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났을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지방에 있다가 대학교때문에 서울에 혼자 올라온 20대 학생입니다.
제가 친구를 사귀면 정주고 마음을 다 주는 스타일이라
서울에 혼자 올라와 대학교에서 제일 처음 친해진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랑 많이 성향이 달라서 싸우기도 엄청 많이 싸우고
그 친구는 저의 사교적이지 못한 성격을 굉장히 못마땅해 하고 제가 인간관계에 트라우마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엄청 답답해 하고 항상 면박을 주더라구요,,
제가 트라우마때문인지 친구를 사귈 때도 두루두루
친해지지 않고 가려가며 사귀어요.
그 친구에게 많이 의지하고 기대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쉽게 내칠 수가 없다라구요,,
근데 그 친구와 같이 자취를 하면서 저랑 많이 친하지
않는 친구들을 아무렇지 않게 저의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막 초대해서 자고 그런 것이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적어도 이 자취방은 저의 부모님이 해주셨고 그 친구는
얹혀 살고 있기 때문에 친구를 초대하는 것은 좋은데
적어도 저의 의견을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물어본다고해서 제가 무작정 거절만 하는게 아니구
항상 다 괜찮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에 친구한테 말을하면 다 널 위해서다, 너 친구 만들어줄려고 그런거다, 그렇게 생각하는 니가 문제라며
대가리에 문제가 있다는 둥 장애인 새끼라는 둥 심한 말을 하며 면박을 주더라구요,,
제가 밖에 나가면 눈치보느라 신경이 많이 곤두서있고
항상 긴장한 상태라서 집에서 만큼은 편하게 쉬고싶고
마음을 놓고 있고 싶은데 이것이 저의 마음에 문제가 있는
간가요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친구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항상 저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친구를 만들어 줄려고 합니다. 그에 저는 열심히 따라 다니며 노력하고 피곤해도 티를 최대한 안 내고 그 상황을 즐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자리가 많이 불편해서 조금이라도 힘들고 불편한 티를 내면 애가
왜그렇냐 면서 자기가 나 때문에 친구들도 못 만나겠다고
저 때문에 자기 인생도 꼬인다 자기 이미지도 저 때문에
나빠진다 그럴꺼면 자기 인생에 제발 꺼져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말하면서 심한 욕도 저한테 하고 때리고 밀치기도 합니다.)
내 마음이 삐뚤어 진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태어났을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지방에 있다가 대학교때문에 서울에 혼자 올라온 20대 학생입니다.
제가 친구를 사귀면 정주고 마음을 다 주는 스타일이라
서울에 혼자 올라와 대학교에서 제일 처음 친해진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랑 많이 성향이 달라서 싸우기도 엄청 많이 싸우고
그 친구는 저의 사교적이지 못한 성격을 굉장히 못마땅해 하고 제가 인간관계에 트라우마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엄청 답답해 하고 항상 면박을 주더라구요,,
제가 트라우마때문인지 친구를 사귈 때도 두루두루
친해지지 않고 가려가며 사귀어요.
그 친구에게 많이 의지하고 기대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쉽게 내칠 수가 없다라구요,,
근데 그 친구와 같이 자취를 하면서 저랑 많이 친하지
않는 친구들을 아무렇지 않게 저의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막 초대해서 자고 그런 것이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적어도 이 자취방은 저의 부모님이 해주셨고 그 친구는
얹혀 살고 있기 때문에 친구를 초대하는 것은 좋은데
적어도 저의 의견을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물어본다고해서 제가 무작정 거절만 하는게 아니구
항상 다 괜찮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에 친구한테 말을하면 다 널 위해서다, 너 친구 만들어줄려고 그런거다, 그렇게 생각하는 니가 문제라며
대가리에 문제가 있다는 둥 장애인 새끼라는 둥 심한 말을 하며 면박을 주더라구요,,
제가 밖에 나가면 눈치보느라 신경이 많이 곤두서있고
항상 긴장한 상태라서 집에서 만큼은 편하게 쉬고싶고
마음을 놓고 있고 싶은데 이것이 저의 마음에 문제가 있는
간가요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친구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항상 저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친구를 만들어 줄려고 합니다. 그에 저는 열심히 따라 다니며 노력하고 피곤해도 티를 최대한 안 내고 그 상황을 즐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자리가 많이 불편해서 조금이라도 힘들고 불편한 티를 내면 애가
왜그렇냐 면서 자기가 나 때문에 친구들도 못 만나겠다고
저 때문에 자기 인생도 꼬인다 자기 이미지도 저 때문에
나빠진다 그럴꺼면 자기 인생에 제발 꺼져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말하면서 심한 욕도 저한테 하고 때리고 밀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