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글을 다 안보시고 댓글다시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양육비는 집포함+현금이체로 1억이상 양육자인 애아빠에게
준상태입니다. 전 그야말로 더이상 같이 살 수 가 없어서
제가 모아두었던 돈 밖에 없이 집구해서 살고 있고.
이혼신청할 당시 직업조차 바로 구하지 못하는 코로나 사태에..
아이를 양육할 환경이 못되었어요. 이혼 숙려기간중에도
엄마가 수술을 두번이나 하셔서 병원비가 많이 나와서
상황도 안좋았구요. 이런상황에 제가 양육을 도맡았다면
그사람이 양육비를 주었을 것 같나요?
제가...어떤 마음으로 다주고 두고 딴여자랑 놀아난
사람에게 양육을 맡긴건 최소한 자기가 아이를 돌보면
헛짓거리는 못할꺼란걸 알기 때문이고. 양육비따위 당연히
주지 않으면서 술처먹으며 인생 망해먹을께 뻔해서에요.
제 친정부모님의 어려유 상황도 있긴하지만
자기 전 친딸에게도 다클때까지 양육비한번 안준
자식입니다. 그에비해전 제가 현재 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재산 돈 주고 나왔어요. 그자식도. 계산이 빠르기때문에
자기 이득이란것 알고 이혼에 응한거구요.
그러면서 다챙겨놓고 양육비 합의도해놓고 면접으로
갑질 중인거구요. 다예상했고 알고있는 상황이지만
제 앞가림하며 부모님께는 괜찮은척 해야하는게
힘겨워서 글쓴겁니다. 사정 다 알지도 못하고
제글을 다 읽어본것도 아닌 몇몇분들에게 모진소리나
듣자고 올린게 아닙니다.
전 더 당당하게 열심히 살꺼에요.
그래서 어떤식으로든 아이가 절 필요로하면
당당히 도움주고 볼꺼에요. 비록 지금 어린시절에, ,..
빈자리로 인한 상처는 남겠지만.,
그자식과 살아갈 제 미래보다는 밝고 행복할꺼라
믿고 있어요. 진심어린 조언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양육비는 협의 사항으로 법적인 서류도 다 처리되었으며
재산 집 혹은 일시지불일 경우도 면접교섭과는 상관이 없으며
양육비른 주든 안주든..그건 아이의 권리지 양육자의 권리가
아닙니다. 비양육자가 폭력 폭언 등의 문제가 없을 경우..
막을 권리가 없는겁니다..
2월 말부터.. 시작해서 4월에 여기에 글을 올리고, 전 6월에 완전한 서류정리도 끝냈습니다. 다만 한가지 해결되지 않은 것 . 아이였어요.그리고 그건 현재 진행형이죠.. 때마침 서류정리중에 제 어머니는.. 수술을 두번이나 받게 되셨고..그로인해 재활치료하며 직장도 그만 두게되셨어요...ㅜ 그래서 많이 경황도 없고힘들었지만 병원비며.. 가족들이 똘똘 뭉쳐야 겨우 해결이 되는 상황이었기에.. 견디려고 노력 또 노력했어요. 그리고 결국 서류정리가 마무리되었고..엄마도 재활치료를 시작하셨고.. 모든게 순조롭다 여겨질때쯤.. 전 아이를 보러 갔었어요. 그리고 아이 아빠란 사람은 ㅎㅎ어린이 집에 엄마에게 아이를 보여주지말라는 말과 함께 혹여 보여주면어린이집을 다른곳으로 바꿀꺼라고 말했다더군요. 결국전.. 먼발치에서 아이를 한번 보고... 돌아와야했어요.선생님과 원장님의 마음도 이해를 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팠고, 아이가 너무 안타까웠지만,선생님들이 해준 말씀처럼..지금은 견디고 버텨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 ... 그 미래를 위해견뎌야 할때라고 하신 말씀에..공감했어요. 아이가 자라서 더이상 아빠라는 이유로 엄마를 만나는 걸 막을 수 없을때까지전 열심히 살아가고 먼곳에서나마 지켜보겠다고 다짐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가슴이 미어지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제가 힘겨워하면 ... 제 부모님은 얼마나 절 보며 아프시겠어요..?그래서 괜찮은척 하는데........그런 제가 멀쩡하다고 느낀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건 역시 그쪽 시가식구였어요. 