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해 우리집 가난한데

ㅇㅇ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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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지금 미술학원 다니고 싶다고 언니한테 얘기했는데
언니가 너 공부랑 미술 병행하면서 할수있겠냐고
언니는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서 하고싶은거 하나도 할 수 없었다고 막 쨋든 그렇게 얘기하다가
나 보내고 엄마랑 지금 방문닫고 얘기하고있어
괜히 말꺼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