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저흰 1년 7개월 되어가는 신혼부부예요 혼수로 티비, 세탁기, 냉장고 등 거의 모든 가전을 삼성전자제품을 구매를 했습니다. 그 중 세탁기는 윗 쪽은 작은 통돌이가 달린 플렉스 워시를 구매를 했구요. 작은 통돌이가 있으면 속옷이나 양말처럼 작은 세탁물을 따로 돌리기 좋겠다 싶었고 그때 당시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하고 해서 플렉스워시를 선택했던거죠.나름 비싼 축에 끼던 가전이라 남편은 우리집 보물이라며 애지중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 2개월정도 사용하다보니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작은 통돌이에 세탁물을 돌리고 꺼내보면 먼지가 덕지덕지, 통돌이 안 쪽 먼지망에 먼지를 한달에 몇번씩 제거를 해줘도 먼지가 묻어났다가 안묻어났다가 들쑥 날쑥 이더라구요. 묻어날때도 있고 안묻어날때도 있다보니 이걸로 as 부르기도 애매하고 둘 다 맞벌이라 기사님 올 시간 맞추기도 그래서 놔뒀어요. (이 문제는 여전하지만 대충 잘 털어내버립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5월부터 일어났어요. 한번은 세탁이 다 됐다는 노랫소리에 세탁실을 가보니 바닥에 물이 있었어요. 이게 뭐지? 하고 첨에 닦아냈는데 또 1주일뒤에 세탁 끝나서 가보니 세탁실 바닥이 물이 한가득.. 그러더니 또 한동안 괜찮아서 계속 사용하다가 8월에 서너번 물바다를 경험하고 아 이건 as를 꼭 불러야겠다 하며 평일에 기사님과 약속을 잡았죠. (왜 as를 처음에 부르지 않았냐 물으신다면, 저는 웬만하면 그냥 쓰자 하는 주의라 as 서비스를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귀찮아서요;) 그렇게 기사님이 오셨어요 어떻게 문제가 있냐 해서 물이 샌다 세탁할때 맨날 새는건 아닌데 샐 때 너무 심하게 많이 새서 세탁실이 홍수가 난다 그랬죠. 그러면서 어떻게 돌리냐 위아래 함께 돌리냐 위 아래 어떤 세탁으로 돌렸냐 물어보시는데, 늘 울빨래나 표준빨래나 삶음빨래나 다르게 돌려서 기억 안난다 하니 세탁기 이곳저곳을 둘러보시면서 어디서 물이 새는거냐 하셔서 홍수가 나도 배수관쪽은 물이 없고 장판에만 물이 가득하다 정확히 어디서 새는지는 모르겠다 했어요 그러니까 여기저기 둘러보시면서 어디 샐 곳이 없는데.. 이러시고 세탁 돌려보신다고 세탁기를 위아래 다 돌리셨어요 한 오분 정도 돌리다가 헹굼 탈수 모드로 또 돌리시더니 안새는데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샐때도 있고 안샐때도 있다 그랬는데 본인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물이 새야 왜 새는지 알겠는데 모르겠다 하시고는 세탁기 돌려보고 물이 새면 다시 전화하라면서 명함만 주고 가셨어요 근데 이게 간헐적이라고 했죠, 이 날은 기사님 가시고 물이 안샜어요. 그 날 오후에 기사님이 물 새냐고 전화가 왔었는데 오늘은 안새네요 하니까 물이 샐 때 다시 불러달라고 하셨어요 물이 안 샐때는 본인도 원인을 모른다고.. 그런데 또 몇 주 후에 물이 새는거 ㅠㅠ 너무 간헐적으로 새주시기도 하고 또 기사님 오셨을때 물 안새면 똑같이 원인 모른다고 하실 것 같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사님 오셨다 가시니까 물이 새는 주기도 좀 길어진 것 같은 느낌...? 그런 애매모호한 상태로 지금까지 온거죠 그러다가 지난주 주말부터 어젯 밤 까지 3번이나 연속으로 물이 샌거예요 주말부터 어제까지 5일간 세탁기 3번 돌렸는데 100프로 확률로.. 하 어젠 업무시간에도 힘들었고 퇴근후에도 너무 힘들었는데 세탁기까지 물이 새서 멘탈이 나갔는데, 문지방아랫쪽 틈으로 새어 들어와서 방 구석에 생활용품 쌓아둔 곳 까지 침범해있더라구요 물이.. 그래서 남편이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런 상황이다 했더니 출장비 18000원이 발생하고 부품교체시 비용이 발생한다 하더라구요 저희가 이미 같은 건으로작년에 기사님이 오셨었고 조치가 없이 가셨다 그 같은 이유로 다시 as기사님을 부르는건데 출장비는 그렇다 치고 제품 구매한 지 1년 안에 문제가 있었던게 확인 되는데 부품비가 발생하는게 말이 되냐 했는데 발생한다더라구요... 이게 궁금하네요 규정상으로 1년의 무상as기간이 지났지만 이미 1년전 조치하지 않은 이유때문에 부르는거고 기사님은 물 샐 때 자기 부르라고 해서 현실적으로 둘 다 일하는 상황에서 저녁에 세탁기를 돌리는데 아무때나 전화해서 불렀어야 하는건지;
세탁실 문을 열었을때의 공포..
