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17살이고 작년부터 미국유학을 갔었는데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게 받았었어.
내가 미국 보내달라고 해서 부모님이 보내주신거지, 강요 이런건 하나도 없었거든.
부모님은 오히려 한국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와라, 다른 학교로 옮기고 싶으면 옮기게 도와준다, 다른 나라에서 지내보고싶으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항상 지겨울 정도로 나 걱정하시면서 말씀 해주시는데 나는 딱히 명확한 목표도 없거든..
근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엄마랑 얘기했단말야. 그때 내 나이가 15살이였고 내가 선택 한 거에 대해서 책임지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운 나이였던거지. 그래서 나는 이런 무거운 책임 이제는 못견디겠다 이런식으로.
그러니깐 엄마가 나한테 해준말이 한국 돌아오기 싫고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싶으면 그냥 미국 생활 행복하고 재밌게 즐기면서 하고싶은거 해라고 엄마랑 아빠가 내 미래정도는 먹고 살 수 있게 다 책임져준다고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으면 공부 스트레스 하나도 받지말고 하고싶은거 하고 배우면서 지내자고 이제 이런식으로 말 해주시는데 나 진짜 울컥했어
근데 난 내가 다시 돌아가면 또 악착같이 공부 하면서 내신 엄청 신경 쓸 거 라는 날 알기땜에 아예 공부 놓거나 그러진 않을거 알고 이래 근데 엄마가 그렇게 말이라도 해주시니까 진짜 울컥했음..
나 오늘 울컥했음
나 지금 17살이고 작년부터 미국유학을 갔었는데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게 받았었어.
내가 미국 보내달라고 해서 부모님이 보내주신거지, 강요 이런건 하나도 없었거든.
부모님은 오히려 한국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와라, 다른 학교로 옮기고 싶으면 옮기게 도와준다, 다른 나라에서 지내보고싶으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항상 지겨울 정도로 나 걱정하시면서 말씀 해주시는데 나는 딱히 명확한 목표도 없거든..
근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엄마랑 얘기했단말야. 그때 내 나이가 15살이였고 내가 선택 한 거에 대해서 책임지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운 나이였던거지. 그래서 나는 이런 무거운 책임 이제는 못견디겠다 이런식으로.
그러니깐 엄마가 나한테 해준말이 한국 돌아오기 싫고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싶으면 그냥 미국 생활 행복하고 재밌게 즐기면서 하고싶은거 해라고 엄마랑 아빠가 내 미래정도는 먹고 살 수 있게 다 책임져준다고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으면 공부 스트레스 하나도 받지말고 하고싶은거 하고 배우면서 지내자고 이제 이런식으로 말 해주시는데 나 진짜 울컥했어
근데 난 내가 다시 돌아가면 또 악착같이 공부 하면서 내신 엄청 신경 쓸 거 라는 날 알기땜에 아예 공부 놓거나 그러진 않을거 알고 이래 근데 엄마가 그렇게 말이라도 해주시니까 진짜 울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