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랑 신세경 드라마 찍는대

ㅇㅇ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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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뜬 기사인데

임시완이 드라마에서 육상 선수로 변신한다고 했음 



아니....이 얼굴로 육상 선수라뇨 ㅠㅠㅠㅠ


일단은 임시완만 출연 확정이고,

다른 배우들은 캐스팅 중이었나 봄




그러다가 신세경이 물망이 됐는데 

오피셜 기사는 뜨지 않았음 (검토중이라고..)

 








근데 오늘 이렇게 신세경 확정 기사가 뜸!!!!!!!!!!!!!!!!!




와.......방영도 하기 훨씬전인데도 

벌써부터 이 드라마 비주얼 맛집이다 





임시완과 신세경이 출연 확정을 지은 드라마 '런온'은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선수가 

스포츠 에이전트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대본은 박시현 작가가 맡았으며 이번 작품이 데뷔작임


박시현 작가는 '태양의 후예' , '도깨비' 등 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직속 후배 작가로 

'태양의 후예'에서 극본을 김은숙 작가와 함께 썼다고 함.



그리고 담당 PD는 드라마 '김과장' 이제훈 PD가 맡는다고 함


김과장을 넘넘 잼있게 본 사람으로서

작감배도 벌써부터 완전 기대됨ㅋㅋㅋ



 

임시완은 드라마 '런온'에서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선수 출신,

숙명적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남자 '기선겸'을 맡음



국회의원과 톱배우의 아들이자 골프여제의 남동생.

하고 싶지도 않았던 운동을 시작한 뒤,

자신을 밖으로 꺼내 준 손의 주인을 만나며 깨어나는 과정이 그려진다. 



 

신세경은 외화 번역가

관성적으로 뒤를 돌아봐야 하는 여자 '오미주'



어릴 때 부모를 잃고 고아로 외롭게 자라온 인물.

주변의 동정과 무시어린 시선을 홀로 이겨내며 성장했지만,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근 채 외로운 캔디로 살아왔다.

그러다 따뜻하고 황량한 기선겸을 만나게 되며

이제까지 느껴본 적 없는 감정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뒤를 도는 순간 패배하는 단거리 육상대표와

같은 장면을 수없이 봐야하는 외화 번역가가 만나 

'소통'하는 이야기 드라마 <런온>


 

 

비주얼 합도 너무 좋고 작감배도 설정도 넘넘 좋다 ㅠㅠ

아묻따 봐줘야하는 드라마가 또 생겼어!!! ㅠㅠ 


여름에 촬영 시작해서 올 겨울에 방송 예정이래

얼른 와라 겨울아 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