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 구경만 하다 저도 글 하나 써보려고요 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난 23살이고 지금 살고있는 빌라에 20년 정도 살았는데 2월쯤인가, 윗집이 이사를 왔어아줌마랑 아들 이렇게 둘이 왔는데 아니, 시도 때도 없이 못질을 하고 쿵쾅거리는거야그 전에는 애기있는 가족들도 윗집에서 살고 그랬거든?근데 뭐 애기들도 없는데 쿵쾅거리는거 더 심하고 밤 11시에 못질하고 그러더라 ㅋㅋ,, 근데 우리 가족은 일단 이사왔으니까 정리할 것도 많고 신나니까 그럴수 있다 하고 한달 정도 참고 살았어한달 정도 참고 사니까 사람이 점점 화나더라 아니 우리 집인데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만든다고? 왜 층간소음때문에 살인 나는지 알거 같았어 그래서 하루는 낮에 엄마가 올라가서 얘기하니까 걍 처음에는 시끄러웠냐고, 알았다 이러면서 짧게 끝내더라? 난 그래서 조용해질줄 알았어 여전히 발망치에 진짜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쿵쿵거리고 드르륵 거리고 밤에 화장실 청소하고 이러는거야 진짜 밤에 조용하자나 근데 싹싹싹 하면서 바닥 닦는 소리가 들려 ㅋㅋㅋㅋㅋ그래도 참다가 어느날 새벽에 천장에서 소리가 나는거야 청소기 소리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새벽 두시쯤 됐어 아 개어이없는데 새벽에 올라가면 남들한테 민폐기도 해서 걍 다음날 낮에 올라갔어엄마는 문열고 듣고있고 나 혼자 올라갔는데 난 ㄹㅇ 공손하게 시작했다아랫집인데 죄송한데 밤에 청소기 쓰셨냐고, 새벽에 자꾸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고, 그리고 발소리가 너무 크다 이렇게 말했는데 아 근데 윗집 아줌마 하는 말이 ㄹㅇ 가관이야일단 걍 나한테 바로 반말하면서 내가 밤에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목욕을 시켰대 새벽 2시에^^그러면서 자기도 아랫집이 예민해서 걱정을 했다 이러는거야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네 집에서 걸어다니는걸 어떡하녜 나한테 엄마가 나한테 반말하는 거 듣고 바로 올라왔지 근데 우리한테 하는 말이 뭐 빌라에 우리집이 예민하다고 소문 다났다 이러는거야 내가 아까 20년간 이 빌라에서 살았다고 했잖아 1층 옆집 3층 5층 알 사람 다 알고 나 같이 사시는 분들한테 마주치면 인사도 꼬박꼬박하거든? 근데 이사온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거야 진짜 어이없잖아 암튼 지가 조용히 하겠다 이러고 흐지부지 끝났어 사과도 못받았어 그래도 시끄럽긴 마찬가지였거든 하.. 쓰니까 또 빡친다 근데 우리집 문앞에 화분을 냅뒀어 ㄹㅇ 걍 벽에 딱 붙여서 냅뒀는데 거따가 종이로 “불편하다 혼자 사는거 아닌데 배려해달라” 이 쪽지를 써둔거야 윗집 아줌마가!!!!!!아니 지나 잘하지 엄마 개빡쳐서 올라갔거든 그러니까 윗집 아줌마가 하는 말이 뭐 자기도 윗집에서 소리 나는데 무시하고 산다~ 새벽에 나 책읽는데 뭔 소리가 난다고 하는거냐~ 교양이 없다~ 뭐 프랑스얘기 하면서 뭐라 씨부리는지도 모르겠는데 막 소리지르고 싸웠어 엄마랑엄마가 진짜 나중엔 힘들어서 아니, 대체 새벽에 뭐하는데 그렇게 시끄러워요? 이러니까 갑자기 윗집 아줌마가 내가 뭐하든 무슨상관이에요!!!! 이러면서 소리지르는거야 결국 아랫집 아줌마랑 5층 사시는 아저씨 나오셔서 말리시고 윗집 아줌마도 사과 안하고 내가 조용히 할테니 내려가라 이러고 끝났대 중간에 나는 어디 가서 못들었는데 우리 엄마한테 뭐 어른들 싸우는데 딸내미가 껴있다~ 우리 아들은 잘배워서 나와보지도 않는다~ 라며 패드립을 했다더라고? 