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부모님은 은퇴하시고 취미생활 하고 강아지 키우면서 두분에서 오손도손 잘 사심. 코로나 겪으면서 기저질환에 높은 연령이신 부모님 걱정도 되고 참 죽음이 너무 가까이에 있다고도 느낌. 건강하실때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음. 얼마전 엄마 생신에 1박2일 호캉스 다녀옴.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스파 받으면서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에 너무 행복했음. 차라리 용돈을 더 드릴까 하다 엄마랑 시간 보내기를 선택 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거같음. 아빠는 둘이 호캉스 가기도 뭐하고 뭐 할지 모르겠음, 아빠가 좋아하는 바둑도 난 못두고, 아빠는 맨날 강아지 얘기만 함. 이제 서른 좀 넘은 딸이 뭐 대단한거 해드릴순 없지만 나중에 내 아이 낳고 하면 시간도 여유도 없어질거같음. 지금 아니면 언제함 이런 생각이 자꾸 듬. 자주 찾아뵙고, 맛있는 음식 같이 먹고, 산책하고, 가끔 용돈드리고 하는데, 같이 시간보내다 보니 부모님께 내 인생 고민, 힘든 얘기들도 사실 하게됨 (시댁 문제 등등). 내가 잘 사는게 부모님 행복한거면 이런 이야기는 안해야되나 싶을때도 있음. 나보다 부모님이 더 속상해하시니까. 암튼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려면 내가 뭘 할수있는지, 뭘 안해야 하는지 더 알고싶다. 도와주세요.
60대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는 방법
부모님은 은퇴하시고 취미생활 하고 강아지 키우면서 두분에서 오손도손 잘 사심.
코로나 겪으면서 기저질환에 높은 연령이신 부모님 걱정도 되고 참 죽음이 너무 가까이에 있다고도 느낌.
건강하실때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음.
얼마전 엄마 생신에 1박2일 호캉스 다녀옴.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스파 받으면서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에 너무 행복했음. 차라리 용돈을 더 드릴까 하다 엄마랑 시간 보내기를 선택 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거같음.
아빠는 둘이 호캉스 가기도 뭐하고 뭐 할지 모르겠음, 아빠가 좋아하는 바둑도 난 못두고, 아빠는 맨날 강아지 얘기만 함.
이제 서른 좀 넘은 딸이 뭐 대단한거 해드릴순 없지만 나중에 내 아이 낳고 하면 시간도 여유도 없어질거같음. 지금 아니면 언제함 이런 생각이 자꾸 듬.
자주 찾아뵙고, 맛있는 음식 같이 먹고, 산책하고, 가끔 용돈드리고 하는데, 같이 시간보내다 보니 부모님께 내 인생 고민, 힘든 얘기들도 사실 하게됨 (시댁 문제 등등). 내가 잘 사는게 부모님 행복한거면 이런 이야기는 안해야되나 싶을때도 있음. 나보다 부모님이 더 속상해하시니까.
암튼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려면 내가 뭘 할수있는지, 뭘 안해야 하는지 더 알고싶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