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만난지 한250일 정도되었고
산에 다니다 만난 나이 차이는 좀나는 사람인데
둘이 여느 커플처럼 넘무 좋았죠
요새 만남이 예전보다는 좀 뜸한듯
그런데 둘이 제주 여행 갔다가 핸폰 패턴보게 되었구
전 밤에 그 판도라 상자를 열었어요
다른 여자와 호털 가서 전날밤 즐겁고 행복하다
사랑한다는 대화가 가슴을 찢어 놨어요
대판 싸우고 정리한다기에 설득당했으나
저는 참을수 없이 불안해서 그사람을 옥죄었던거 같아요
죽어도 용서 못하고 잊을수 없을거 같아서 밀어내고 차단 했지만
기다리라 너없음 안된다 하더니
제가 연락 안받을땐 괞찬더니
연락안오니 궁금 하고 미치겠더라고요
아직 사랑하는건지 미련인지가 남았나보네요
그랬더니 저를 이제는 동생으로 만 보겠다며 가끔 식사나 하자는 거여요
톡도 안하고 연락도 안하고
헤어진건데 헤어진거 같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첨엔 죽을거 같이 힘들었지만
이젠 괞찬아졌다고 저도 시간이 지남 괞찬을거라고
합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바람핀건 남친인데 내가 매달리는게 말이 안된다 싶고
놓치기는 싫고 이별이 힘이들어 자꾸 눈물만 나요
어찌해야 하는지 답을 아는데
저는 왜이리 못난는지
자존감도 바닦이고...
남친이 바람을
ㄱ2020.06.23
조회526
댓글 2
우더킴오래 전
시간이 약입니당 버티고 버티세용
oo오래 전
정작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은 발 뻗고 잘자요. 근데 상처받은 사람은 늘 또 상처받을까봐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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