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런 건가

ㅇㅇ2020.06.24
조회321

처음 글써보는 거라 떨린다 후하
뭔가 여기다 쓰면 내 고민이 해결 될 거 같은 느낌이랄까



쨋든 바로 본론 난 무척이나 연애를 하고 싶어.
남친이랑 놀고 밤새 통화하고 설레고 그런 기분을 너무 느껴보고 싶은데 연애를 못해.


짝사랑을 못한달까? 누구한테 상처 받은 적도 없고 딱히 차이거나 그런 거에 큰 두려움 막 그런 건 없어 그냥 아무리 잘생긴 남자를 보고 막 나한테 호감으로 다가오는 남자들을 봐도 그다지 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아.


그래서 난 내가 레즈인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 거 같음.


내 고민이야 짝사랑을 못하겠어.


누군가를 막 혼자 좋아하고 그런 짓이 안됨
호감을 느끼다가도 그냥 나중에 흐지부지 되는 듯


그렇다고 눈이 높은 것도 아니야.
내 친구들이 자기 들이 본 사람중에 내가 제일 눈 낮데.
난 모르겠는데 그냥 오 꽤 괜찮은 듯?이러면 얘들은 얘가?!?!왜?!? 대체로 이런 반응.





그래서 나만 그런 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이상한 거 같기도 하고 저렇게 짝사랑도 못하면서 연애는 무진장 하고 싶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갈피가 안잡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