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저는 이혼 소송, 상간자 소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제가 이혼을 하게 된 사연은 아내의 외도였습니다.물론 외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었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아내의 외도 이야기 부터 할게요..저는 4살 연상인 아내의 남편이였습니다. 결혼 시작 부터 마지막까지 그 나이차로 인해아내와 처가 사람들에게 어린x끼 라는 말과 함께 무시를 당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외도의 이유와 지금까지의 말과 행동들... 전혀 나이로 사람을 무시 할 사람들의 행동으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아내는 결혼 생활 중 이혼소송 시작하기 전까지 몇개월 빼고는 전업주부로 살았습니다.사회 활동은 저만하고 있었죠. 아내는 매일 집에만 있던게 너무 스트레스 였다고 이야기 합니다.여러 취미활동, 좋아하는 것들, 보고싶은 것들을 해보라고 권유했었습니다.하지만 아내가 게임을 시작했고, 동적인 활동이 여러모로 게임보다는 좋을 듯 하여 밖에 나가 친구들을 만나라고 이야길 하곤 했었죠.그럼에도 아내는 하루에 적게는 4시간 가량, 많을때는 8~9시간 가량을 게임에 몰두하였고,심각한 게임 중독 증세가 보이기 시작했죠.. 문제는 게임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게임을 하느라 집안 살림이 점점 개판 되고..아이가 열린 문으로 나가 없어져 가슴을 쓸어 내린 적도 있고..아이들에게 매일같이 인스턴트 푸드만 먹이고.. 저에겐 그렇다 해도 아이들에게까지 너무 소홀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었죠.또, 아내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어폰을 끼고 게임상의 친구들과 대화를 하기 시작했죠.물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고, 아내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이니 별 신경도 쓰지 않았죠.그러던 어느날 부터 아내가 게임에 집착하면서, 이어폰을 낀 상태로 잠이 든다거나,밤에 평소 속옷만 입지 않던 사람이 속옷만 입고 있는 경우, 새벽마다 잠에서 깨면 아내가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일이 잦아지기 시작했죠. 물론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결혼생활 내내 전화, 문자, 카톡 전체를 매번 전부 지워놓고 무음으로 해놓고 다녔지만 의심하지 않았었죠.하지만, 어느순간부터 하지 않던 행동들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여 의심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의심을 해소하고자 정중하게 핸드폰을 보자 아내에게 부탁하였지만, 매번 성질을 부리며, 이혼하자 대뜸 이야기하는 아내가 무서워아무런 확인도 하지 못한채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그러던 중 처가에서 식사자리가 있었고, 성질내에 의심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죠..그래서 다투게 되었고 결국 핸드폰을 보여주는데 보여주는둥 마는둥 하고 보다보니 하트표시로 저장되어있는 이름이 있더군요.... 큰 다툼 끝에 해당 내용에 대해 보게 되었는데 내용은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혼하겠다, 이혼해라.." 등등 영상통화를 하던 내용 등..더욱이 외도를 걸렸을때 저에게 미안하단 말도 없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이렇게 됬으니 그냥 이혼하자고 이야기 하더군요.이혼하자 요구하면서 바람핀 상대와 잘해보겠다 이야기 하면서요...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한편으론 멍하기도 하고, 너무 슬퍼서 그런지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은 느낌이 들었네요. 휴..결국에는 게임으로 인해 바람피는 상대를 만났고, 그 놈과 게임도 같이 하고, 영상통화, 폰 x스, 카톡, 문자, 전화 등 제가 같은 집에 살고있는데대놓고 바람을 피고 있었습니다..그걸 전 병신같이 몰랐고요. 너무 많이 믿고 살았나봅니다.그렇게 다툼과 타협이 공존하는 시기를 거치면서 전 바보같이 아내를 용서해주겠다 백번은 넘게 이야기했죠.보통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아내가 미안해서라도,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 힘들어서라도,어느이유에서이든지 거절을 하더라도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동반되는 행동을 하는데..