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마난 몸집이랑 다르게 이름은 어마무시한 토르

토르누나2020.06.22
조회31,134

안녕하세여 저는 5살 토르입니당
3키로밖에 안되는 토이푸들이지만
누나가 튼튼하게 자라라고 토르라고 이름을 지어줬대요






산책할때 언제나 찐웃음이 나와여




처음으로 다리털을 시원하게 밀었는데
형아가 도비같다고 토비라고 놀려요 ㅡㅡ



형아 너 뭐임마?



가족들이랑 매년 여름에 바닷가로 여행을 가용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을왕리에 잠깐 가서
콧바람만 쐬구 왔어요 ㅠㅠ



누나랑 매형 사진찍는거 따라가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왔구용



누나랑 매형 등산가는거 따라가서
정상에서 닭안심도 얻어먹어떠요




사실 전 ... 털빨입니다....ㅋㅎ



얼마전 5살 생일에 누나랑 매형이
파티해줬어요
매형이 사준 케이크가 분명히 아직 냉장고이 있는거같은데
누나가 안꺼내주네요
누나 나쁜놈



제가 젤 조아하는 계란을
형아만 먹어서 화가 좀 낫어요





누나가 애용하는 목쿠션에 끼인건데
자꾸 귀엽다고 사진을 찍더라고여.. 당황ㅋㅎ




누나가 다시 꺼내줘서 편하게 잤어용
낄낄..

사진을 12개밖에 첨부할수 없대서
여기까지만 올려야겠어요!!!!

그럼 안뇨오오오옹히 계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