 그마저도 전에 살던 동네 친구들이라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
겜친 만나게 되면서 얘랑 대화하나까 외로움이 진짜 많이
가시는거야 얘랑 대화하면서 게임할때만큼은 행복해서
얘가 들어올때만 게임하는데

방금 내가 나 게임잠깐만 해도 되냐니까 진짜.. 정신병 걸린 사람마냥 소리치면서 방큼 컴터 뿌심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내일 온클도 들어야되는데 폰으로도 들을 수 있다면서 폰에 퀴즈 있어서 보면서 풀어야되는데 ㅅㅂ

이게 내 잘못임?? 시. 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