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화장이야 뭐 당연히 안되는거고 친구집에서 자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임 아 그리고 친구 만나는거도 누구랑 만나는지 얘기하고 엄마 맘에 안드는 애들이면 못만남 엄마한테 그만 좀 하라고 말하면 뭐가 너무하냐면서 이게 부모의 역할이라함; 정작 본인이 엄격하다는걸 모름(그래도 내가 뭐 먹고싶다하고 옷 사야한다 하면 다사줘! 무조건 가족이랑 같이 해야한다 이런 주의라서..그런건 또 괜찮음)
근데 이래도 할 거 다 하고 다님 좀 홧병날거 같아 뒤질 거 같고 맘대로 못나가는게 답답하긴 한데 나름 여기서 살길을 찾는 기분? 돈은 새뱃돈 슬쩍 빼돌려서(내꺼임) 1년치 비상금 만들어둠 그리고 예전에 쓰던 지갑에 넣어서 내가 포카 넣어두는 통에 넣어둠그 돈으로 화장품 사서 필통을 파우치 삼아 넣어두는데 학교갈때도 화장하고 싶어서 진짜 티 거의 안나는 화장만 하고 학교가서 풀메한다음에 집에 올때 티슈로 지우고 들어옴 아 남친 사귀는것도 극혐하는데 현재 고등학생이고 여태까지 남친 4명 만나봄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음 친구랑 만나는거는 나 혼자 미용실 같은데 갔다가 밥먹는다 하고 밥은 다른애들이랑 같이 먹고 그럼ㅋㅋㅋㅋ 톡선에 일탈썰 있길래 나는 저런 스케일에는 못미치지만 하소연 좀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