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에게 주의하시라고 알려드리려 글 쓰게 됐어요.
내용이 좀 길어서 문맥이 좀 엉망이거나 해도 이해 부탁드려요.얼마 전 아침에 아이 등원시킬 준비를 하고 아이 유치원 가방, 실내화 가방, 제 헬스 가방, 샐러드 도시락 가방, 공부 가방, 개인 소지품 클러치를 가지고 집을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자가용을 이용하기에 매일 아침 제가 챙겨 들고나가는 짐들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차 키를 들고 있다가 떨어트렸다는데 도저히 찾아도 안 보이길래 등원시간은 늦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단은 오늘 택시 타자 싶어 택시를 잡아타고 등원 시키고, 헬스장으로 가려다 다시 택시를 탔던 집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 짐들 다 들고 택시 타보니 와.. 이건 아니다 싶어 차 키를 다시 찾으러 가려 집으로 갔습니다.)
문제는 그 많은 짐들에 아이 지각에 정신이 오백 년은 나가서 클러치에서 돈을 꺼낸다고 잠시 옆에 두고선 그대로 다 두고 내렸습니다.
택시 기사님들께서 흘려 하시는 말씀들 중에아침에 여자 태우면 재수 없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아침에 택시를 타게 되면 카드가 있어도 꼭 현금 결제를 해드리고 거스름돈을 받지 않게 되어서 현금결제까지 했었네요.
알게 된 건 십분도 채 되지 않았고.. 현금결제했고.. 일단은 급한대로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제가 가장 처음 들었던 말은 "현금결제하셨으면 택시 못 찾으세요~"였어요. 그래서 근처 상가 cctv들을 양해 드리고 블박들까지 확인을 했는데 번호가 식별이 되지 않더라구요. 결국 방범용 cctv 번호들 하나하나 다 찍어 시청까지 찾아갔고, 진짜 너무 감사하게도 시청 공무원분께서 도움을 주셔서 3시간 만에 택시 번호를 특정했습니다.
지구대에 찾아가서 번호판을 드리니 기사분과 통화를 해 보시더니 택시 기사분께서는 가방 본 적 없다고 하셔 사건 접수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택시에선 택시기사분인 점유 지배자가 있어서 절도죄로 접수 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틀이 지나고 답답한 마음에 제가 경찰서로 전화를 드렸더니 같은 팀의 형사분께서 전화를 받으셨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본인 일이 아니신데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택시의 블랙박스가 없는 정도만 안다. 불행하게도 방법이 많지는 않지만 블박이 없을 땐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큰 사거리들의 방범용 cctv로 동선을 추적해서 어느 정도 추리는 건 가능하다. 라고 하셔서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담당 형사분께서 전화가 오셨는데, 요약하면 이렇습니다.택시 기사를 불러서 확인해 봤는데 블박을 지웠다. 그래야 담날 아침 블박이 돌아간대서 지웠다고 한다. 그런데 태도를 보니 아주 협조를 잘한다. 그래서 범인은 아닌 거 같다.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버젓이 대놓고 블박을 지워버린 택시 기사분이 협조를 잘해 범인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ㅋㅋ네. 여기까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고사이트에 제 가방과 아주 비슷한 매물이 올라와 있는데, 물건이 올라온 날짜도 동일하고, 외형 특징과 내부 오염까지 아주 비슷하니 확인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형사분께 말씀드리기 전에 제가 그 업체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어떤 모 커뮤니티에서 매입을 했고, 장부를 보여 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여기 업체까지 직접 전화를 했던 이유는
