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다니고 있고 유럽쪽 파트너와 긴밀히 일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는데 영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일단 같이 일하는 파트원이 저 빼고 3명인데 한명은 감은머리외국인, 한명은 중고대학까지 미국에서 나옴, 한명은 대학 미국에서 나온 분들이에요. 즉,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합니다.
컨콜같은거 할때 모두 잘알아듣고 유창하게 말할때 저만 잘 못알아듣는 부분도 있어서 힘들고 일단 외국어로 말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말하는것도 무섭고 꺼려하게 됩니다. (저 빼고 모두 원어민 영어를 하니까 유럽파트너나 인도파트너들도 딱히 외국인 배려없이 그들의 발음으로 빠르게 말해서 듣기도 너무 빡세요ㅠ)
그래서 한번에 40분씩 말하는 화상영어 월 4회씩 신청도 하고 듣고있는데 미미하게 느는거 같긴 한데 그래도 많이 부족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업무 내용도 전문적인 내용 설명이 오가야 해서(가설,분석,복잡한 요구사항 등) 한글로도 한참쓰는걸 영어로 쓰는게 스트레스고 써놓고도 이게 맞게 쓴건지 허접한건지 저는 모르니까 (그래머리 등으로 기본 교정은 하지만 ㅠ) 메일 보내는게 공포에요.
그리고 동료나 파트너사 사람들은 되게 모라하지 예의바르고 유려하게 문장을 쓰는데 제가 쓰는 메일은 직독직해식이고 그런 배려같은게 없는거 같고(담고 싶지만 담을 능력이 안되네요..)
업무 메일이 거의 다 영어로 오가고 컨콜은 주 1회정도였는데 이제 다음달부터는 주 2회 이상 하게 될거같아서 벌써부터 패닉입니다.
물론 회의에선 영어 잘하는 분들이 거의 말하긴 하는데 이게 안도감이 들면서도 제가 너무 참여가 적은거 같은것도 스트레스고..
주변에서는 영어 드라마라도 보라는데 원래 드라마 보는거 안좋아해서 억지로 보는게 많이 곤욕이더라구요..
독학으로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배우신 분들 있다면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뭘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영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대기업다니고 있고 유럽쪽 파트너와 긴밀히 일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는데 영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일단 같이 일하는 파트원이 저 빼고 3명인데 한명은 감은머리외국인, 한명은 중고대학까지 미국에서 나옴, 한명은 대학 미국에서 나온 분들이에요. 즉,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합니다.
컨콜같은거 할때 모두 잘알아듣고 유창하게 말할때 저만 잘 못알아듣는 부분도 있어서 힘들고 일단 외국어로 말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말하는것도 무섭고 꺼려하게 됩니다. (저 빼고 모두 원어민 영어를 하니까 유럽파트너나 인도파트너들도 딱히 외국인 배려없이 그들의 발음으로 빠르게 말해서 듣기도 너무 빡세요ㅠ)
그래서 한번에 40분씩 말하는 화상영어 월 4회씩 신청도 하고 듣고있는데 미미하게 느는거 같긴 한데 그래도 많이 부족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업무 내용도 전문적인 내용 설명이 오가야 해서(가설,분석,복잡한 요구사항 등) 한글로도 한참쓰는걸 영어로 쓰는게 스트레스고 써놓고도 이게 맞게 쓴건지 허접한건지 저는 모르니까 (그래머리 등으로 기본 교정은 하지만 ㅠ) 메일 보내는게 공포에요.
그리고 동료나 파트너사 사람들은 되게 모라하지 예의바르고 유려하게 문장을 쓰는데 제가 쓰는 메일은 직독직해식이고 그런 배려같은게 없는거 같고(담고 싶지만 담을 능력이 안되네요..)
업무 메일이 거의 다 영어로 오가고 컨콜은 주 1회정도였는데 이제 다음달부터는 주 2회 이상 하게 될거같아서 벌써부터 패닉입니다.
물론 회의에선 영어 잘하는 분들이 거의 말하긴 하는데 이게 안도감이 들면서도 제가 너무 참여가 적은거 같은것도 스트레스고..
주변에서는 영어 드라마라도 보라는데 원래 드라마 보는거 안좋아해서 억지로 보는게 많이 곤욕이더라구요..
독학으로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배우신 분들 있다면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뭘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