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병원비 아깝다고 집에서 치료하라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ㅇㅇ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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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보고 너처럼 예민한애도 없을거라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봐줘ㅜㅜ
일주일전에 발이 찢어져서 응급실가서 꼬맸어 2주동안 며칠에 한번씩 소독하러 다니래서 다니고 있었는데 엄마가 돈아까우니까 집에있는걸로 소독하라 하시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집에 소독약 찾아보니까 빨간약이 없길래 사다달랬더니 집에있는 에탄올로 소독하라셨는데 원래 에탄올은 상처소독에 쓰면 안된단말야.. 그래도 사달라 말하니까 결국 사다주시긴했어 근데또 거즈는 집에 있다더니 멸균 거즈도 아니고 집에서 지퍼팩에 보관하시던거인거야 다른부분도 아니고 상처 꼬맨 부분에 집에서 보관하던거 쓰면 덧날거같아서 새거사서 쓰겠다했더니 넌 예민하냐고 유별난 애처럼 취급하셔서... 내가 이상한건가?ㅜㅠㅠㅠ 찢어져서 꼬매러 가는데도 별로 안다쳤다고 엄마아빠같으면 약바르고 밴드붙였을거다, 응급실말고 동네 피부과나 가면될거같은데 가야겠냐.. 이러셔서 짜증났는데 계속 이러셔서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 내가 너무 오바하는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