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여캠보는 남편이 소름끼쳐요

지쳐가는중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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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편 심리가 너무너무 이해되지않고 소름끼쳐서 혼자 고민하다 글 올려 봅니다..
정말 간단하게 설명드릴테니 남자분,여자분들 모두 꼭 의견좀 내주셔요..
결혼 3년차입니다.작년에 남편이 야동을 너무 자주보고 다 벗고나오는 그런 여캠들 영상을 너무 봐서 솔직히 얘기했었습니다.그런거 볼때마다 내 자존감도 바닥치고 기분이 나쁘다고..웃긴게 이때부터 잠자리가 확 줄었어요 한달에 한번 두번....어느정도 보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해했습니다.근데 저때는 너무 이상했던게 회사에서 야동을 본다는거였죠 그것도 하루 2~30편이상을 매일...집에오면 제 옆에서 등돌리고누워 여캠을 봤구요..결론은 알겠다 이제 안보겠다였습니다.근데 이게 얼마안가 또 보기 시작하네요. 거의 1년째 이것때문에 속썩고 있어요..대체 왜?굳이 회사에서 야동을보는걸까요?중독인가 싶을만큼 매일이요.남편은 제가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영화나 드라마보는 어플을 같이쓰거든요 보고서 목록만 싹 지워놓는데 매번 제가 그 목록을 지워지기전에 보게되요.여캠도 제가 그만큼 싫다고했는데 안보기가 그렇게 힘들까요?

간단하게 질문
1.회사에서 일하다말고 중간중간 매일 야동을 보는 남편 어찌생각하시나요?
2.여캠보는 남편..저런거 보고 히죽히죽 좋아하는 남편..소름끼치고 정떨어지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남편이 제몸에 닿는게 점점 소름끼치고 싫어져요..구역질이 나와서 참을수가 없어요..꼭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