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긴글 주의 - 꼭 답변해주세요)저와 친정엄마의 돈 문제로인한 남편과 친정엄마의 장서갈등.
에인비시2020.06.24
조회4,003
+ 내용 추가 +
댓글 달아 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해요 .
그런데 엄마가 왜 이걸 가족 공동 재산이라고 하시는지
엄마의 입장도 밝혀보고, 더 공정한 판단을 받아보고싶어, 엄마의 입장을 추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걸 보시고 정확히 판단해 주세요 .
일단 어머니도 저희를 키우면서 많이 고생을 하셨어요 돌아가신 아빠가 생전에 무능력하셨고 술만 먹으면 엄마에게 되게 못되게 했거든요. 막 때리기도 하고 그걸 보면서 저는 엄마한테 나중에 잘 해 드려야겠다며 엄마에게 애착, 동정심이 많이 커지면서 자랐고요,
아빠가 넘 힘들게 하니 저 중학교때부터 아빠와 별거하며 사셨고, 저 스무살 때는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시고 나중에 아빠는 간경화로 돌아가셨어요 이혼하고 2년뒤에ㅡ.
엄마가 같은 여자로서 너무 안쓰럽고, 저는 어렸을 때 제가 비혼을 결심하면서까지 엄마를 제가 모셔 하겠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엄마에 대한 애착이 되게 컸었어요.
저희 키우겠다고 엄마가 가난한 살림에서 밤에 식당 일을 나가면서까지 일을 하셨고, 나중엔 피곤함이 누적되서 어머니가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나셨는데,
당시 엄마 무릎에 못을 박고 당시엔 몸에 깁스도 하고 이마에 유리들이 박히는등 큰 사고가 한번 나셨어요.
지금도 그것 때문에 엄만 아직도 뛰지를 못 하세요.
그리고 저 어렸을 때 , 아빠가 엄마 명의로 돈을 많이 빌려서, 엄마가 신용불량자가 됐고, 평생 조금씩 그걸 갚으며 사느라 엄마 돈도 못모으로 저희 때문에 힘들게 일만 하면 살았을 거랑 생각에 많이 희생하시며 살았다라고 저도 느낌이 들기도 했었어요..
그런 엄마한테 모질게 할 수가 없었죠 ,
뭐라고 함부로 말도 못했고요.
얼마 전에는 엄마가 암도 걸렸다고 했잖아요, 힘들게 살아서 암이 발병한 거 같아서 그 얘기 듣고 저랑 엄만 눈물부터 나왔어요, 그래서 엄마가 잘못된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서, 제가 뭐라고 했지만,
동시에 암수술뒤, 머리깎고, 집에서 회복하며 쉬고있는 엄마에게 엄마땜에 돈이 이렇게된다 등등
그러면 엄마가 몸도 불편한데 정신적으로 부담된다며 또 암은 스트레스인해 재발하는데, 돈때문에 내가 암을 재발하게 하는건 아닌거같아서, 그만좀 하라그래서 결국, 엄마에게 끝까지 책임을 못묻고, 가계, 사업경영 운영방식을 엄마가 하라는대로 마지못해 따라주게된 당시 상황이 제 어쩔수없는 입장이었어요.
이런 두 입장을 보고 느끼며 전 자라니, 애증이 생겼고,
남편만큼, 남편 vs 엄마 둘 중 선택이 저한텐 어려운 거였죠.
어떤 분들은 엄마에 대해서, 왜 이렇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 하고 왜 이런 거를 고민 하냐고 하는데, 저는 나름 이런 것들 때문에 누구 편을 들어야 될지 잘 모르는 거거든요.
엄마 입장도 다 봐주시고요,
엄만 이제와서 제게 어떻게 넌 양심있냐며, 자기에게 어떻게 따지냐고, 너같은 자식이 어딨냐고하는거 보면, 법적으로 하라면 하라고 화내는 입장이에요.
제가 고민할만 한건지, 아니면 여전히 남편말대로.대쪽같이 결정해야하는건지 도와주세요.
엄마는 제 사고나기전에 제가 일하며 조금씩 돈을 모았을때도 집이 넘 어렵다하니 100만원을 벌어도 절반이상은 집 생활비에 대줘야할만큼 전 부담을 느끼고살았어요.
그러면서 사적으로도 엄만 절 너무 억압하셔서,
계속 이렇게 살수만은 없어서 집에서 독립해서 엄마와 떨어지려고, 기숙사로 도망치듯 돈벌려고,
취업한 곳이 제가 사고가 난 회사였어요.
그 후 전 제 결혼자금은 저 스스로 모으려고 용돈 20만원 쓰면서 월급 다 적금에 넣으며, 돈을 잘 모르며 지내고있었는데, 엄마가 전화가 와서는 100만원 이내정도,
생활비로 매달 부쳐달라는 전활받고 너무 허탈해졌답니다.
이유는 아빠로 인해 생긴 빚 땜에 생활이 힘들단거에요.
당시 엄마고 일하고있었고 기초수급으로 뭐 크게 나가는것도없었을텐데, 빚이 얼마냐니까 말은 안해주고
제 마음에 부담을 줬죠. 나중에 알고보니 월 30만원정도밖에안되는 빚이었어요.