아내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본인의 행동이 정당한 행동이며, 조금 감정상하는 일들이 쌓이면 당연하게가정을 내치고 외도하는게 맞다는 기적의 논리를 주구장창 늘어놓더군요.더불어, 이 과정 중 아내에게 폭행도 수차례나 당하였고, 흉기로 상처까지 입는 일들이 생겨버렸죠.너무 무서워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남자가 폭행당했다니 그 미심쩍은 태도..그리고, 그래도 아내이기에 사랑했던 사람이기에 실수로 그런것이다 감싸는 저의 거짓 진술...모든게 다 제 탓이였던 것 같은 상황들과 착각에 빠지기 시작하고..경찰서에서 가정폭행 피해자 조사를 받을때도 형사님이 이야기 하시더군요.아내를 사랑하는 마음과 정때문에 결단없이 행동한 결과라고요..남자라고 폭력의 피해자가 되지 말란 법 없죠. 물론 강제로 힘으로 제압할 수도 있겠지만그렇게 해서 서로 상처뿐인 결과만 있을텐데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요.더 웃긴건.. 아내에게 계속 폭행을 당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아내가 폭력을 휘두르면 다리와 팔에 힘이 쭉 빠지며,저항하지 못하였습니다.. 더욱 아내에게 화가 나고 용서할 수 없는건 아내가 아이들을 강제로 데리고 친정으로 가 1년가량 되는 시간동안 3번 밖에 보여주질 않았네요. 또, 저에게 아이들을 보여 주지 않겠다, 보여 줄 의무가 없다, 네가 왜 아빠냐 등등..아내에게 제가 왜 그런 말들을 들어야 하는지 납득이 가지도 않고, 저만 애타고 화가납니다.아이들을 보지도 못한 채 이렇게 시간만 흘러가고 있네요.전 정말 모든 부모들이 그렇듯 가정을 위해 충실하게 살았습니다.돈을 벌기 위해 몸과 정신이 망가져도 오롯이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버텼습니다.그렇게 아내와 아이들만 생각했던 저에게 아내는 왜 이런 행동들을 할까요?..본인이 잘못을 저질러놓고.. 제가 도대체 어떤 큰 잘못을 했기에 이런일들이 제게 일어나는 걸까요?.아이들을 보러 갔다가 오히려 폭행당하고 아내와 처가 식구들이 한 거짓말에 선동된 동네주민들이 욕설과 폭언을 하며 위협까지 가해한 일도 있었네요.. 아내에게 아이들을 보여달라 연락하면 아내는 제연락을 차단하고,아이들 사진부터 관련된 무엇 하나 보내주는 것 없이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마치 아이들을 소송의 도구로 이용하듯 행동하죠.항상 수반되는 말들은 "아이들의 아빠는 이제 네가 아니다, 왜 아이들을 보여줘야 하냐, 니가 나한테 잘해준게 있느냐, 소송 문제 해결하고 오면 아이들 보여주겠다, " 등등...제가 왜 오롯이 잘못해온, 또 하고 있는 아내에게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제가 죽으면 끝이날까요? 하루 하루가 정말 고통의 연속이네요.얼마전 종영한 불륜 주제 TV 드라마.. 저에게는 2차 가해일 뿐이더군요.아내 또한 본인은 상황이 거지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냥 거지같은 것 뿐이겠죠.저는 공황장애까지 앓으며, 약없이 잠도 못자지만 잠이들어도 꼭 악몽을 꾸는데 말이죠. 아내와 정말 말이 안통했습니다. 그래도 전 솔직히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었어요. 그놈과 아내에게요..어쩌다 아내의 그놈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증거가 모두 있는데 본인은 전혀 몰랐고 해당 발언을 한사실이전혀 없다 잡아 떼더군요. 더욱이 저에게 궤변을 늘어놓더니 아내와 같은 핑계를 해대면서요.아내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물어보면 거짓말을 똑같이 이야기 합니다.아내는 그놈과 연락하지 않고 있다 이야기 하지만, 사실 하고 있다는 걸 그놈이말 실수하는 바람에 알아버렸거든요.결국 그렇게 수많은 대화들과 사과 요구, 핑계, 타협, 용서 등 전부 거짓으로 그놈과 짜고 치던 것이 들통나게 되었습니다.폭발한 저는 해당 내용 증거 제출하여 소송을 제기하였고, 그놈은 본인의 행동을 전부 인정하였습니다.소송을 제기하고 최근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정말 용서할 수 없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아내는 역시.. 증거를 앞에 대놓고 보여주기전까지 잡아떼기, 보여주면 인정하지 않고 거짓 핑계..저는 언제까지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할까요?.. 정말 요즘들어서 하루하루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아내는 이천 모 대기업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참 신나 보입니다... SNS 사진, 카톡사진 등...처녀인척 하고 다니며, 남자들과 술자리도 거리낌없고, 외박에 그놈과도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는 듯 보이네요..