제가 괜찮고 잘지내는 것 같다며, 말하더군요..아이 문제때문에 돌봐주시기도해서 통화를 했었는데...ㅎ겉으로 웃으며 이야기한다고 ...... 괜찮게 잘지낸다고 생각을 하니..참..기가 막히더군요.. 그럼 가슴아프다고 울고 울며 보낼까요..? 그걸 지켜보는 수많은 제 주변 사람들이 있는데제가 한 선택에....... 힘겨워하는 모습만 보여줘야 그게 맞는걸까요..? 참...ㅎ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졌었어요.내가 어떤식으로 행동해도 내 마음이 그사람들에겐 전해지지 않겠구나.그리고 난 이혼을 정말 잘 선택했구나. 이렇게 두가지 생각이 뼛속 깊이 새겨졌어요. 아이의 생일 선물은 전해주지도 못하고..제가 ...가지고 있게되었구요.제가.. 그냥 계속 가지고 있어야할까봐요.. 이혼을 해도 엄마라는 아빠라는 자리는 잃게 해주고 싶지 않았는데,결국 애아빠란 사람의 제가 고통받았으면 하는건지 ..ㅎ 끝까지 이런 선택을 하네요. 저도 뒤돌아 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구요..나중에 아이에게 줄 편지...나.. 제 마음을 담은 일기등을 적어두려고해요.몇권이 될지 모르고..언제가 될지도 모르지만.. 아이가 원한다면한걸음에 뛰어나갈 수 있을만큼..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갈꺼에요. 후..... 애아빠의 이야기를 들은 선생님의 반응은..제가 자신과 아이를 버렸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했는데..참......자신이 날 놔버린 거란 생각은 안하는건지.........씁쓸했습니다.결국.. 이정도 였구나.........란 마음에 .. 발밑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절 바라보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전 괜찮아야해요. 그러니.... 여기에다가만 제마음을 적어두고 가요.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려구요. 정말 열심히 살아서..꼭 행복하게 살아서.. 이혼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서아이도 보고살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기억하실까요? 남편과 이혼할 이유로 부족하냐는 글쓴이입니다.
추가요
전에글을 다 안보시고 댓글다시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양육비는 집포함+현금이체로 1억이상 양육자인 애아빠에게
준상태입니다. 전 그야말로 더이상 같이 살 수 가 없어서
제가 모아두었던 돈 밖에 없이 집구해서 살고 있고.
이혼신청할 당시 직업조차 바로 구하지 못하는 코로나 사태에..
아이를 양육할 환경이 못되었어요. 이혼 숙려기간중에도
엄마가 수술을 두번이나 하셔서 병원비가 많이 나와서
상황도 안좋았구요. 이런상황에 제가 양육을 도맡았다면
그사람이 양육비를 주었을 것 같나요?
제가...어떤 마음으로 다주고 두고 딴여자랑 놀아난
사람에게 양육을 맡긴건 최소한 자기가 아이를 돌보면
헛짓거리는 못할꺼란걸 알기 때문이고. 양육비따위 당연히
주지 않으면서 술처먹으며 인생 망해먹을께 뻔해서에요.
제 친정부모님의 어려유 상황도 있긴하지만
자기 전 친딸에게도 다클때까지 양육비한번 안준
자식입니다. 그에비해전 제가 현재 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재산 돈 주고 나왔어요. 그자식도. 계산이 빠르기때문에
자기 이득이란것 알고 이혼에 응한거구요.
그러면서 다챙겨놓고 양육비 합의도해놓고 면접으로
갑질 중인거구요. 다예상했고 알고있는 상황이지만
제 앞가림하며 부모님께는 괜찮은척 해야하는게
힘겨워서 글쓴겁니다. 사정 다 알지도 못하고
제글을 다 읽어본것도 아닌 몇몇분들에게 모진소리나
듣자고 올린게 아닙니다.
전 더 당당하게 열심히 살꺼에요.
그래서 어떤식으로든 아이가 절 필요로하면
당당히 도움주고 볼꺼에요. 비록 지금 어린시절에, ,..
