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본심은 무엇이었을까요!?

멋진남자2020.06.24
조회328

여자 동기가 저에게 고백을 바랬을까요??


처음 취업하고 이제 다른 지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시골 지점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잘 이겨냈습니다.
첫 지점 발령 받았을 때 여자 동기 2명 같이 왔습니다.
그중에 친했던 여자 동기가 있었는데, 서로 관심이 있는 듯 하면서
잘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한 번씩 절 정말 편한 오빠로 보는지
아니면 남자로 보는지...

제가 연애 경험이 부족해서 좀 분간하기 힘들었으니깐요.

평소 친하게 잘 지내고, 사이 좋았는데
오늘 회식하고 나서 자기랑 좀 걷자고 하더군요.

평소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이제 다음 주면 타지점으로 발령 나니깐 서로 못 봅니다.

그래서 마트 가서 이것 저것

같이 사고 나오면서 강변길 걷다가
벤치에 앉아 있다고 가자고 합니다.

둘이서 대화를 40분 정도 했습니다.
근데 얘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고 저만 말을 했네요.
그래서 앞으로의 회사 이야기 등을 했습니다.

누구는 어디 가고 이런 이야기도 하고요.

둘다 이제 버스로 1시간 30분 거리인 지역으로 벗어 나는데
제가 너 못 봐서 보고 싶으면 놀러 가도 되냐니깐 언제든 오라 합니다.

근데 여자가 밤에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 하고 가자는건...
고백 이런 걸 기다리는 걸까요?

 

저는 고백을 바라는건가? 이런 느낌이 들면서

그냥 쉬었다가 가자는건지 헷갈리더군요.

저는 얘를 좋아하지만, 어제 고백을 해야겠다...

이런 마음이나 행동이 설듯 나서진 않더군요.

 

여자의 본심은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