같은 브랜드, 같은 사이즈, 같은 한정판 컬러, 가방을 아주 험하게 쓰는 탓에 중간 부분이 동그랗게 아주 많이 늘어진 모양새, 내부 노란 천에 아이 사인펜으로 인한 초록색 오염, 여름에 아이 검은색 고무줄이 차 안에서 녹아 검은 점이 찍혀있던 모양과 위치, 열어서 들고 다닌 탓에 내부 천에 때가 탄 위치까지 동일했습니다. 이 정도면.. 업체에 전화해보고 형사분께 말씀드릴 수 있는 정도 아닌가요?내부에 특정한 색의 오염이 흔한 게 아니니 의심이 돼서 전화했다고 했더니 그 업체는 매입했을 때 모서리가 다 해져서 우리가 수리를 하고 올린 물건이며, 초록색 오염은 손소독제로 인한 오염이라고 하더라고요. 말씀드렸다시피 물건을 아주 많이 넣어 다닌 탓에 중간이 볼록해서 모서리는 항상 떠있었고 그로 인해 모서리는 아주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손소독제가... 초록색..이라는 게 좀 이해가 안 되기도 했고 그래서 형사분께 말씀드린거였는데,
형사분이 다시 다음날 전화 오셔서 하시는 말씀은 더 기가 찼습니다. 업체랑 통화해봤는데 얘네도 범인이 아닌 거 같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말하는 게 아주 떳떳하다. 그리고 매입했을 때 카톡 대화 내용도 보여주고 사진도 주더라. 사진 봐봐라. 하고 보내주셨는데 저 업체가 분명 저에게는 모서리가 다 해져서 수리해서 올렸다더니 판매자가 판매글 올린 사진은 모서리가 아주 깨끗했고 늘어짐이 하나도 없는 아주 새 제품이길래,
형사님. 저건 누가 봐도 다른 사진이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대놓고 거짓말을 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그건 잘 모르겠답니다.
대놓고 거짓말을 했고, 물건이 올라온 날짜, 그리고 내부에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특정한 오염이 여러 가지고, 듣기론 커뮤니티 상에서 개인 정보가 필요 없는 터미널 상의 장물 거래가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거로 아는데, 그래서 합리적인 의심이 좀 든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말 툭 끊고는 저기요 선생님. 합리적인 의심은 니가 하는 게 아니라 판사가 하는 거랍니다.. ㅋㅋ 명확하고 구체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하는 의심을.. 제 물건 같은 물건을..
제 물건 같다고 의심도 못하나요..? 저게 다 맞아 떨어질 경우의 수가 그리 흔하나요?
그러더니 저보고 저거 니 가방이라는 증거 있냐고 물으시더라고요. ᄏᄏ 확실한 증거가 있냐고..
그걸 물으시는 그 형사분은 무슨 증거로 블박을 다 지워버린 택시 기사는 협조를 잘해서 범인이 아니고 그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업체는 떳떳해서 범인이 아니라고 단정 지으실까요. 형사라는 사람이 피해자에게 한다는 소리가 저거 만약에 니가방 아니라서 문제 생기면 제가 책임져요??
아님 본인이 책임질 거예요?? 아니.. 뭘 어쩌란 건지;;
이러자고 경찰서에 접수했나..싶었네요 진짜로.
가방에 설령 이름을 써놨어도 대한민국에 저 이름이 본인 하나에요? 이런식이니 뭐..그래서 제가 다시 차근차근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전에 전화받으셨던 형사님께서는 블박이 없으면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추적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니 짜증을 내십니다.
아니 그건 블박 있을때고요~~하고요.
분명 그 형사분께서는 블박이 없을 때 마지막 수단이라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네 속된 말로 더럽고 치사해서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눈 앞에 버젓이 내가방과 똑같은 물건이매물이 되어
올라와 있는데도 그림의 떡마냥 쳐다만 보다가
생각 접었습니다.물론 가방과 카드지갑이 값이 싼 물건은
아니지만 안에 친정엄마 사진과 아이 사진이 여러 장
들어있어서 정말 찾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 형사분 보면서 그냥 버렸다고
생각 고쳐먹었습니다. 경찰서에 사건 접수를 했던 제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웠습니다.
이미 버렸다고 생각한 물건들이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 같은 일이 또 생기지 말란 법은 없으니 꼭 조심하시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글 보시고 시간 오래 걸리지 않으니 꼭 중요하거나 값이 좀 나가거나 하는 물건들은 돈 드는거 아니니 폰이나 사진기로 가족분들 폰으로도 특정되는 부분을 찍어 놓으세요.
특히 대전 대덕 경찰서 관할 사시는 분들은
더더 조심하시길 바래요.
