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아기 전동차 불량을 인정도 안해요..

데일리2020.06.22
조회102

안녕하세요....

아이 전동차를 샀는데요 조립하고 타고나가자마자 문이 떨어져서 교환 반품 신청했더니 불량아니라며, 제가 조립한 후이고 타고 나갔다고 거부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격은 45만원입니다.


자세한 사건은 이렇습니다.

얼마전 유아 전동차를 사주려고, 제 기준에 괜찮고 좋다고 생각되는 전동차 회사 씨투**로 고르고 그 회사 제품으로 가장 좋은 걸 샀어요.

아이가 차를 너무 좋아해서 개봉해서 조립하려고 열었는데 일단 색상이 파란색으로 잘 못 왔더라구요..

그래서 그 회사에 전화했더니 본래의 그레이컬러로 교환 배송해준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지만..
이미 전동차를 본 아기가 하두 달라고 아우성을쳐서 다시 그쪽에 전화해서 다른 미니 붕붕카를 받구 그냥 그 색을 쓰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냥 원래 주문했던 컬러로 바꿀 것을.. 그러면 불량이 아니었을지도 모르는데 잘 못 온 색을 그냥 탄게 발단이네요..

전동차는 맥라렌전동차였고 문이 위로 열리는 스윙도어예요.
그러고 나서 신나서 아이와 조립을하고
밖으로 나가 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오른쪽 문만 열고 닫고 했다가 아이가 내려달래서 제가 왼쪽 문을 열었더니 갑자기 문짝이 훅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 바로 전화를 했더니 영업마감이라고해서 네이버톡톡으로 상황을 사진으로 전송하고 교환 부탁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제가 집에서 조립을 한 후고, 타고 나갔기 때문에 반품도 교환도 안된다고 합니다.
집에서 왼쪽 도어는 제가 한번 열었고 나가서 두번째 열자 그냥 고장 났습니다.

그 고장난 차를 가지고 집에 돌아오는 동안 문이 고장나서 32개월 아기가 문이 열려있으니 일어나려하고 문은 흔들려서 제가 한 손으로 잡고 우는 아이를 달래며 조정해야 하는 등 여러모로 위험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에서는 자기네들이 검품해서 보냈을 때는 이상이 없었으며 저희가 타고 나간후에 고장이 난거라며 교환 반품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문 두번 열고, 그것도 어른인 제가 열었는데 문짝이 떨어져 나갔는데, 그게 불량이 아닌 걸까요...

회사 통화한 분이 맥라렌 전동차 문이 스윙도어라서 타 제품에 비해 고장은 나지만 이렇게 한 두번 열었다고 해서 고장난 적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럼 문 두번, 그것도 어른인 제가 열어 아예 떨어졌다는건
불량 제품이 온게 맞지 않겠나요? 그런데도 이 회사는 불량 인정안하며 에이에스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차례 전화를 나눈 상태인데도 교환 반품을 거부하네요.... 제가 타러나갔다가 스크레치가 나서 교환도 반품도 안된데요.. 오늘은 제가 정말 화가나서 이 차 그러면 스크래치 수리비용은 보통 얼마냐. 그걸 주겠다. 또 이렇게 불량 차가 들어오면 다시 팔거냐 했더니 다시 팔지도 않는데요. 그런데 제가 타고 나온 길에 스크레치가 났으니 교환이 안된데요. 불량제품에 스크레치가 무슨 소용인가요. 제가 이게 불량 제품인줄 알고 가지고 나오다가 스크래치가 난 것도 아니구, 애기랑 즐겁게 타려고 나오다가 스크래치가 난건데.. 이 스크래치로 물고 늘어지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