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랑 남자친구는 1000일 갓 넘은 커플입니다.남자친구가 작년에 졸업을 하고, 올해 초에 입사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번 여름휴가때 신입동기들끼리 친목향상을 목적으로 여행가자는 말이 나왔나봐요.남자친구는 벌써부터 들떠있었어요.전 당연히 남자들끼리만 가는줄 알고있었는데 여자3, 남자2 이렇게 간다는거에요.. 남자 한분도 커플인데 그분은 당연히 간다고 이야기가 되었어요.저는 안갔으면 했는데 남자친구말로는 여자동료들은 부서가 달라서 친해질 기회가 없었기도하고,남자동료분은 커플인데 여자친구가 보내준다. 나 못믿어? 이런 말들로 가고싶은 뉘앙스를 풀풀 내는데 제가 일단 생각해보겠다고했습니다. 근데 자꾸 저를 안심아닌 안심을 시켜주려고 합니다.저는 안심을 떠나서 그냥 안갔으면 좋겠다니까 남자친구가 그거 집착이라고 말하니까 혼란이 오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꼭 듣고싶어요...
남자친구가 이해가 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