대전 대덕경찰서 관할에 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많은 분들에게 주의하시라고 알려드리려 글 쓰게 됐어요.
내용이 좀 길어서 문맥이 좀 엉망이거나 해도 이해 부탁드려요.얼마 전 아침에 아이 등원시킬 준비를 하고 아이 유치원 가방, 실내화 가방, 제 헬스 가방, 샐러드 도시락 가방, 공부 가방, 개인 소지품 클러치를 가지고 집을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자가용을 이용하기에 매일 아침 제가 챙겨 들고나가는 짐들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차 키를 들고 있다가 떨어트렸다는데 도저히 찾아도 안 보이길래 등원시간은 늦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단은 오늘 택시 타자 싶어 택시를 잡아타고 등원 시키고, 헬스장으로 가려다 다시 택시를 탔던 집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 짐들 다 들고 택시 타보니 와.. 이건 아니다 싶어 차 키를 다시 찾으러 가려 집으로 갔습니다.)
문제는 그 많은 짐들에 아이 지각에 정신이 오백 년은 나가서 클러치에서 돈을 꺼낸다고 잠시 옆에 두고선 그대로 다 두고 내렸습니다.
택시 기사님들께서 흘려 하시는 말씀들 중에아침에 여자 태우면 재수 없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아침에 택시를 타게 되면 카드가 있어도 꼭 현금 결제를 해드리고 거스름돈을 받지 않게 되어서 현금결제까지 했었네요.
알게 된 건 십분도 채 되지 않았고.. 현금결제했고.. 일단은 급한대로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제가 가장 처음 들었던 말은 "현금결제하셨으면 택시 못 찾으세요~"였어요. 그래서 근처 상가 cctv들을 양해 드리고 블박들까지 확인을 했는데 번호가 식별이 되지 않더라구요. 결국 방범용 cctv 번호들 하나하나 다 찍어 시청까지 찾아갔고, 진짜 너무 감사하게도 시청 공무원분께서 도움을 주셔서 3시간 만에 택시 번호를 특정했습니다.
지구대에 찾아가서 번호판을 드리니 기사분과 통화를 해 보시더니 택시 기사분께서는 가방 본 적 없다고 하셔 사건 접수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택시에선 택시기사분인 점유 지배자가 있어서 절도죄로 접수 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틀이 지나고 답답한 마음에 제가 경찰서로 전화를 드렸더니 같은 팀의 형사분께서 전화를 받으셨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본인 일이 아니신데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택시의 블랙박스가 없는 정도만 안다. 불행하게도 방법이 많지는 않지만 블박이 없을 땐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큰 사거리들의 방범용 cctv로 동선을 추적해서 어느 정도 추리는 건 가능하다. 라고 하셔서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담당 형사분께서 전화가 오셨는데, 요약하면 이렇습니다.택시 기사를 불러서 확인해 봤는데 블박을 지웠다. 그래야 담날 아침 블박이 돌아간대서 지웠다고 한다. 그런데 태도를 보니 아주 협조를 잘한다. 그래서 범인은 아닌 거 같다.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버젓이 대놓고 블박을 지워버린 택시 기사분이 협조를 잘해 범인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ㅋㅋ네. 여기까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고사이트에 제 가방과 아주 비슷한 매물이 올라와 있는데, 물건이 올라온 날짜도 동일하고, 외형 특징과 내부 오염까지 아주 비슷하니 확인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형사분께 말씀드리기 전에 제가 그 업체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어떤 모 커뮤니티에서 매입을 했고, 장부를 보여 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여기 업체까지 직접 전화를 했던 이유는