여기서 좀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어아니 내가 적당히 낮에 시끄러우면 그래도 참고 살수 있었어근데 새벽에 강아지 씻기고 드라이기 하고 청소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진동 울리고 화장실 청소하고. 난 그게 새벽에 해도 되는 일인지 모르겠거든. 그리고 발망치도 너무 크고 진짜 어디서 어디로 걸어다니는지 다 들릴 정도였어 그렇게 싸우고 나서 갑자기 윗집 아줌마가 엄마를 마주칠때마다 인사를 한다는거야우리 엄마도 얼떨결에 인사하고 집와서 나한테 짜증냄 ㅋㅋㅋ아니 근데 알고 보니까 우리 동네에 순댓국집을 차린거야 하,,, 진짜 가증스럽다는 말이 혀뿌리까지 차오르더라 근데 가게를 하잖아? 새벽에 들어와서 똑같이 화장실 청소하고 씻고 그러더라? ㅋㅋㅋ...아니 나도 새벽에 들어와서 씻는거 인정해 씻긴 씻어야지근데 솔로 싹싹싹 하면서 바닥청소 하는소리 들리고 물을 한시간동안 쳐 틀고있는데 그럼 뭐 마치 폭포에서 돗자리깔고 자는 기분이야쪽지도 몇번 써써 붙였어 진짜 참다참다 붙인게 한두번이 아닌데 뭐 딱 일주일 가더라 그리고 제목에서 적은 새벽 3시에 빨래한거, 그거 어제야하,,, 나는 1시쯤 자려고 누웠어선풍기도 켜놔서 적당히 쿵쿵거리는 소리 안들리겠지 했는데 새벽 4시까지 진짜 쿵! 쿵! 소리 나서 깊게 자지도 못하고 자다 깨다 했거든 나는 자고있었는데 엄마가 아침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서 만났나봐엄마가 미안한데, 새벽 4시까지 시끄러운건 좀 아니지 않아요? 이렇게 말했는데 엄마를 위아래로 흘기더니 참 이상하다~, 내가 가게 하느라 일주일에 빨래 한 번 한거가지고 난리라고 오히려 엄마한테 뭐라고 한거야엄마가 개빡쳐서 아니 물소리도 그렇고 쿵쿵거리는소리, 의자끄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다 하니까 아니 내가 뭘 쿵쿵거렸냐, 의자를 내가 왜 끄냐 이러면서 우리 엄마한테 정신병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고 지 바쁘다고 나중에 말해요 이러고 갔다는거야 그 말 듣고 내가 개빡쳤지아니 저번주동안 7시 35분,, 하, 내가 시간도 기억해 7시 35분부터 8시까지 뭔 진동이 울리는거야 나 내 폰인줄 알고 몇번을 확인했는데 우리집 안방 천장에서 울리는거더라그래도 하도 예민하다 이래서 이건 걍 무시하고 살려고 했거든근데 좀 너무한거야 솔직히 아줌마 일나가고 집에 아들 있는거 같은데 윗집이 키우는 개 두마리가 엄청 짖어 사람 왔다갔다 하면그것도 말 안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한테 정신병 있냐고 묻자나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할까?진짜 너무 동네라 그 아줌마가 연 순댓국집이 돌아다닐때 보이거든? 진짜 볼때마다 너무 화나 죽을것 같아맨날 판같은 곳에서 올라오는 썰속의 무개념 이웃을 직접 만나게 되니까 진짜 사람이 못살겠더라그냥 같이 화내줄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서 글 썼어,, 2
새벽 3시에 빨래하는 윗집, 항의하니까 정신병 있냐는 소리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맨날 판 구경만 하다 저도 글 하나 써보려고요 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
난 23살이고 지금 살고있는 빌라에 20년 정도 살았는데 2월쯤인가, 윗집이 이사를 왔어
아줌마랑 아들 이렇게 둘이 왔는데 아니, 시도 때도 없이 못질을 하고 쿵쾅거리는거야
그 전에는 애기있는 가족들도 윗집에서 살고 그랬거든?