근데 저한텐 그 큰 돈을 요구,
전 더 호구같이 당할수가없다고, 나도 앞가림해야되지않겠냐며 거부하니 그때 절 엄청욕했어요. 딸 맞냐고, 가족생각안하냐고.. 제 사고당하기전부터 엄만 제가 있으니 제게 말하면 다 돈 대줄거라생각했나봐요.
그 외로 제가 예체능과를 나왔는데, 집이 어려우니,
과를 바꿔서 대기업에 취직하기 유리한 전공으로 혼자 준비해서 등록금 마련해서 편입하려하니,
엄마는 이 점 알고있어달라 한번 어려서 말한적 있었는데,
'네 까짓게 그 어려운 편입이냐고, 아빠닮아서 이것저것 쑤셔대지말고, 하던거나 하라고, 엄마가 너 평생 이거 시켰는데, 나중에 이거나 계속 엄마랑 하자고.'
하며 제 진로을 막아서 지금까지 이도저도 아니게 살아옺거같아요 .
나중에 그때 왜 그랬냐고 따져물으니,
'너가 등록금 마련해서 간다고 했었냐면서, 몰랐네, 그랬담 미안하다.'라고 대수롭지않게 넘기는고보고,
날 지원해주기 싫어서, 내 얘길 끝까지 듣지않고
자기 계획대로 딸 인생은 안중에도 없는사람인거보다.
란 생각을 헀었어요.
그 뒤로 주욱 실망하고 남편 만나서 이렇게 된거죠.
그리고 댓글에, 제 남편이 돈 욕심을내는 거 같다고 말씀해 주신 분들이 있어서 제가 남겨 보는데, 남편은 제가
돈을 갖고 오면 돈 한 푼도 안 줘도 된다고 말해요
제 의지로 제 가족들을 위해서 쓰면 모를까,
자긴 살만큼 쓸돈있으 바라는 거 하나도 없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남편을 그래서그런건가 생각했는데,
지금은 남편한테 줄 생각이 없고요.
지금 살면서 남편이 제 돈 더 늘여주면 늘여줬지, 한푼 쓴적도없고요.
저는 이 일이 좀 잘 가라앉으면, 필요에따라 제 결정으로 친정 가족을 위해서라도 쓰고 싶은데 ,
엄마가 좀 뉘우치시는거같지 않아서,
지금 상황만 봤을 때 심란해서,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 내용 추가 끝+
정확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집안 사정이지만 용기내어 고민 글 올립니다.
조금 있으면 저는 출산을 앞두고 있고 코로나로인해 식을 미뤘어서, 출산 후에 결혼 생각하고 있는 예비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주 오래 산 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문제의 발단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쯤에 제가 성폭행 피해를 당해서 합의금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당시 성폭행 가해자가 터무니없는 금액 고작 7천만원으로 저희에게 합의를 시도해 와서 저희 어머니가 제 보호자로 나서셔서 3억 7천만원 정도를 합의를 받으셨어요.
저희 어머니와 성폭행 가해자와 친분이 있어요,
그 분이 저희 어머니에게 간곡하게 부탁해서 제발 고소는 하지 말아 달라고 해서 합의를 해왔어요 근데 저희 어머니는 너네들이 돈이 많아서 그거 믿고 내 딸한테 함부로 한 거니 모든 재산을 다 달라고 했어요.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그런 식으로 했는데 그들이 차마 그것만은 할 수 없다고 해서 저희 엄마가 그럼 위같은 제안을 했어요.
저와 저희 엄마 저희 동생 정신적피해보상 금까지 해서 3억 제시한거였어요.
7천만 원은 뭐냐면 저희 엄마가 저희 가게를 사기 위해서 친분이 있던 그 분한테 7000만원을 빌리는 건지, 달라는 조건으로 한번 그 분을 만난 적이 있었나 봐요, 그리고 그 허락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 저한테 그런 사고가 일어난 거 였어요.
제가 사실 그 가해자분 회사 직원으로 일했었는데 그 가해자 분은 이런 저거 엄마의 사정을 악용하고 저한테 그런 무력을 행사한 거 같았어요.
여튼 그분들은 7천만 원 안 갚아도 되니 사건을 덮으려고 했고 저희 엄마는 기가 막혀서 위와 같은 제안을 한거였죠.
저는 처음에 그 가해자를 징역살이를 보내려고 했는데 알아 보니 우리나라 법은 너무 미약하다고 그래서 이렇게 하는게 더 나을 거 같다는 엄마의 그런 권유에 제가 거의 뭐 그때 나이가 어려서,
제 보호자인 엄마가 절 설득하고 그렇게하자해서 합의를 받는거로 진행됬어요.
그 뒤로 그런 거에 대한 불만은 없는데, 문제는 그 돈을 엄마가 가족 공동 재산이라고 하면서 엄마가 사업에 좀 쓰고 싶다고 해서 그 돈으로 아주 큰 전세 집에 들어가고 , 가게 호수 를 두 개나 매매로 사고, 전셋집을 크게 들어가지 않으면 되는데 굳이 집은 포기 못 하겠다고 해서 부족한 사업자금을 대출받았어요.
전 불안해서 위를 말렸지만, 엄만 제 제안은 고려치않고 진행하셨어요.
