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괜찮은데 떨어져있으면 불안할때

ㅇㅇ2020.06.25
조회2,812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에요.제목그대로 남친과 만나면 정말 아무문제 없고 괜찮거든요. 사랑받는구나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떨어져있으면 연락이 느려서 저도모르게 불안해요.제가 연락쪽으로 불안한 이유는
1. 일할 때 연락 빠르면 칼답이거나 1시간 내외로 오지만 늦으면 6~7시간 이상도 늦게와요.
2. 퇴근 후 연락빠르면 칼답인데 간혹 퇴근하고 바로 잠들어버릴때가 있어요.하루이틀은 피곤하구나 하고 이해를 했었는데 어느날은 일주일 내내 그랬어요.물론 새벽에 깨서 잠들어버렸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구요.

퇴근후 연락 같은 경우는 남친 스스로도 많이 미안해하고제가 또 말을 했었기 떄문에이제 문제는 없는데 1번 일할 때 연락..일하는거 알긴 알지만.. 7시간 이상 넘어가면서연락이 없는건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요.
남친이 일 특성상 회사폰이 따로 있어요.연애초반 남친은 일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타 회사들과 연락하고 출장도가고 하는데그래서 사실 자기 핸드폰을 보기가 어렵다고 했었어요.그래도 저 만나면서 연락 신경쓸라고 핸드폰 두개씩 들구 돌아다니면서연락하구 있다 하길래
초반에 뭔생각으로 이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바쁘면 연락 너무 무리하게 안해도댄다고 하니까 남친이 나그래도 노력 하구있다는데 칭찬도 안해주냐고 뾰루퉁 하길래 달래주고서 다시말햇죠너무 무리해서 안해도댄다..
네.. 그 후로 정말 안하더라구요..뭐 제가 하지말라햇으니까 뭐라하기도 그래서 그냥 잠자코 있긴 한데6~7시간 넘어가면 불안함이 최고조로 향해올라가요.. 분명 일하고 있는거 아는데도 말이에요.. ㅠㅠ
이게 만나서도 문제가 있다면 이제 얘가 식었구나 .. 이렇게 생각함대는데만나면 그냥 연애초반이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거든요ㅠㅜ
친구들은 너 할일해 라고 하지만 말이야 쉽지실상 일도 손에 안잡히구요.. ㅠㅠㅠㅠ
떨어져있으면 불안한 저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