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00원때문에 사촌언니랑 다퉜다던 쓰니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거의 손절하듯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저보고 네이트 판에 글을 올렸냐고 물어보았고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더니 3300원 달랑 보내놓고 글 당장 내리고 연락하지 말랍니다
그런데 전 글 내릴 생각 없고 물건은 이모께 직접 다시 돌려받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댓글에 비싼 물건이냐고 여쭤보시던 분도 계셨고 언니도 저한테 고작 그거 하나라고 그러던데 저 물건들 정가가 23만원 상당하는 것과 8만원 중반대 하는 물건들이었습니다.
물론 저 한달 용돈 10만원으로 문제집과 교통비 참고서 밖에서 먹는 식비 등등 모두 해결하고 있는데 그 돈 모아서 산 물건들이구요.
아무튼 이 기회에 속 시원하게 곁에 둘 필요 없는 사람 하나 쳐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움 주신 많은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ㅜㅠ!
밑엔 디엠 한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저 뒤에 내용은 더 없습니다 그냥 언니가 읽지도 않고 씹는 것 같네요.)
코로나 시기에 모두 힘드실텐데 모두 힘내시고 건강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비속어가 약간 있는데 불편하실 분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