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의 인생 모토

ㅇㅇ2020.06.25
조회7,168

지금까지 거쳐 간 반려견 숫자가 어마어마 하다는 지상렬 



현재는 뭉치와 상돈이, 두 마리와 동거 중이라고 함

그러나 거쳐 간 친구들(반려견)은 50여 마리고,

동시에 12마리 까지도 키워봤다고 함


 그야말로 댕댕이 천지라는 지상렬 집ㅋㅋㅋㅋ

 




그래서 MC가 이름은 어떻게 짓냐고 물어봄


고도리는 화투를 치다가 지은 이름ㅋㅋㅋ

 

수댕이는 스테인리스를 참고해서 만든 이름


 

뭉치는 얼굴이 뭉쳐(?) 있어서 뭉치라고 지었다고 함


1차원적인 작명 센스에 대해서 지상렬은

강아지나 사람 이름을 지을 때 

촌스러울수록 장수한다는 속설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짓는다고 함




 

그런데 몇 년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넌 고도리 ㅠㅠ

(엇?! 아까 말한 화투 치타 이름 지은 그 ...고도리ㅠㅠ)




고도리는 15~16년을 함께한 가족이라면서,

근데 강아지들도 희한한 게 

13 ~ 15살의 노견이 되면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은 경우가 다 반사라고


 

그래서 그 때 쯤에는 해주고 싶은건 다 하기 시작한다고 함


 




 

강아지들이 수명이 다하기 전엔 곡기도 다 끊는다고...ㅠㅠ

 

그렇게 고도리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에

마지막으로 눈을 잠깐 뜨고

 

 

온 힘을 다해 주인을 쳐다보면서

"상렬아 그동안 고마웠어. 내가 꼭 갚을게" 라는 

마음으로 알 수 있는 마지막 인사를 한다고 해 ㅠㅠㅠㅠㅠㅠㅠ




그럴 때 마다 지상렬은 '다시는 안 키워야지' 하면서도

또 다시 강아지를 입양한다고...

 





그러면서 지상렬이 강아지를 키우며 늘 배우는 점이 있다는데,

 


1. 첫 주인 잊지 않음

2. 배신은 없음

3. 먼저 등 돌리지 않음


 

강아지들에게 배우는 게 많다는 지상렬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본인의 인생 모토가 





 

개 만큼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