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관련 기억나는 거 또 얘기해볼게

ㅇㅇ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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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는 이유는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ㅈㄴ 공부 안 했던 거 후회하는 것도 있고 기말 개같아서 잠깐 쉰다고 쓰는 거임

우선 종합이나 교과로 내잖아 내신은
근데 여기서 또 애들사이사이에서 소문이 돈다
몇 반에 공부 잘하던 걔는 생기부가 2n장이라더라 근데 또 걔 말고도 공부 잘하는 누구도 1n장 넘는다더라~ 이렇게 얘기가 살짝씩 도는데 그때 듣고 ㅈㄴ 충격먹음;; 난 얼마되지도 않는데 걔는 내 몇 배를 갖고 있으니까.. 근데 문제는 걔도 무조건적인 대학합격은 아니라는 거임 ㅇㅇ

또 니가 가고 싶어했던 학교/학과, 그냥 학과 있잖음
그 지역에서 엄청 많이 가는 대학이라거나 뭐 인서울이라거나 그냥 간호학과 등등 나중에 보면 반에서 또 얘기가 나옴.. 야 누구 00대 간호학과 넣었다더라~ 하는데 겹치는 애들도 꽤 있고 (특히 전문대는 원서 제한 없으니까 ㅇㅇ) 니가 가고 싶은 학과였는데 걔가 너보다 공부를 잘해 그럼 또 현타 개씨게 온다 ㅋㅋㅋㅋ 그때부터 감정조절 안 되는 애들은 초조함이 밖으로 드러남.. 근데 특히 간호학과는 넣으려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반에 대다수임 ㅠㅠ 근데 여기서 성적이 안 되면 밀리고..밀리고 밀리다가 대기 받는 거

그리고 수시 합격때 바로 최초합하는 애들 있잖아 ㅇㅇ 걔네 보면 진짜 눈물난다 난 초조해 뒤지겠는데 누군 맘 편하게 학교 다니고.. 그냥 안 나오는 애들도 있었음 그때부터 알바+여행 다니는 애들도 많고

아 그리고 전문대는 보통 300번대까지 붙긴 함 많으면 500까지 떨어지더라

그냥 공부 열심히 하라고 써봄 ㅠㅠ
나두 공뷰하러 갈게

+ 애들 보라고 제목 바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