근데 뭐 애기들도 없는데 쿵쾅거리는거 더 심하고 밤 11시에 못질하고 그러더라 ㅋㅋ,,
근데 우리 가족은 일단 이사왔으니까 정리할 것도 많고 신나니까 그럴수 있다 하고 한달 정도 참고 살았어
한달 정도 참고 사니까 사람이 점점 화나더라 아니 우리 집인데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만든다고? 왜 층간소음때문에 살인 나는지 알거 같았어
그래서 하루는 낮에 엄마가 올라가서 얘기하니까 걍 처음에는 시끄러웠냐고, 알았다 이러면서 짧게 끝내더라? 난 그래서 조용해질줄 알았어
여전히 발망치에 진짜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쿵쿵거리고 드르륵 거리고 밤에 화장실 청소하고 이러는거야 진짜 밤에 조용하자나 근데 싹싹싹 하면서 바닥 닦는 소리가 들려 ㅋㅋㅋㅋㅋ
그래도 참다가 어느날 새벽에 천장에서 소리가 나는거야 청소기 소리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새벽 두시쯤 됐어
아 개어이없는데 새벽에 올라가면 남들한테 민폐기도 해서 걍 다음날 낮에 올라갔어
엄마는 문열고 듣고있고 나 혼자 올라갔는데 난 ㄹㅇ 공손하게 시작했다
아랫집인데 죄송한데 밤에 청소기 쓰셨냐고, 새벽에 자꾸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고, 그리고 발소리가 너무 크다 이렇게 말했는데 아 근데 윗집 아줌마 하는 말이 ㄹㅇ 가관이야
일단 걍 나한테 바로 반말하면서 내가 밤에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목욕을 시켰대 새벽 2시에^^
그러면서 자기도 아랫집이 예민해서 걱정을 했다 이러는거야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네 집에서 걸어다니는걸 어떡하녜 나한테
엄마가 나한테 반말하는 거 듣고 바로 올라왔지 근데 우리한테 하는 말이 뭐 빌라에 우리집이 예민하다고 소문 다났다 이러는거야
내가 아까 20년간 이 빌라에서 살았다고 했잖아 1층 옆집 3층 5층 알 사람 다 알고 나 같이 사시는 분들한테 마주치면 인사도 꼬박꼬박하거든?
근데 이사온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거야 진짜 어이없잖아 암튼 지가 조용히 하겠다 이러고 흐지부지 끝났어 사과도 못받았어 그래도 시끄럽긴 마찬가지였거든 하.. 쓰니까 또 빡친다
근데 우리집 문앞에 화분을 냅뒀어 ㄹㅇ 걍 벽에 딱 붙여서 냅뒀는데 거따가 종이로 “불편하다 혼자 사는거 아닌데 배려해달라” 이 쪽지를 써둔거야 윗집 아줌마가!!!!!!
아니 지나 잘하지 엄마 개빡쳐서 올라갔거든 그러니까 윗집 아줌마가 하는 말이 뭐 자기도 윗집에서 소리 나는데 무시하고 산다~ 새벽에 나 책읽는데 뭔 소리가 난다고 하는거냐~ 교양이 없다~ 뭐 프랑스얘기 하면서 뭐라 씨부리는지도 모르겠는데 막 소리지르고 싸웠어 엄마랑
엄마가 진짜 나중엔 힘들어서 아니, 대체 새벽에 뭐하는데 그렇게 시끄러워요? 이러니까 갑자기 윗집 아줌마가 내가 뭐하든 무슨상관이에요!!!! 이러면서 소리지르는거야
결국 아랫집 아줌마랑 5층 사시는 아저씨 나오셔서 말리시고 윗집 아줌마도 사과 안하고 내가 조용히 할테니 내려가라 이러고 끝났대
중간에 나는 어디 가서 못들었는데 우리 엄마한테 뭐 어른들 싸우는데 딸내미가 껴있다~ 우리 아들은 잘배워서 나와보지도 않는다~ 라며 패드립을 했다더라고?