__로 한번 닦았는데 어림도 없었어요
문지방 아랫쪽틈으로 물이 다 샜는데 벽 쪽은 오른 쪽 벽 쪽 공간은 물이 찰랑일 정도였어요;
ㅠㅠ 휴지 아랫 쪽으로도 푹 젖었고 벽은 말할 것도 없어요
근데 이게 세탁기 물이 도대체 어디로 빠지는지 모르게 배수관 쪽은 물이 하나도 없고 세탁기 아랫쪽에 집중해서 물이 차있고 물에선 향기로운 섬유유연제 향이 나요... 다행히도 헹굼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물이 새는 것 같아요 덕분에 집에서 은은한 섬유유연제 향이 가득합니다.. 전화를 끊고보니 우리가 진상짓을 한건가 갑질을 한건가 싶은 마음도 드는데 저희는 좀 어이가 없고 이해가 안되기도 하거든요 ㅠ 이렇게 구매 1년 이내에 발생한 문제가 확실한 as건인데 1년이라는 기한이 지났다고 비용을 받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1년전엔 발견못했던 문제를 이번에는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건지도 의문이 드네요;
삼성 세탁기 as 때문에 진상된 것 같은데 이해가 되지 않아요. 이게 맞는건가요
저흰 1년 7개월 되어가는 신혼부부예요
혼수로 티비, 세탁기, 냉장고 등 거의 모든 가전을 삼성전자제품을 구매를 했습니다.
그 중 세탁기는 윗 쪽은 작은 통돌이가 달린 플렉스 워시를 구매를 했구요.
작은 통돌이가 있으면 속옷이나 양말처럼 작은 세탁물을 따로 돌리기 좋겠다 싶었고 그때 당시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하고 해서 플렉스워시를 선택했던거죠.나름 비싼 축에 끼던 가전이라 남편은 우리집 보물이라며 애지중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 2개월정도 사용하다보니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작은 통돌이에 세탁물을 돌리고 꺼내보면 먼지가 덕지덕지,
통돌이 안 쪽 먼지망에 먼지를 한달에 몇번씩 제거를 해줘도 먼지가 묻어났다가 안묻어났다가 들쑥 날쑥 이더라구요.
묻어날때도 있고 안묻어날때도 있다보니 이걸로 as 부르기도 애매하고 둘 다 맞벌이라 기사님 올 시간 맞추기도 그래서 놔뒀어요. (이 문제는 여전하지만 대충 잘 털어내버립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5월부터 일어났어요.
한번은 세탁이 다 됐다는 노랫소리에 세탁실을 가보니 바닥에 물이 있었어요.
이게 뭐지? 하고 첨에 닦아냈는데 또 1주일뒤에 세탁 끝나서 가보니 세탁실 바닥이 물이 한가득..
그러더니 또 한동안 괜찮아서 계속 사용하다가 8월에 서너번 물바다를 경험하고 아 이건 as를 꼭 불러야겠다 하며 평일에 기사님과 약속을 잡았죠.
(왜 as를 처음에 부르지 않았냐 물으신다면, 저는 웬만하면 그냥 쓰자 하는 주의라 as 서비스를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귀찮아서요;)
그렇게 기사님이 오셨어요
어떻게 문제가 있냐 해서 물이 샌다 세탁할때 맨날 새는건 아닌데 샐 때 너무 심하게 많이 새서 세탁실이 홍수가 난다 그랬죠.
