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먹었던 자취요리를 모아보았습니다.

자취하고잘취하는자취남2020.06.24
조회16,558

안녕하세요. 자취하고 잘취하는 자취남입니다.

그동안 해먹었던 자취요리들을 모아왔습니다.

최근에 좀 게을러져서 인스턴트를 좀 많이 먹었습니다 ㅠㅠ

반응 좋은 것 들은 레시피 따로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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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을때 이것만한것이 없어요. 만둣국.
사골곰탕(1팩에 천원가량) 하는거에
간단하게 마늘다진거 조금 넣고 소금 후추 간하고
만두 넣고 끓이면 완성됩니다. 넘 쉽죵.

대패삼겹살이 애매하게 남아서 다 볶고 파 겉절이 해서 먹었습니다. 백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마늘기름장을 곁들여서 먹어보았는데 진짜 물건입니다. 강추입니다.

냉장고 한켠에 있던 낙지젓을 소비하기위해 만든 낫지젓볶음밥. 그냥 낙지젓만 넣고 볶으면 되니 정말 너무 간단한 요리입니다.

막창이 너무 먹고싶던 어느날 밤. 마트에 부랴부랴 가서
냉동 막창(즉석식품)을 사서 야채와 함께 볶아서
또 그냥 먹긴 아쉬우니 X토리 X쫄면 곁들여서 먹습니다.
막창 왜케 좋은지 모르겠어요 ㅠㅠ

인스턴트 쫄면(이마트에서 항상 애용하는 제품)사서 또 대패랑 같이 간단하게 한끼. 야채가 부실해서 야채는 조금 더 추가했습니다.

이것도 대패랑 도쫄면이네요. 오이고추 좋아들하세요? 전 너무 좋아합니다. 하나로마트 갈때마다 한팩씩 사서 끼니마다 2~3개씩 먹어요 ㅋ

둘기름간장비빔국수. 야식으로 진짜 이것만한게 없어요. 진짜 초강추입니다. 간장 들기름 설탕 깨소금 후추 다진마늘 청양고추 넣고 휘휘 비벼서 먹으면 좋아요. 식초도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다음번엔 그렇게 도전해보겠습니다. 진짜 2인분은 먹어줘야하는 맛.

냉동실에 해물믹스 소비할땐 무조건 토마토파스타...
올리브유에 마늘 볶다가 해물믹스 넣고 화이트와인 넣어서 잡내 없애고 페페론치노넣고 시판 토마토소스 암거나(싼거) 넣고 소금 후추 간해서 먹으면 대충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진짜 넘 간단한데 만들면 손이 멈추질 않는 에그마요샌드위치 ㅠㅠ 마성의 샌드위치입니다 ㅠㅠ

고기 먹고싶은데 건강하게 먹고싶던 날. 두부 샐러드랑
살치살 스테이크를 해 먹었습니다. 두부 샐러드 넘 좋아요 ㅠ 두부 살짝 구워서 오리엔탈소스랑 샐러드야채랑 같이 먹으면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ㅋ 빕스가도 참 즐겨먹는 메뉴. 고기는 버터 끼얹어가면서 구웠습니다. 레스팅 하는 동안 야채도 구워서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나마 더 덜어내었습니다.

카레가 먹고싶던 날. 인스타에 자주 보이는 반반카레를 따라 만들어보았습니다.

왼쪽은 크림, 오른쪽은 토마토홀을 넣고

국룰인 양배추에 케요네즈를 곁들였습니다.

제 카레는 내일 더 맛있어질 예정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내일 더 빛날것처럼.

오븐 안쓰고 젤라틴으로 냉장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디져트는 잘 안했는데, 이거 만들어보고 다시 또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넘 맛있었어요.

한동안은 인스턴트에 빠져서 또 살았네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맛있는 자취요리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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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유튜브는 https://youtu.be/FZat1Rf91qY

블로그랑 유튜브는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지만 ㅠㅠ 인스타는 그래도 자주 올립니다!! 요리를 좋아하시고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