사업이 잘될거란 계획만 하고, 초반엔 잘 지내다가,
엄마가 암이 걸리시며 쉬게되셨어요
문제는 사업운영위해 어머니 강행으로 무리하게 직원을 두었고 인건비 해결이 잘 안되다보니 어머닌 현금서비스를 하면서까지 위를 해결하려했고, 일정치않은 수입해결 위해 신용카드돌려막기를 하는 둥, 남는게없으니 대출이자를 못감당해서 금리가 오르는 둥, 점점 문제가되니 제2금융권 이용하여 대출을 받아서 갚는 둥 그러한 선택들을 하셨습니다
전 직원을 무리하게두지않으면 괜찮을거라했는데, 이것도 이렇게 다 진행하셨어요.
이렇게되면서 500만원에서 시작한 빚이 3천정도가 생겼어요.
처음 집 전세가 끝나고 두번째 집으로 이사갈땐
집주인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집을 빨리빼서 전세금액이 적은 집으로 이사가고 그 돈으로,
불어나는 빚을 막자고 엄마에게 제안했는데 ,
저희사정이 더 급한거니, 해결을 위해 엄마가 집주인에게 간곡히 부탁을 하는 둥 노력을 하길바랬지만, 엄만 딱히 노력하는게없었어요.
그래서 빚은 불어났고, 전 빚을 상환하기전 약속울 했어요. 이 생활로생긴 빚을 상환해주되, 남은 사업금대출금 이자와 원금상환은 엄마가 모두해결해달라 부탁했어요.
만약 어머니가 저와 같이 일을 안해도, 상환을부탁했고 엄마도 알았다고 했어요.
문제는, 요즘와서 엄마가 제게 대출금과 이자을 같이 갚자고 말을 바꿔와서, 제가 따졌더니,
사업사정이 어려워서 그런단거에요.
경우가 아닌거같아서, 안된다하니,
그럼 엄만 저와 힘들어서 일 같이 안하게되면
대출금 상환을 안할거니 저보고 다 알아서하라고 하는거에요.
이전부터 엄마가 제게 그랬거든요, 대출금은 나중에 가게 팔으면 그거로 메운다고,
그거하나믿고 저러는거같아요.
남편은 위부분을 불만으로갖고있어요.
제가 불미스러운 일 겪고 생긴 돈을
장모님은 빚을 맘대로 생기게하고 그 돈으로 함부로 상환하려는지 못됬다고 얘기해요.
이거말고도, 엄만 제가 신혼집 장만하면 돈이 필요하게되는데, 제게 돈을 아주 조금만 주려는 계획을 갖고있다했어요.
혼수비용을 많이 요구하는 사위는 받아들이지않는다고도 얘기했고요.
제게 혼수자금을 안주면 엄만 뭐하려나 봤더니,
빚을 갚고 엄마는 똑같이 좋은 집으로 이사가려했더라고요.
제 남편이 제게 돈 가져오라, 그런사람이 아녔지만,
저만 이 사실을 알고있고, 혼수비용까진 말을 않고있었습니다.
문제는, 엄마가 이제 제가 결혼하고도 엄마와 일을하면 생기는 수입에서 제 동생 결혼비용을 위해 따로 모아놓고싶으니 제 월급도 좀 보태라고 하다라고요.
전 가정이 생기니, 엄마의 그 강제성에 바로 대답은 못해주고 나도 남편과 생길 애기 생각해봐야한다하니,
친정엄마가 저보고
니네 가정살림은 남자인 사위가 다 하면되지,
넌 돈 못번다고해라, 라는거에요.
기가막혀서 생각해봐야한다하니,
저보고 엄마가 동생이나 가족은 생각않는애라며 절 호도하더라고요. 전 그렇게생각하지않는데,
그때 이후로 전 엄마에게 정이떨어져서,
제 피같은 돈을 엄마혼자 호위호식하게 둘수가없어서, 저 하나만 바라보고 잘해주는
남편과 우리아이에게 쓰고싶어서,
엄마에게, 내 신혼집마련에 보태야겠으니,
전세자금 빼서 5천만원정도 제가 가져가야겠다했어요.
그러자 엄만 노발대발하더라고요.
그렇게 친엄마를 길바닥에 내몰면서까지, 그렇게하고싶냐 그러면서 제가 과하게 행동을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실망이니, 제가 좀 더 젊었을 때,
제 진로를 엄마가 막아서 절 힘들게 하거나,
이래저래 제가 어떤 이성친구를 만나든
너무 강압적으로 했던게 생각나며,
분노가 나면서, 이번일과 함께 사업시작하며
엄마가 돈적으로 말고도 같이 일할때
절 무시했던 행동들이 화가나서,
이런 얘기들을 남편에게 얘기해줫어요.
돈은 그래도 어떻게 가족이고 엄마도 아빠없이 우릴 키워와서 내가 혼자 다 참아내려했는데,
내가결혼하는순간까지 저러는거 보고,
또 갈수록 엄마 태도가 점철되는걸 보고,
그때받은 합의금은 가족공동재산이란 이유로,
엄마가 넘 흥청망청 쓰는거같아서,
남편에게 저의 오랜 혼자만의 고충을 털어놓았더니,
남편은 더이상 바보처럼 당하고살지말라며,
엄마에게 그 합의금은 가족공동재산이 아님을 주장하라하네요.