그러면서 어떻게 돌리냐 위아래 함께 돌리냐 위 아래 어떤 세탁으로 돌렸냐 물어보시는데, 늘 울빨래나 표준빨래나 삶음빨래나 다르게 돌려서 기억 안난다 하니
세탁기 이곳저곳을 둘러보시면서 어디서 물이 새는거냐 하셔서 홍수가 나도 배수관쪽은 물이 없고 장판에만 물이 가득하다 정확히 어디서 새는지는 모르겠다 했어요
그러니까 여기저기 둘러보시면서 어디 샐 곳이 없는데.. 이러시고 세탁 돌려보신다고 세탁기를 위아래 다 돌리셨어요
한 오분 정도 돌리다가 헹굼 탈수 모드로 또 돌리시더니 안새는데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샐때도 있고 안샐때도 있다 그랬는데 본인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물이 새야 왜 새는지 알겠는데 모르겠다 하시고는 세탁기 돌려보고 물이 새면 다시 전화하라면서 명함만 주고 가셨어요
근데 이게 간헐적이라고 했죠, 이 날은 기사님 가시고 물이 안샜어요.
그 날 오후에 기사님이 물 새냐고 전화가 왔었는데 오늘은 안새네요 하니까 물이 샐 때 다시 불러달라고 하셨어요 물이 안 샐때는 본인도 원인을 모른다고..
그런데 또 몇 주 후에 물이 새는거 ㅠㅠ 너무 간헐적으로 새주시기도 하고 또 기사님 오셨을때 물 안새면 똑같이 원인 모른다고 하실 것 같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사님 오셨다 가시니까 물이 새는 주기도 좀 길어진 것 같은 느낌...? 그런 애매모호한 상태로 지금까지 온거죠
그러다가 지난주 주말부터 어젯 밤 까지 3번이나 연속으로 물이 샌거예요
주말부터 어제까지 5일간 세탁기 3번 돌렸는데 100프로 확률로.. 하
어젠 업무시간에도 힘들었고 퇴근후에도 너무 힘들었는데 세탁기까지 물이 새서 멘탈이 나갔는데, 문지방아랫쪽 틈으로 새어 들어와서 방 구석에 생활용품 쌓아둔 곳 까지 침범해있더라구요 물이..
그래서 남편이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런 상황이다 했더니 출장비 18000원이 발생하고 부품교체시 비용이 발생한다 하더라구요
저희가 이미 같은 건으로작년에 기사님이 오셨었고 조치가 없이 가셨다 그 같은 이유로 다시 as기사님을 부르는건데 출장비는 그렇다 치고 제품 구매한 지 1년 안에 문제가 있었던게 확인 되는데 부품비가 발생하는게 말이 되냐 했는데 발생한다더라구요...
이게 궁금하네요 규정상으로 1년의 무상as기간이 지났지만 이미 1년전 조치하지 않은 이유때문에 부르는거고 기사님은 물 샐 때 자기 부르라고 해서 현실적으로 둘 다 일하는 상황에서 저녁에 세탁기를 돌리는데 아무때나 전화해서 불렀어야 하는건지;
세탁실 문을 열었을때의 공포..
__로 한번 닦았는데 어림도 없었어요
문지방 아랫쪽틈으로 물이 다 샜는데 벽 쪽은 오른 쪽 벽 쪽 공간은 물이 찰랑일 정도였어요;
ㅠㅠ 휴지 아랫 쪽으로도 푹 젖었고 벽은 말할 것도 없어요
근데 이게 세탁기 물이 도대체 어디로 빠지는지 모르게 배수관 쪽은 물이 하나도 없고 세탁기 아랫쪽에 집중해서 물이 차있고 물에선 향기로운 섬유유연제 향이 나요...다행히도 헹굼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물이 새는 것 같아요 덕분에 집에서 은은한 섬유유연제 향이 가득합니다..
전화를 끊고보니 우리가 진상짓을 한건가 갑질을 한건가 싶은 마음도 드는데 저희는 좀 어이가 없고 이해가 안되기도 하거든요 ㅠ
이렇게 구매 1년 이내에 발생한 문제가 확실한 as건인데 1년이라는 기한이 지났다고 비용을 받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1년전엔 발견못했던 문제를 이번에는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건지도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