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4년6개월째 연애중인데 6개월정도 헤어졌다 다시만난 20대 커플입니다.다시 만난지는 1년정도 되었구요 저희는 장거리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서로 마음도 성격도 모든게 너무 잘맞고 편하고 서로 크게 싸운 적은 없는데 문제는 제가 떨어져지내다보니 너무너무 외롭고 자꾸 빈자리가 느껴져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이번뿐만이아니라 연애초기부터 항상 그래왔지만 그때는 좋아하고 설레는 그런 마음이 크기에 더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해서 만났는데 남자친구도 저를 좋아해서 만나게 된 계기였거든요.서로 일하느라 저녁에 연락이 닿는게 전부이고 주말에 한번 정도 만나는데 만날땐 또 편하고 좋아요.근데 자꾸 제가 마음이 뜨는건지 다른 사람에게 눈이가게되고 만난 기간이 기니까 정때문에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렇다고 싫은 건 아니예요 남자친구가 좋긴해요.)남자친구를 놓치긴 싫고 남주기도 아깝고 이대로 만나기만하면 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전에 헤어졌던 이유도 '바쁜데 서로 연락도 잘 못하고 그러다보니 너무 외롭고 심지어 장거리 ..'이런 부분으로도 오래만난 커플들이 헤어지는 잦은 원인중 하나일까요??또 다시 권태기가 옵니다. 놔주면 후회할 것 같고 계속 만나면 이상황이 또 언젠간 반복이 될 것이고 ..현재 제가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남자친구는 또 저를 잡는 입장입니다 ㅠㅠ정말 미안한데 만나다가 제가 혹여라도 바람이라도 펴서 상처주는 입장이 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듭니다. 헤어지고 다른 사람도 몇명 만나보고 헤어지고 해봤는데 또 다시 이렇게 도돌이표가 되는 느낌..헤어지면 나중에 또 잡을까봐 겁나요. 물론 그때는 남자친구 마음이 뜰 수 있고 남자친구도 여자를 만날 수도 있고 제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네요.누가봐도 남자친구를 놔주는게 맞다고 하실거 같은데 저 또한 이렇게 오래만난 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 상황이 너무 고민이고 답이 안서서 글 남겨봅니다.따끔한 충고든 조언이든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만난 장거리커플 조언부탁드려요 ㅠ!
안녕하세요 현재 4년6개월째 연애중인데 6개월정도 헤어졌다 다시만난 20대 커플입니다.
다시 만난지는 1년정도 되었구요 저희는 장거리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서로 마음도 성격도 모든게 너무 잘맞고 편하고 서로 크게 싸운 적은 없는데 문제는 제가 떨어져지내다보니 너무너무 외롭고 자꾸 빈자리가 느껴져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번뿐만이아니라 연애초기부터 항상 그래왔지만 그때는 좋아하고 설레는 그런 마음이 크기에 더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해서 만났는데 남자친구도 저를 좋아해서 만나게 된 계기였거든요.
서로 일하느라 저녁에 연락이 닿는게 전부이고 주말에 한번 정도 만나는데 만날땐 또 편하고 좋아요.
근데 자꾸 제가 마음이 뜨는건지 다른 사람에게 눈이가게되고 만난 기간이 기니까 정때문에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렇다고 싫은 건 아니예요 남자친구가 좋긴해요.)
남자친구를 놓치긴 싫고 남주기도 아깝고 이대로 만나기만하면 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전에 헤어졌던 이유도 '바쁜데 서로 연락도 잘 못하고 그러다보니 너무 외롭고 심지어 장거리 ..'
이런 부분으로도 오래만난 커플들이 헤어지는 잦은 원인중 하나일까요??
또 다시 권태기가 옵니다. 놔주면 후회할 것 같고 계속 만나면 이상황이 또 언젠간 반복이 될 것이고 ..
현재 제가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남자친구는 또 저를 잡는 입장입니다 ㅠㅠ
정말 미안한데 만나다가 제가 혹여라도 바람이라도 펴서 상처주는 입장이 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헤어지고 다른 사람도 몇명 만나보고 헤어지고 해봤는데 또 다시 이렇게 도돌이표가 되는 느낌..
헤어지면 나중에 또 잡을까봐 겁나요. 물론 그때는 남자친구 마음이 뜰 수 있고 남자친구도 여자를 만날 수도 있고 제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네요.
누가봐도 남자친구를 놔주는게 맞다고 하실거 같은데 저 또한 이렇게 오래만난 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 상황이 너무 고민이고 답이 안서서 글 남겨봅니다.
따끔한 충고든 조언이든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