한번 그렇게 엄마에게 이야기했더니,
엄마가 아주 정색을 하시는 상태이고요,
솔직히 엄만 그때 나 아니었음 그정도 합의못받은거라고, 나와 네 동생도
그일로 상처받아서 받은 합의금인데,
이제와서 천륜에 거스르게어떻게
엄마한테 따지냐고 합니다.
엄마와 남편의 서로다른 태도는 완강하고요.
둘 사이에서 몸둘바를 몰라할수록
남편은 신혼부부인데 점차 지쳐간다고,
앞으로도 과거처럼 엄마에게 똑소리못하게
당하고살거면, (이런거말고도 1억1천정도 이미 여러가지로 소비된 상태에요) 남편은 이혼하고싶다네요..ㅠㅠ
남편이 계속 어머니 너무 뻔뻔하니.법적으로 가자하더라고요.
남편의 저런 이혼이 달린 등쌀에 못이겨,
엄마에게 대화좀 해달라고, 그 돈이 내가 고통속에서 생긴 돈이니, 나와 합의하며 돈을 쓰자고, 넘 흥청망청 쓰지말라고 앞으론 내가 관리한다고, 함부로 대출금 갚을 생각말고
엄마도 책임지라고 얘기하니,
엄마에게, 자초지종설명하고,
제 남편에게, 그간 엄마가 나와의 합의 없이
해왓던 행보를 뉘우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 남편과 내 사이가 좀 나아질거같다,
제가 요즘 넘 스트레스라고 말을 하려고했는데,
엄만 화가 잔뜩 나서 그 얘기 그만하라고 하시는상태에요.
저도 남편에게 한번 그랬어요.
이제와서 돈 가지고 부모한테 갚으라 뭐라한다고 그런식으로 전 상처가 씻기지 않는다했어요.
내가 그렇게한다고 풀리지않고
엄마와 잘 지내는게 내가 바라는바이다, 이런식으로 나와 문젤 풀지말아달라했는데,
남편 왈, 제가 남편바람처럼 안해주면, 저처럼 당하고만 있는 호구같은 아내랑 사는게 싫다고 하네요,
다른 방면으로도 제가 호구같이 살거같다니
믿음이 안생긴다는 둥, 그런 장모님 대접해 드리고 싶지 않다고 얼굴도 보기 싫다고 경조사도 찾아뵙기 싫고 심지어 아이도 보여 주기 싫고 연락끊고 살고 싶다고해요. 실제로도 친정엄마 안보고있어요.
저도 이럴 바에는 넘 저희가족과 맞대응하려는 남편과 헤어져야 되나 싶은데,
한편으론 엄마도 돈앞서 하는행동이나 그간 했던 행동보면 절 그닥 평범한 부모처럼은 아닌거같이 했단 같단생각에,
차라리 지금이라도 절 죽을때까지
챙겨주겠다는 그런 남편만 보고 살아야 되나 싶어서 파혼 하자는 얘기는 못 하고 있어요.
정말 중간에서 고민입니다 아기가 생긴 것도 고민이지만 그걸 무를수도 없구요.
남편하고 헤어지네 마네 소리가 나왔지만 제가 엄마한테 돌아가면 또 엄마한테 휘둘러지듯이 가족 공동재산 이랍시고 그런 식으로
앞으로 살 것 같아서, 남편 말이 이해도 가는데 남편은 거의 엄마랑 인연 끊고 지내라 이런 식으로 하니까 남편은 중간이 없고 저한테도 어중간한 입장 하지 말라고 하니까, 제가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님편에게이런 저런 얘기를 다 한 제 잘못이라고 해요 .
근데 저와 남편은 이런 거를 쉬쉬하면서 그간
엄마가 절 쥐락펴락 하려했었는데,
남편의 출현과 저의 따짐을 시작으로인해,
앞으로 엄마가 뜻대로 계획한 바를 못하게됫으니,
이 모든상황을 제 탓으로 덮으려는 비겁한 엄마의 변명이라생각하고있어요.
엄마는 왜 이런 불만을 지금 얘기하냐고 하는데,
전남편만나기오래전부터 돈의쓰임, 과거 엄마의 비겁하고 강압적으로 보이는불만들을
그때그때 얘기했지만, 엄만 늘 들어주지않았다고
얘기해요.
결혼하고나서는 저도 제 인생을 살아야하니,
그땐 남편과 엄마 사이가 좋았어서,
남편이 저보다는 말을 온순하게 잘 하니,
남편에게 이런 나의 고충을 남편이 잘 알고,.엄마에게 전해서 풀어달라고 부탁을 한적있었어요.
그래서 남편과 엄마가 제가 삼자대면 하고 털어 놓고 얘기하는 자리를 마련 했는데,
엄마가 돈 얘기를 제 남편과 하지 않겠다고 회피를 하더라고요 .
그러면서 저희는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제 남편보고 가족이냐고 이런 얘기를 왜 하냐고 그런 식으로 해서 , 남편이 크게 실망 했고요
그 뒤로 엄마에게 장모대접 하길 꺼리고있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제가 개인적으로 엄마랑 저런 얘기를 하려고 그랬는데,
엄마는 저랑 얘기할때도 여전히 그건 공동 재산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태도를 굽히지 않고 있어서 제가 심란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이거는 공동 재산인데 제가 너무 파렴치하게 행동을 하는 건가요? 한번 판단해 주세요,
추가 (긴글 주의 - 꼭 답변해주세요)저와 친정엄마의 돈 문제로인한 남편과 친정엄마의 장서갈등.
