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아이비2020.06.23
조회159

알래스카는 낚시의 천국으로도 불리기에 바다에

배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생태나 대구,가자미등을 

바닷가에서 원투 낚시로 잡아 올릴 수 있어 강태공들이라면

너무나 좋아할만한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낚시채비를 준비하는 시간이 강태공에게는 얼마나 설레는지

모릅니다.

전날 밤부터 잠을 설치면서 , 낚싯대 채는 손 맛을 기대하고

상상하면서 이미 몸은 낚시터에 가 있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하면 떠 오르는 게 바로 킹크랩인데, 게살이 

달콤하다는 걸 알래스카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킹크랩이야 직접 잡으로 가지 못해 그게 아쉽기만 하지만,

일반 어종들은 낚시로 잡을 수 있어 위안을 삼게 됩니다.

지금은 연어 시즌이라 알래스칸들이라면 모두들 연어 

낚시터에 들 가 있지만 , 오늘은 바닷가에서 낚시하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이곳에 들르면 아침에는 어김없이 바닷가를 산책하게 되는데,

그냥 코스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저렇게 백사장에서 다들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일반 낚싯대로도 충분히 다양한 고기를 낚아 올리 수 있습니다.


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광어, 대구, 생태 등을 낚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바로 앞에다 배를 대어놓고 낚시를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제가 낚아 올린 대구입니다.



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대구와 생태를 낚아 깨끗하게 목욕을 시키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대구와 생태 구분은 수염이 난 걸보고 압니다.


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이건 배를 타고 나와 잡은 고기입니다.


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킹크랩을 잡으면 거의 수출을 하거나, 시애틀로 가는 바람에

정작 알래스카에서 킹크랩을 보기는 힘듭니다.


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모든 수산회사들이 시애틀에 있어 시애틀로 일단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합니다.


Alaska" 생태와 대구를 낚아 올리다  "

원주민 마을에서 잡는 킹크랩은 사고팔지 못하고 , 온 가족들이

먹을 수만 있습니다.

일 년 내내 킹크랩을 먹을 수 있는데, 팔거나 살 수는 없지만

물물교환은 가능합니다.

킹크랩이 다시 그리워지는 오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