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빠지게 된 드라마

ㅇㅇ2020.06.22
조회18,172


김수현의 군 제대후 5년만의 복귀작이라고 불린 <사이코지만 괜찮아>

지난 20일 첫 방송했어.


사실...첫 방송 본방은 못 보고 주말에 재방으로 봤거든

근데 와....생각보다 내용 괜찮고


빠져들게 되더라 

둘 얼굴 합 ㅁㅊ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방송에서 문강태(김수현)과 고문영(서예지)의 첫 만남이 그려졌음


문강태는 정신병동 보호사로

환자에게 목졸림을 당하고 있는 고문영을 구해


분노한 고문영이 환자를 칼로 찌르려고 했으나,

문강태가 이를 필사적으로 막고

그 환자가 병동에서 도망쳤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퇴사당하게 됨 



문강태는 다음 날 고문영이 근무하고 있는 출판사로 찾아가

문강태를 발견한 고문영이 '와우'라며 감탄함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그러면서 고문영이 

"나한테 칼 맞았잖아. 그거 위로금 플러스 입 닫는 조건으로 얼마 받기로 했냐"라고 묻고

문강태는 "이런게 늘 통했나보네"하며 담담하게 받아침


이에 고문영이 "돈도 아니고 몸도 아니면 뭘 뜯어먹겠다고 여기까지 왔는데?"라고 되물었고

문강태는 "가능하다면 당신을 한 번 더 보러. 그 눈, 다시 한 번 확인해보고 싶었거든"이라고 대답함



알고보니 문강태의 첫사랑이 고문영이었던 것..







그리고 첨에 솔직히 김수현 보려고 드라마 봤는데..

서예지 매력에 푹 빠지게 됨 ㅠ 


 

드라마 등장인물 소개를 보면

고문영(서예지)은 인기 동화 작가인데 감정이 없음 

거기에 탐욕집착갈망 여주 ㅇㅇ


 


서예지 구해줘에서는 수수했는데,

여기서는 엄청 화려하게 나와서 보는 맛도 있음 ㅋㅋ

(근데 저거 선글라스가 큰 거야? 서예지 얼굴이 작은거야? 

김수현도 연예계 엄청난 소두인데도 서예지가 더 작아 ㄷㄷㄷㄷ)

 

 

아직 시작 안 한 사람들은 함 봐봐

눈을 뗄 수가 없다니까 진짜 

비주얼 합이며 연기력이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꼭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