댓글 달아 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해요 .
그런데 엄마가 왜 이걸 가족 공동 재산이라고 하시는지
엄마의 입장도 밝혀보고, 더 공정한 판단을 받아보고싶어, 엄마의 입장을 추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걸 보시고 정확히 판단해 주세요 .
일단 어머니도 저희를 키우면서 많이 고생을 하셨어요 돌아가신 아빠가 생전에 무능력하셨고 술만 먹으면 엄마에게 되게 못되게 했거든요. 막 때리기도 하고 그걸 보면서 저는 엄마한테 나중에 잘 해 드려야겠다며 엄마에게 애착, 동정심이 많이 커지면서 자랐고요,
아빠가 넘 힘들게 하니 저 중학교때부터 아빠와 별거하며 사셨고, 저 스무살 때는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시고 나중에 아빠는 간경화로 돌아가셨어요 이혼하고 2년뒤에ㅡ.
엄마가 같은 여자로서 너무 안쓰럽고, 저는 어렸을 때 제가 비혼을 결심하면서까지 엄마를 제가 모셔 하겠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엄마에 대한 애착이 되게 컸었어요.
저희 키우겠다고 엄마가 가난한 살림에서 밤에 식당 일을 나가면서까지 일을 하셨고, 나중엔 피곤함이 누적되서 어머니가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나셨는데,
당시 엄마 무릎에 못을 박고 당시엔 몸에 깁스도 하고 이마에 유리들이 박히는등 큰 사고가 한번 나셨어요.
지금도 그것 때문에 엄만 아직도 뛰지를 못 하세요.
그리고 저 어렸을 때 , 아빠가 엄마 명의로 돈을 많이 빌려서, 엄마가 신용불량자가 됐고, 평생 조금씩 그걸 갚으며 사느라 엄마 돈도 못모으로 저희 때문에 힘들게 일만 하면 살았을 거랑 생각에 많이 희생하시며 살았다라고 저도 느낌이 들기도 했었어요..
그런 엄마한테 모질게 할 수가 없었죠 ,
뭐라고 함부로 말도 못했고요.
얼마 전에는 엄마가 암도 걸렸다고 했잖아요, 힘들게 살아서 암이 발병한 거 같아서 그 얘기 듣고 저랑 엄만 눈물부터 나왔어요, 그래서 엄마가 잘못된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서, 제가 뭐라고 했지만,
동시에 암수술뒤, 머리깎고, 집에서 회복하며 쉬고있는 엄마에게 엄마땜에 돈이 이렇게된다 등등
그러면 엄마가 몸도 불편한데 정신적으로 부담된다며 또 암은 스트레스인해 재발하는데, 돈때문에 내가 암을 재발하게 하는건 아닌거같아서, 그만좀 하라그래서 결국, 엄마에게 끝까지 책임을 못묻고, 가계, 사업경영 운영방식을 엄마가 하라는대로 마지못해 따라주게된 당시 상황이 제 어쩔수없는 입장이었어요.
이런 두 입장을 보고 느끼며 전 자라니, 애증이 생겼고,
남편만큼, 남편 vs 엄마 둘 중 선택이 저한텐 어려운 거였죠.
어떤 분들은 엄마에 대해서, 왜 이렇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 하고 왜 이런 거를 고민 하냐고 하는데, 저는 나름 이런 것들 때문에 누구 편을 들어야 될지 잘 모르는 거거든요.
엄마 입장도 다 봐주시고요,
엄만 이제와서 제게 어떻게 넌 양심있냐며, 자기에게 어떻게 따지냐고, 너같은 자식이 어딨냐고하는거 보면, 법적으로 하라면 하라고 화내는 입장이에요.
제가 고민할만 한건지, 아니면 여전히 남편말대로.대쪽같이 결정해야하는건지 도와주세요.
엄마는 제 사고나기전에 제가 일하며 조금씩 돈을 모았을때도 집이 넘 어렵다하니 100만원을 벌어도 절반이상은 집 생활비에 대줘야할만큼 전 부담을 느끼고살았어요.
그러면서 사적으로도 엄만 절 너무 억압하셔서,
계속 이렇게 살수만은 없어서 집에서 독립해서 엄마와 떨어지려고, 기숙사로 도망치듯 돈벌려고,
취업한 곳이 제가 사고가 난 회사였어요.
그 후 전 제 결혼자금은 저 스스로 모으려고 용돈 20만원 쓰면서 월급 다 적금에 넣으며, 돈을 잘 모르며 지내고있었는데, 엄마가 전화가 와서는 100만원 이내정도,
생활비로 매달 부쳐달라는 전활받고 너무 허탈해졌답니다.
이유는 아빠로 인해 생긴 빚 땜에 생활이 힘들단거에요.
당시 엄마고 일하고있었고 기초수급으로 뭐 크게 나가는것도없었을텐데, 빚이 얼마냐니까 말은 안해주고
제 마음에 부담을 줬죠. 나중에 알고보니 월 30만원정도밖에안되는 빚이었어요.
근데 저한텐 그 큰 돈을 요구,
전 더 호구같이 당할수가없다고, 나도 앞가림해야되지않겠냐며 거부하니 그때 절 엄청욕했어요. 딸 맞냐고, 가족생각안하냐고.. 제 사고당하기전부터 엄만 제가 있으니 제게 말하면 다 돈 대줄거라생각했나봐요.
