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글을 보고 나 역시 당신에게 그런 존재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용기 없어서 나 혼자 마음 정리했다가 다시 당신에 대한 감정이 주체 못하게 범람하면 이곳에서나 쏟아내기에 바쁜 오락가락하는 내 모습. 당신께 선뜻 다가갈 수 없는 이유야 많지만, 적어도 내가 당신보다는 다가가기엔 나은 상황. 모든 걸 미뤄놓고 내 감정 처리하기에만 급급한 어찌보면 이기적인 내 모습. 여기에 당신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저 이 곳에 내 감정 풀어 놓는 것 뿐이라면 전혀 이기적인게 아니겠지만, 여기에 당신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내 마음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그런 행동을 하고있으니 제가 이기적인 게 맞겠죠. 당신은 이런 내가 밉나요? +) 댓글 보고 쓰는 건데... 마음 정리란 어떤 걸까요? 노력해서 한다고 되는 걸까요?? 흐려지는 듯 하다가 갑자기 최근 며칠 확 살아나고.. 그렇게 며칠 간 미칠 듯이 욱신욱신하다가.. 다시 몇 달 좀 잠잠해지나 싶으면 또 다시 살아나고.. 못 본지 9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이러네요. 전혀 사적으로 친하거나 그런 관계도 아니었는데.. 잠시 내면을 깊이 본 것 같았다. 그런 몇 분 간의 순간이 있었을 뿐..92
당신은 내가 밉나요? (+ 마음 정리란??)
나 역시 당신에게 그런 존재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용기 없어서
나 혼자 마음 정리했다가
다시 당신에 대한 감정이 주체 못하게 범람하면
이곳에서나 쏟아내기에 바쁜
오락가락하는 내 모습.
당신께 선뜻 다가갈 수 없는 이유야 많지만,
적어도 내가 당신보다는 다가가기엔 나은 상황.
모든 걸 미뤄놓고 내 감정 처리하기에만 급급한
어찌보면 이기적인 내 모습.
여기에 당신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저 이 곳에 내 감정 풀어 놓는 것 뿐이라면
전혀 이기적인게 아니겠지만,
여기에 당신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내 마음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그런 행동을 하고있으니 제가 이기적인 게 맞겠죠.
당신은 이런 내가 밉나요?
+) 댓글 보고 쓰는 건데...
마음 정리란 어떤 걸까요?
노력해서 한다고 되는 걸까요??
흐려지는 듯 하다가 갑자기 최근 며칠 확 살아나고..
그렇게 며칠 간 미칠 듯이 욱신욱신하다가..
다시 몇 달 좀 잠잠해지나 싶으면 또 다시 살아나고..
못 본지 9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이러네요.
전혀 사적으로 친하거나 그런 관계도 아니었는데..
잠시 내면을 깊이 본 것 같았다.
그런 몇 분 간의 순간이 있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