상관없습니다. 아이들만 제곁으로 제보호하에 온다면요..아이들을 소홀히 돌보며 술먹고 외박까지 하는데 장모라는 사람은 그런 딸을 외도할때 돕기 까지 했네요.지금까지 뭐하나 연락온적도 없고, 미안하다까지 아니더라도.. 단 한마디도 못들었네요.아내 말로는 장인은 절 보면 죽이려고 할 것 같다 하네요. 제가 보낸 소장을 봤다면서요.소장에 증거가 모두 첨부되어있고 그에대한 내용을 변호사가 정리해서 작성한 사실뿐인 내용인데 말이죠.또, 아내의 그놈은 김해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복지 쪽으로 일을 한다네요.어떻게 가정을 파탄내고 윤리, 도덕의식을 강조하는 직업을 갖을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더욱이 아내와 그놈은 나이차이가 13살 가량 납니다.. 제가 한심한게 맞죠?..그냥 죽어버릴까 고민만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제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내의 외도. 그리고 이혼..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아내의 외도 이야기 부터 할게요..저는 4살 연상인 아내의 남편이였습니다. 결혼 시작 부터 마지막까지 그 나이차로 인해아내와 처가 사람들에게 어린x끼 라는 말과 함께 무시를 당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외도의 이유와 지금까지의 말과 행동들... 전혀 나이로 사람을 무시 할 사람들의 행동으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아내는 결혼 생활 중 이혼소송 시작하기 전까지 몇개월 빼고는 전업주부로 살았습니다.사회 활동은 저만하고 있었죠. 아내는 매일 집에만 있던게 너무 스트레스 였다고 이야기 합니다.여러 취미활동, 좋아하는 것들, 보고싶은 것들을 해보라고 권유했었습니다.하지만 아내가 게임을 시작했고, 동적인 활동이 여러모로 게임보다는 좋을 듯 하여 밖에 나가 친구들을 만나라고 이야길 하곤 했었죠.그럼에도 아내는 하루에 적게는 4시간 가량, 많을때는 8~9시간 가량을 게임에 몰두하였고,심각한 게임 중독 증세가 보이기 시작했죠..
문제는 게임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게임을 하느라 집안 살림이 점점 개판 되고..아이가 열린 문으로 나가 없어져 가슴을 쓸어 내린 적도 있고..아이들에게 매일같이 인스턴트 푸드만 먹이고.. 저에겐 그렇다 해도 아이들에게까지 너무 소홀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었죠.또, 아내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어폰을 끼고 게임상의 친구들과 대화를 하기 시작했죠.물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고, 아내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이니 별 신경도 쓰지 않았죠.그러던 어느날 부터 아내가 게임에 집착하면서, 이어폰을 낀 상태로 잠이 든다거나,밤에 평소 속옷만 입지 않던 사람이 속옷만 입고 있는 경우, 새벽마다 잠에서 깨면 아내가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일이 잦아지기 시작했죠. 물론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결혼생활 내내 전화, 문자, 카톡 전체를 매번 전부 지워놓고 무음으로 해놓고 다녔지만 의심하지 않았었죠.하지만, 어느순간부터 하지 않던 행동들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여 의심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의심을 해소하고자 정중하게 핸드폰을 보자 아내에게 부탁하였지만, 매번 성질을 부리며, 이혼하자 대뜸 이야기하는 아내가 무서워아무런 확인도 하지 못한채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그러던 중 처가에서 식사자리가 있었고, 성질내에 의심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죠..그래서 다투게 되었고 결국 핸드폰을 보여주는데 보여주는둥 마는둥 하고 보다보니 하트표시로 저장되어있는 이름이 있더군요.... 큰 다툼 끝에 해당 내용에 대해 보게 되었는데 내용은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혼하겠다, 이혼해라.." 등등 영상통화를 하던 내용 등..더욱이 외도를 걸렸을때 저에게 미안하단 말도 없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이렇게 됬으니 그냥 이혼하자고 이야기 하더군요.이혼하자 요구하면서 바람핀 상대와 잘해보겠다 이야기 하면서요...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한편으론 멍하기도 하고, 너무 슬퍼서 그런지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은 느낌이 들었네요.