그 외로 제가 예체능과를 나왔는데, 집이 어려우니,
과를 바꿔서 대기업에 취직하기 유리한 전공으로 혼자 준비해서 등록금 마련해서 편입하려하니,
엄마는 이 점 알고있어달라 한번 어려서 말한적 있었는데,
'네 까짓게 그 어려운 편입이냐고, 아빠닮아서 이것저것 쑤셔대지말고, 하던거나 하라고, 엄마가 너 평생 이거 시켰는데, 나중에 이거나 계속 엄마랑 하자고.'
하며 제 진로을 막아서 지금까지 이도저도 아니게 살아옺거같아요 .
나중에 그때 왜 그랬냐고 따져물으니,
'너가 등록금 마련해서 간다고 했었냐면서, 몰랐네, 그랬담 미안하다.'라고 대수롭지않게 넘기는고보고,
날 지원해주기 싫어서, 내 얘길 끝까지 듣지않고
자기 계획대로 딸 인생은 안중에도 없는사람인거보다.
란 생각을 헀었어요.
그 뒤로 주욱 실망하고 남편 만나서 이렇게 된거죠.
그리고 댓글에, 제 남편이 돈 욕심을내는 거 같다고 말씀해 주신 분들이 있어서 제가 남겨 보는데, 남편은 제가
돈을 갖고 오면 돈 한 푼도 안 줘도 된다고 말해요
제 의지로 제 가족들을 위해서 쓰면 모를까,
자긴 살만큼 쓸돈있으 바라는 거 하나도 없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남편을 그래서그런건가 생각했는데,
지금은 남편한테 줄 생각이 없고요.
지금 살면서 남편이 제 돈 더 늘여주면 늘여줬지, 한푼 쓴적도없고요.
저는 이 일이 좀 잘 가라앉으면, 필요에따라 제 결정으로 친정 가족을 위해서라도 쓰고 싶은데 ,
엄마가 좀 뉘우치시는거같지 않아서,
지금 상황만 봤을 때 심란해서,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 내용 추가 끝+
정확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집안 사정이지만 용기내어 고민 글 올립니다.
조금 있으면 저는 출산을 앞두고 있고 코로나로인해 식을 미뤘어서, 출산 후에 결혼 생각하고 있는 예비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주 오래 산 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문제의 발단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쯤에 제가 성폭행 피해를 당해서 합의금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당시 성폭행 가해자가 터무니없는 금액 고작 7천만원으로 저희에게 합의를 시도해 와서 저희 어머니가 제 보호자로 나서셔서 3억 7천만원 정도를 합의를 받으셨어요.
저희 어머니와 성폭행 가해자와 친분이 있어요,
그 분이 저희 어머니에게 간곡하게 부탁해서 제발 고소는 하지 말아 달라고 해서 합의를 해왔어요 근데 저희 어머니는 너네들이 돈이 많아서 그거 믿고 내 딸한테 함부로 한 거니 모든 재산을 다 달라고 했어요.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그런 식으로 했는데 그들이 차마 그것만은 할 수 없다고 해서 저희 엄마가 그럼 위같은 제안을 했어요.
저와 저희 엄마 저희 동생 정신적피해보상 금까지 해서 3억 제시한거였어요.
7천만 원은 뭐냐면 저희 엄마가 저희 가게를 사기 위해서 친분이 있던 그 분한테 7000만원을 빌리는 건지, 달라는 조건으로 한번 그 분을 만난 적이 있었나 봐요, 그리고 그 허락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 저한테 그런 사고가 일어난 거 였어요.
제가 사실 그 가해자분 회사 직원으로 일했었는데 그 가해자 분은 이런 저거 엄마의 사정을 악용하고 저한테 그런 무력을 행사한 거 같았어요.
여튼 그분들은 7천만 원 안 갚아도 되니 사건을 덮으려고 했고 저희 엄마는 기가 막혀서 위와 같은 제안을 한거였죠.
저는 처음에 그 가해자를 징역살이를 보내려고 했는데 알아 보니 우리나라 법은 너무 미약하다고 그래서 이렇게 하는게 더 나을 거 같다는 엄마의 그런 권유에 제가 거의 뭐 그때 나이가 어려서,
제 보호자인 엄마가 절 설득하고 그렇게하자해서 합의를 받는거로 진행됬어요.
그 뒤로 그런 거에 대한 불만은 없는데, 문제는 그 돈을 엄마가 가족 공동 재산이라고 하면서 엄마가 사업에 좀 쓰고 싶다고 해서 그 돈으로 아주 큰 전세 집에 들어가고 , 가게 호수 를 두 개나 매매로 사고, 전셋집을 크게 들어가지 않으면 되는데 굳이 집은 포기 못 하겠다고 해서 부족한 사업자금을 대출받았어요.
전 불안해서 위를 말렸지만, 엄만 제 제안은 고려치않고 진행하셨어요.