같은 브랜드, 같은 사이즈, 같은 한정판 컬러, 가방을 아주 험하게 쓰는 탓에 중간 부분이 동그랗게 아주 많이 늘어진 모양새, 내부 노란 천에 아이 사인펜으로 인한 초록색 오염, 여름에 아이 검은색 고무줄이 차 안에서 녹아 검은 점이 찍혀있던 모양과 위치, 열어서 들고 다닌 탓에 내부 천에 때가 탄 위치까지 동일했습니다. 이 정도면.. 업체에 전화해보고 형사분께 말씀드릴 수 있는 정도 아닌가요?내부에 특정한 색의 오염이 흔한 게 아니니 의심이 돼서 전화했다고 했더니 그 업체는 매입했을 때 모서리가 다 해져서 우리가 수리를 하고 올린 물건이며, 초록색 오염은 손소독제로 인한 오염이라고 하더라고요. 말씀드렸다시피 물건을 아주 많이 넣어 다닌 탓에 중간이 볼록해서 모서리는 항상 떠있었고 그로 인해 모서리는 아주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손소독제가... 초록색..이라는 게 좀 이해가 안 되기도 했고 그래서 형사분께 말씀드린거였는데,
형사분이 다시 다음날 전화 오셔서 하시는 말씀은 더 기가 찼습니다. 업체랑 통화해봤는데 얘네도 범인이 아닌 거 같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말하는 게 아주 떳떳하다. 그리고 매입했을 때 카톡 대화 내용도 보여주고 사진도 주더라. 사진 봐봐라. 하고 보내주셨는데 저 업체가 분명 저에게는 모서리가 다 해져서 수리해서 올렸다더니 판매자가 판매글 올린 사진은 모서리가 아주 깨끗했고 늘어짐이 하나도 없는 아주 새 제품이길래,
형사님. 저건 누가 봐도 다른 사진이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대놓고 거짓말을 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그건 잘 모르겠답니다.
대놓고 거짓말을 했고, 물건이 올라온 날짜, 그리고 내부에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특정한 오염이 여러 가지고, 듣기론 커뮤니티 상에서 개인 정보가 필요 없는 터미널 상의 장물 거래가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거로 아는데, 그래서 합리적인 의심이 좀 든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말 툭 끊고는 저기요 선생님. 합리적인 의심은 니가 하는 게 아니라 판사가 하는 거랍니다.. ㅋㅋ 명확하고 구체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하는 의심을.. 제 물건 같은 물건을..
제 물건 같다고 의심도 못하나요..? 저게 다 맞아 떨어질 경우의 수가 그리 흔하나요?
그러더니 저보고 저거 니 가방이라는 증거 있냐고 물으시더라고요. ᄏᄏ 확실한 증거가 있냐고..
그걸 물으시는 그 형사분은 무슨 증거로 블박을 다 지워버린 택시 기사는 협조를 잘해서 범인이 아니고 그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업체는 떳떳해서 범인이 아니라고 단정 지으실까요. 형사라는 사람이 피해자에게 한다는 소리가 저거 만약에 니가방 아니라서 문제 생기면 제가 책임져요??
아님 본인이 책임질 거예요?? 아니.. 뭘 어쩌란 건지;;
이러자고 경찰서에 접수했나..싶었네요 진짜로.
가방에 설령 이름을 써놨어도 대한민국에 저 이름이 본인 하나에요? 이런식이니 뭐..그래서 제가 다시 차근차근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전에 전화받으셨던 형사님께서는 블박이 없으면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추적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니 짜증을 내십니다.
아니 그건 블박 있을때고요~~하고요.
분명 그 형사분께서는 블박이 없을 때 마지막 수단이라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네 속된 말로 더럽고 치사해서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눈 앞에 버젓이 내가방과 똑같은 물건이매물이 되어
올라와 있는데도 그림의 떡마냥 쳐다만 보다가
생각 접었습니다.물론 가방과 카드지갑이 값이 싼 물건은
아니지만 안에 친정엄마 사진과 아이 사진이 여러 장
들어있어서 정말 찾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 형사분 보면서 그냥 버렸다고
생각 고쳐먹었습니다. 경찰서에 사건 접수를 했던 제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웠습니다.
이미 버렸다고 생각한 물건들이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 같은 일이 또 생기지 말란 법은 없으니 꼭 조심하시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글 보시고 시간 오래 걸리지 않으니 꼭 중요하거나 값이 좀 나가거나 하는 물건들은 돈 드는거 아니니 폰이나 사진기로 가족분들 폰으로도 특정되는 부분을 찍어 놓으세요.
특히 대전 대덕 경찰서 관할 사시는 분들은
더더 조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