여기서 좀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어
아니 내가 적당히 낮에 시끄러우면 그래도 참고 살수 있었어
근데 새벽에 강아지 씻기고 드라이기 하고 청소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진동 울리고 화장실 청소하고. 난 그게 새벽에 해도 되는 일인지 모르겠거든. 그리고 발망치도 너무 크고 진짜 어디서 어디로 걸어다니는지 다 들릴 정도였어
그렇게 싸우고 나서 갑자기 윗집 아줌마가 엄마를 마주칠때마다 인사를 한다는거야
우리 엄마도 얼떨결에 인사하고 집와서 나한테 짜증냄 ㅋㅋㅋ
아니 근데 알고 보니까 우리 동네에 순댓국집을 차린거야 하,,, 진짜 가증스럽다는 말이 혀뿌리까지 차오르더라
근데 가게를 하잖아? 새벽에 들어와서 똑같이 화장실 청소하고 씻고 그러더라? ㅋㅋㅋ...
아니 나도 새벽에 들어와서 씻는거 인정해 씻긴 씻어야지
근데 솔로 싹싹싹 하면서 바닥청소 하는소리 들리고 물을 한시간동안 쳐 틀고있는데 그럼 뭐 마치 폭포에서 돗자리깔고 자는 기분이야
쪽지도 몇번 써써 붙였어 진짜 참다참다 붙인게 한두번이 아닌데 뭐 딱 일주일 가더라
그리고 제목에서 적은 새벽 3시에 빨래한거, 그거 어제야
하,,, 나는 1시쯤 자려고 누웠어
선풍기도 켜놔서 적당히 쿵쿵거리는 소리 안들리겠지 했는데 새벽 4시까지 진짜 쿵! 쿵! 소리 나서 깊게 자지도 못하고 자다 깨다 했거든
나는 자고있었는데 엄마가 아침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서 만났나봐
엄마가 미안한데, 새벽 4시까지 시끄러운건 좀 아니지 않아요? 이렇게 말했는데 엄마를 위아래로 흘기더니 참 이상하다~, 내가 가게 하느라 일주일에 빨래 한 번 한거가지고 난리라고 오히려 엄마한테 뭐라고 한거야
엄마가 개빡쳐서 아니 물소리도 그렇고 쿵쿵거리는소리, 의자끄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다 하니까 아니 내가 뭘 쿵쿵거렸냐, 의자를 내가 왜 끄냐 이러면서 우리 엄마한테 정신병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고 지 바쁘다고 나중에 말해요 이러고 갔다는거야
그 말 듣고 내가 개빡쳤지
아니 저번주동안 7시 35분,, 하, 내가 시간도 기억해 7시 35분부터 8시까지 뭔 진동이 울리는거야 나 내 폰인줄 알고 몇번을 확인했는데 우리집 안방 천장에서 울리는거더라
그래도 하도 예민하다 이래서 이건 걍 무시하고 살려고 했거든
근데 좀 너무한거야 솔직히 아줌마 일나가고 집에 아들 있는거 같은데 윗집이 키우는 개 두마리가 엄청 짖어 사람 왔다갔다 하면
그것도 말 안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한테 정신병 있냐고 묻자나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너무 동네라 그 아줌마가 연 순댓국집이 돌아다닐때 보이거든?
진짜 볼때마다 너무 화나 죽을것 같아
맨날 판같은 곳에서 올라오는 썰속의 무개념 이웃을 직접 만나게 되니까 진짜 사람이 못살겠더라
그냥 같이 화내줄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서 글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