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동생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이십대 후반 여성입니다.
정말..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얘가 비정상인지 제가 비정상인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서 한번 여기에 물어보려구요.
일단 동생은 저보다 두살 어려요.
여동생이고
솔직히 엄마가 저희를 버리고 아빠가 생활비를 벌러 떠난 동안,
고모집에서 눈치보고 자라는 모든 순간부터 온전히 저희 세가족이 학교에 가고 취업을 하고 자리 잡기까지
제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부모처럼 얘를 진짜 엄청나게 케어했어요.
고등학교때 못괴롭히게 미리 얼굴비추고..대학교 면접 때 가서 방 잡고 자고 같이가주고..뭐 성인이 되고도 취직 준비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차려주고 등등
저는 퍼주고 얘는 받아먹기만 한 기억밖에 안나요
근데 현재 둘 다 정상적으로 회사생활하고 있고, 월급받아가며 제가 알아본 집에서 월세내가며 고양이 두마리와 생활하고 있거든요
어렸을때는 이렇게 안심했던거같은데 정말 성격에 문제가 생긴간 아닐까 싶은 정도에요
1. 맛집에서 빵 사왔다고 올때 커피 사오라 했어요.
사왔고 제가 넘 배불러서 동생이 빵을 거의 다 맛있게 먹고 , 오는길에 사온 커피 2800원을 장부에 달더라고요..
2800원이 아깝나요? 치사하게 따지자면 빵 가격만 만원인데 지가 다먹고 그거 퉁 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제가 기분이 나쁜 건, 얘 밖에선 안그래요;
지딴에 사회생활인지 모르겠지만 밖에서는 자기돈 아니면 남이 돈쓸까봐 먹고싶은것도 들시키고 이러는 애에요....
근데 왜 저한테만 이럴까요 진짜 기분 나빠요
이런 경우가 최근들어 점점 짜증나게 생겨요
저는 밖에서 맛있는거 먹으면 동생 하나라도 챙겨오는데 얘는 그런게 없나봐요
심지어 동생이 더 잘벌어요 근데 서로를 위해 쓰는건 저밖에 없어요
2. 저는 옷을 대충 던져놓고 몰아서 옷걸이에 정리하는 타입이에요
동생이 제 옷을 빌려입잖아요?그럼 그걸 입고 그대로 해놔요
제가 나중에 옷걸이에 걸거란걸 알면서
책상 오른쪽에 있던건 입고 책상 오른쪽에
의자에 걸려있던건 입고 의자에 다시 걸어놔요
아 진짜...빌려입은 김에 매너있게 할수도있지
기싸움하는것도 아니고 애들처럼 그래요 진짜 ㅠㅠㅠㅠ밖에서는 뭐 빌리면 돌려줄때 사탕이라도 끼워서 돌려주는 천사인척 하는애가요
mbti 저는 enfp동생 istj 에요
정반대인거 저희 서로 알아요
근데 잘 맞을때도 많아요 근데 적어도..
저는 기분이 상할때가 많고 최소한 남한테 하는것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가족이어도?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진짜 후회돼요
저한테만 유독 정 없고 이기적인 동생(ISTJ) 때문에 삶 자체에 현타가 와요.
요즘 동생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이십대 후반 여성입니다.
정말..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얘가 비정상인지 제가 비정상인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서 한번 여기에 물어보려구요.
일단 동생은 저보다 두살 어려요.
여동생이고
솔직히 엄마가 저희를 버리고 아빠가 생활비를 벌러 떠난 동안,
고모집에서 눈치보고 자라는 모든 순간부터 온전히 저희 세가족이 학교에 가고 취업을 하고 자리 잡기까지
제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부모처럼 얘를 진짜 엄청나게 케어했어요.
고등학교때 못괴롭히게 미리 얼굴비추고..대학교 면접 때 가서 방 잡고 자고 같이가주고..뭐 성인이 되고도 취직 준비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차려주고 등등
저는 퍼주고 얘는 받아먹기만 한 기억밖에 안나요
근데 현재 둘 다 정상적으로 회사생활하고 있고, 월급받아가며 제가 알아본 집에서 월세내가며 고양이 두마리와 생활하고 있거든요
어렸을때는 이렇게 안심했던거같은데 정말 성격에 문제가 생긴간 아닐까 싶은 정도에요
1. 맛집에서 빵 사왔다고 올때 커피 사오라 했어요.
사왔고 제가 넘 배불러서 동생이 빵을 거의 다 맛있게 먹고 , 오는길에 사온 커피 2800원을 장부에 달더라고요..
2800원이 아깝나요? 치사하게 따지자면 빵 가격만 만원인데 지가 다먹고 그거 퉁 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제가 기분이 나쁜 건, 얘 밖에선 안그래요;
지딴에 사회생활인지 모르겠지만 밖에서는 자기돈 아니면 남이 돈쓸까봐 먹고싶은것도 들시키고 이러는 애에요....
근데 왜 저한테만 이럴까요 진짜 기분 나빠요
이런 경우가 최근들어 점점 짜증나게 생겨요
저는 밖에서 맛있는거 먹으면 동생 하나라도 챙겨오는데 얘는 그런게 없나봐요
심지어 동생이 더 잘벌어요 근데 서로를 위해 쓰는건 저밖에 없어요
2. 저는 옷을 대충 던져놓고 몰아서 옷걸이에 정리하는 타입이에요
동생이 제 옷을 빌려입잖아요?그럼 그걸 입고 그대로 해놔요
제가 나중에 옷걸이에 걸거란걸 알면서
책상 오른쪽에 있던건 입고 책상 오른쪽에
의자에 걸려있던건 입고 의자에 다시 걸어놔요
아 진짜...빌려입은 김에 매너있게 할수도있지
기싸움하는것도 아니고 애들처럼 그래요 진짜 ㅠㅠㅠㅠ밖에서는 뭐 빌리면 돌려줄때 사탕이라도 끼워서 돌려주는 천사인척 하는애가요
mbti 저는 enfp동생 istj 에요
정반대인거 저희 서로 알아요
근데 잘 맞을때도 많아요 근데 적어도..
저는 기분이 상할때가 많고 최소한 남한테 하는것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가족이어도?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진짜 후회돼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냥 포기할 수밖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