사업이 잘될거란 계획만 하고, 초반엔 잘 지내다가,
엄마가 암이 걸리시며 쉬게되셨어요
문제는 사업운영위해 어머니 강행으로 무리하게 직원을 두었고 인건비 해결이 잘 안되다보니 어머닌 현금서비스를 하면서까지 위를 해결하려했고, 일정치않은 수입해결 위해 신용카드돌려막기를 하는 둥, 남는게없으니 대출이자를 못감당해서 금리가 오르는 둥, 점점 문제가되니 제2금융권 이용하여 대출을 받아서 갚는 둥 그러한 선택들을 하셨습니다
전 직원을 무리하게두지않으면 괜찮을거라했는데, 이것도 이렇게 다 진행하셨어요.
이렇게되면서 500만원에서 시작한 빚이 3천정도가 생겼어요.
처음 집 전세가 끝나고 두번째 집으로 이사갈땐
집주인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집을 빨리빼서 전세금액이 적은 집으로 이사가고 그 돈으로,
불어나는 빚을 막자고 엄마에게 제안했는데 ,
저희사정이 더 급한거니, 해결을 위해 엄마가 집주인에게 간곡히 부탁을 하는 둥 노력을 하길바랬지만, 엄만 딱히 노력하는게없었어요.
그래서 빚은 불어났고, 전 빚을 상환하기전 약속울 했어요. 이 생활로생긴 빚을 상환해주되, 남은 사업금대출금 이자와 원금상환은 엄마가 모두해결해달라 부탁했어요.
만약 어머니가 저와 같이 일을 안해도, 상환을부탁했고 엄마도 알았다고 했어요.
문제는, 요즘와서 엄마가 제게 대출금과 이자을 같이 갚자고 말을 바꿔와서, 제가 따졌더니,
사업사정이 어려워서 그런단거에요.
경우가 아닌거같아서, 안된다하니,
그럼 엄만 저와 힘들어서 일 같이 안하게되면
대출금 상환을 안할거니 저보고 다 알아서하라고 하는거에요.
이전부터 엄마가 제게 그랬거든요, 대출금은 나중에 가게 팔으면 그거로 메운다고,
그거하나믿고 저러는거같아요.
남편은 위부분을 불만으로갖고있어요.
제가 불미스러운 일 겪고 생긴 돈을
장모님은 빚을 맘대로 생기게하고 그 돈으로 함부로 상환하려는지 못됬다고 얘기해요.
이거말고도, 엄만 제가 신혼집 장만하면 돈이 필요하게되는데, 제게 돈을 아주 조금만 주려는 계획을 갖고있다했어요.
혼수비용을 많이 요구하는 사위는 받아들이지않는다고도 얘기했고요.
제게 혼수자금을 안주면 엄만 뭐하려나 봤더니,
빚을 갚고 엄마는 똑같이 좋은 집으로 이사가려했더라고요.
제 남편이 제게 돈 가져오라, 그런사람이 아녔지만,
저만 이 사실을 알고있고, 혼수비용까진 말을 않고있었습니다.
문제는, 엄마가 이제 제가 결혼하고도 엄마와 일을하면 생기는 수입에서 제 동생 결혼비용을 위해 따로 모아놓고싶으니 제 월급도 좀 보태라고 하다라고요.
전 가정이 생기니, 엄마의 그 강제성에 바로 대답은 못해주고 나도 남편과 생길 애기 생각해봐야한다하니,
친정엄마가 저보고
니네 가정살림은 남자인 사위가 다 하면되지,
넌 돈 못번다고해라, 라는거에요.
기가막혀서 생각해봐야한다하니,
저보고 엄마가 동생이나 가족은 생각않는애라며 절 호도하더라고요. 전 그렇게생각하지않는데,
그때 이후로 전 엄마에게 정이떨어져서,
제 피같은 돈을 엄마혼자 호위호식하게 둘수가없어서, 저 하나만 바라보고 잘해주는
남편과 우리아이에게 쓰고싶어서,
엄마에게, 내 신혼집마련에 보태야겠으니,
전세자금 빼서 5천만원정도 제가 가져가야겠다했어요.
그러자 엄만 노발대발하더라고요.
그렇게 친엄마를 길바닥에 내몰면서까지, 그렇게하고싶냐 그러면서 제가 과하게 행동을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실망이니, 제가 좀 더 젊었을 때,
제 진로를 엄마가 막아서 절 힘들게 하거나,
이래저래 제가 어떤 이성친구를 만나든
너무 강압적으로 했던게 생각나며,
분노가 나면서, 이번일과 함께 사업시작하며
엄마가 돈적으로 말고도 같이 일할때
절 무시했던 행동들이 화가나서,
이런 얘기들을 남편에게 얘기해줫어요.
돈은 그래도 어떻게 가족이고 엄마도 아빠없이 우릴 키워와서 내가 혼자 다 참아내려했는데,
내가결혼하는순간까지 저러는거 보고,
또 갈수록 엄마 태도가 점철되는걸 보고,
그때받은 합의금은 가족공동재산이란 이유로,
엄마가 넘 흥청망청 쓰는거같아서,
남편에게 저의 오랜 혼자만의 고충을 털어놓았더니,
남편은 더이상 바보처럼 당하고살지말라며,
엄마에게 그 합의금은 가족공동재산이 아님을 주장하라하네요.
한번 그렇게 엄마에게 이야기했더니,
엄마가 아주 정색을 하시는 상태이고요,
솔직히 엄만 그때 나 아니었음 그정도 합의못받은거라고, 나와 네 동생도
그일로 상처받아서 받은 합의금인데,
이제와서 천륜에 거스르게어떻게
엄마한테 따지냐고 합니다.