빈자리로 인한 상처는 남겠지만.,
그자식과 살아갈 제 미래보다는 밝고 행복할꺼라
믿고 있어요. 진심어린 조언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양육비는 협의 사항으로 법적인 서류도 다 처리되었으며
재산 집 혹은 일시지불일 경우도 면접교섭과는 상관이 없으며
양육비른 주든 안주든..그건 아이의 권리지 양육자의 권리가
아닙니다. 비양육자가 폭력 폭언 등의 문제가 없을 경우..
막을 권리가 없는겁니다..
2월 말부터.. 시작해서 4월에 여기에 글을 올리고, 전 6월에 완전한 서류정리도 끝냈습니다. 다만 한가지 해결되지 않은 것 . 아이였어요.그리고 그건 현재 진행형이죠.. 때마침 서류정리중에 제 어머니는.. 수술을 두번이나 받게 되셨고..그로인해 재활치료하며 직장도 그만 두게되셨어요...ㅜ 그래서 많이 경황도 없고힘들었지만 병원비며.. 가족들이 똘똘 뭉쳐야 겨우 해결이 되는 상황이었기에.. 견디려고 노력 또 노력했어요. 그리고 결국 서류정리가 마무리되었고..엄마도 재활치료를 시작하셨고.. 모든게 순조롭다 여겨질때쯤.. 전 아이를 보러 갔었어요. 그리고 아이 아빠란 사람은 ㅎㅎ어린이 집에 엄마에게 아이를 보여주지말라는 말과 함께 혹여 보여주면어린이집을 다른곳으로 바꿀꺼라고 말했다더군요. 결국전.. 먼발치에서 아이를 한번 보고... 돌아와야했어요.선생님과 원장님의 마음도 이해를 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팠고, 아이가 너무 안타까웠지만,선생님들이 해준 말씀처럼..지금은 견디고 버텨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 ... 그 미래를 위해견뎌야 할때라고 하신 말씀에..공감했어요. 아이가 자라서 더이상 아빠라는 이유로 엄마를 만나는 걸 막을 수 없을때까지전 열심히 살아가고 먼곳에서나마 지켜보겠다고 다짐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가슴이 미어지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제가 힘겨워하면 ... 제 부모님은 얼마나 절 보며 아프시겠어요..?그래서 괜찮은척 하는데........그런 제가 멀쩡하다고 느낀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건 역시 그쪽 시가식구였어요. 제가 괜찮고 잘지내는 것 같다며, 말하더군요..아이 문제때문에 돌봐주시기도해서 통화를 했었는데...ㅎ겉으로 웃으며 이야기한다고 ...... 괜찮게 잘지낸다고 생각을 하니..참..기가 막히더군요.. 그럼 가슴아프다고 울고 울며 보낼까요..? 그걸 지켜보는 수많은 제 주변 사람들이 있는데제가 한 선택에....... 힘겨워하는 모습만 보여줘야 그게 맞는걸까요..? 참...ㅎ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졌었어요.내가 어떤식으로 행동해도 내 마음이 그사람들에겐 전해지지 않겠구나.그리고 난 이혼을 정말 잘 선택했구나. 이렇게 두가지 생각이 뼛속 깊이 새겨졌어요. 아이의 생일 선물은 전해주지도 못하고..제가 ...가지고 있게되었구요.제가.. 그냥 계속 가지고 있어야할까봐요.. 이혼을 해도 엄마라는 아빠라는 자리는 잃게 해주고 싶지 않았는데,결국 애아빠란 사람의 제가 고통받았으면 하는건지 ..ㅎ 끝까지 이런 선택을 하네요. 저도 뒤돌아 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구요..나중에 아이에게 줄 편지...나.. 제 마음을 담은 일기등을 적어두려고해요.몇권이 될지 모르고..언제가 될지도 모르지만.. 아이가 원한다면한걸음에 뛰어나갈 수 있을만큼..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갈꺼에요. 후..... 애아빠의 이야기를 들은 선생님의 반응은..제가 자신과 아이를 버렸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했는데..참......자신이 날 놔버린 거란 생각은 안하는건지.........씁쓸했습니다.결국.. 이정도 였구나.........란 마음에 .. 발밑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절 바라보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전 괜찮아야해요. 그러니.... 여기에다가만 제마음을 적어두고 가요.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려구요. 정말 열심히 살아서..꼭 행복하게 살아서.. 이혼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서아이도 보고살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