엄마와 남편의 서로다른 태도는 완강하고요.
둘 사이에서 몸둘바를 몰라할수록
남편은 신혼부부인데 점차 지쳐간다고,
앞으로도 과거처럼 엄마에게 똑소리못하게
당하고살거면, (이런거말고도 1억1천정도 이미 여러가지로 소비된 상태에요) 남편은 이혼하고싶다네요..ㅠㅠ
남편이 계속 어머니 너무 뻔뻔하니.법적으로 가자하더라고요.
남편의 저런 이혼이 달린 등쌀에 못이겨,
엄마에게 대화좀 해달라고, 그 돈이 내가 고통속에서 생긴 돈이니, 나와 합의하며 돈을 쓰자고, 넘 흥청망청 쓰지말라고 앞으론 내가 관리한다고, 함부로 대출금 갚을 생각말고
엄마도 책임지라고 얘기하니,
엄마가 암도 걸렷엇고, 일그만두고 몸이라도
팔면서 빚갚으라는거나며,
부모한테 법대로 할거라는 소리나하고,
법대로하라고, 실망했다며 절 취급합니다.ㅠㅠ
엄마에게, 자초지종설명하고,
제 남편에게, 그간 엄마가 나와의 합의 없이
해왓던 행보를 뉘우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 남편과 내 사이가 좀 나아질거같다,
제가 요즘 넘 스트레스라고 말을 하려고했는데,
엄만 화가 잔뜩 나서 그 얘기 그만하라고 하시는상태에요.
저도 남편에게 한번 그랬어요.
이제와서 돈 가지고 부모한테 갚으라 뭐라한다고 그런식으로 전 상처가 씻기지 않는다했어요.
내가 그렇게한다고 풀리지않고
엄마와 잘 지내는게 내가 바라는바이다, 이런식으로 나와 문젤 풀지말아달라했는데,
남편 왈, 제가 남편바람처럼 안해주면, 저처럼 당하고만 있는 호구같은 아내랑 사는게 싫다고 하네요,
다른 방면으로도 제가 호구같이 살거같다니
믿음이 안생긴다는 둥, 그런 장모님 대접해 드리고 싶지 않다고 얼굴도 보기 싫다고 경조사도 찾아뵙기 싫고 심지어 아이도 보여 주기 싫고 연락끊고 살고 싶다고해요. 실제로도 친정엄마 안보고있어요.
저도 이럴 바에는 넘 저희가족과 맞대응하려는 남편과 헤어져야 되나 싶은데,
한편으론 엄마도 돈앞서 하는행동이나 그간 했던 행동보면 절 그닥 평범한 부모처럼은 아닌거같이 했단 같단생각에,
차라리 지금이라도 절 죽을때까지
챙겨주겠다는 그런 남편만 보고 살아야 되나 싶어서 파혼 하자는 얘기는 못 하고 있어요.
정말 중간에서 고민입니다 아기가 생긴 것도 고민이지만 그걸 무를수도 없구요.
남편하고 헤어지네 마네 소리가 나왔지만 제가 엄마한테 돌아가면 또 엄마한테 휘둘러지듯이 가족 공동재산 이랍시고 그런 식으로
앞으로 살 것 같아서, 남편 말이 이해도 가는데 남편은 거의 엄마랑 인연 끊고 지내라 이런 식으로 하니까 남편은 중간이 없고 저한테도 어중간한 입장 하지 말라고 하니까, 제가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님편에게이런 저런 얘기를 다 한 제 잘못이라고 해요 .
근데 저와 남편은 이런 거를 쉬쉬하면서 그간
엄마가 절 쥐락펴락 하려했었는데,
남편의 출현과 저의 따짐을 시작으로인해,
앞으로 엄마가 뜻대로 계획한 바를 못하게됫으니,
이 모든상황을 제 탓으로 덮으려는 비겁한 엄마의 변명이라생각하고있어요.
엄마는 왜 이런 불만을 지금 얘기하냐고 하는데,
전남편만나기오래전부터 돈의쓰임, 과거 엄마의 비겁하고 강압적으로 보이는불만들을
그때그때 얘기했지만, 엄만 늘 들어주지않았다고
얘기해요.
결혼하고나서는 저도 제 인생을 살아야하니,
그땐 남편과 엄마 사이가 좋았어서,
남편이 저보다는 말을 온순하게 잘 하니,
남편에게 이런 나의 고충을 남편이 잘 알고,.엄마에게 전해서 풀어달라고 부탁을 한적있었어요.
그래서 남편과 엄마가 제가 삼자대면 하고 털어 놓고 얘기하는 자리를 마련 했는데,
엄마가 돈 얘기를 제 남편과 하지 않겠다고 회피를 하더라고요 .
그러면서 저희는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제 남편보고 가족이냐고 이런 얘기를 왜 하냐고 그런 식으로 해서 , 남편이 크게 실망 했고요
그 뒤로 엄마에게 장모대접 하길 꺼리고있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제가 개인적으로 엄마랑 저런 얘기를 하려고 그랬는데,
엄마는 저랑 얘기할때도 여전히 그건 공동 재산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태도를 굽히지 않고 있어서 제가 심란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이거는 공동 재산인데 제가 너무 파렴치하게 행동을 하는 건가요? 한번 판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