휴..결국에는 게임으로 인해 바람피는 상대를 만났고, 그 놈과 게임도 같이 하고, 영상통화, 폰 x스, 카톡, 문자, 전화 등 제가 같은 집에 살고있는데대놓고 바람을 피고 있었습니다..그걸 전 병신같이 몰랐고요. 너무 많이 믿고 살았나봅니다.그렇게 다툼과 타협이 공존하는 시기를 거치면서 전 바보같이 아내를 용서해주겠다 백번은 넘게 이야기했죠.보통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아내가 미안해서라도,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 힘들어서라도,어느이유에서이든지 거절을 하더라도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동반되는 행동을 하는데..아내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본인의 행동이 정당한 행동이며, 조금 감정상하는 일들이 쌓이면 당연하게가정을 내치고 외도하는게 맞다는 기적의 논리를 주구장창 늘어놓더군요.더불어, 이 과정 중 아내에게 폭행도 수차례나 당하였고, 흉기로 상처까지 입는 일들이 생겨버렸죠.너무 무서워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남자가 폭행당했다니 그 미심쩍은 태도..그리고, 그래도 아내이기에 사랑했던 사람이기에 실수로 그런것이다 감싸는 저의 거짓 진술...모든게 다 제 탓이였던 것 같은 상황들과 착각에 빠지기 시작하고..경찰서에서 가정폭행 피해자 조사를 받을때도 형사님이 이야기 하시더군요.아내를 사랑하는 마음과 정때문에 결단없이 행동한 결과라고요..남자라고 폭력의 피해자가 되지 말란 법 없죠. 물론 강제로 힘으로 제압할 수도 있겠지만그렇게 해서 서로 상처뿐인 결과만 있을텐데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요.더 웃긴건.. 아내에게 계속 폭행을 당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아내가 폭력을 휘두르면 다리와 팔에 힘이 쭉 빠지며,저항하지 못하였습니다..
더욱 아내에게 화가 나고 용서할 수 없는건 아내가 아이들을 강제로 데리고 친정으로 가 1년가량 되는 시간동안 3번 밖에 보여주질 않았네요. 또, 저에게 아이들을 보여 주지 않겠다, 보여 줄 의무가 없다, 네가 왜 아빠냐 등등..아내에게 제가 왜 그런 말들을 들어야 하는지 납득이 가지도 않고, 저만 애타고 화가납니다.아이들을 보지도 못한 채 이렇게 시간만 흘러가고 있네요.전 정말 모든 부모들이 그렇듯 가정을 위해 충실하게 살았습니다.돈을 벌기 위해 몸과 정신이 망가져도 오롯이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버텼습니다.그렇게 아내와 아이들만 생각했던 저에게 아내는 왜 이런 행동들을 할까요?..본인이 잘못을 저질러놓고.. 제가 도대체 어떤 큰 잘못을 했기에 이런일들이 제게 일어나는 걸까요?.아이들을 보러 갔다가 오히려 폭행당하고 아내와 처가 식구들이 한 거짓말에 선동된 동네주민들이 욕설과 폭언을 하며 위협까지 가해한 일도 있었네요..
아내에게 아이들을 보여달라 연락하면 아내는 제연락을 차단하고,아이들 사진부터 관련된 무엇 하나 보내주는 것 없이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마치 아이들을 소송의 도구로 이용하듯 행동하죠.항상 수반되는 말들은 "아이들의 아빠는 이제 네가 아니다, 왜 아이들을 보여줘야 하냐, 니가 나한테 잘해준게 있느냐, 소송 문제 해결하고 오면 아이들 보여주겠다, " 등등...제가 왜 오롯이 잘못해온, 또 하고 있는 아내에게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제가 죽으면 끝이날까요? 하루 하루가 정말 고통의 연속이네요.얼마전 종영한 불륜 주제 TV 드라마.. 저에게는 2차 가해일 뿐이더군요.아내 또한 본인은 상황이 거지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냥 거지같은 것 뿐이겠죠.저는 공황장애까지 앓으며, 약없이 잠도 못자지만 잠이들어도 꼭 악몽을 꾸는데 말이죠.
아내와 정말 말이 안통했습니다. 그래도 전 솔직히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었어요. 그놈과 아내에게요..어쩌다 아내의 그놈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증거가 모두 있는데 본인은 전혀 몰랐고 해당 발언을 한사실이전혀 없다 잡아 떼더군요. 더욱이 저에게 궤변을 늘어놓더니 아내와 같은 핑계를 해대면서요.아내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물어보면 거짓말을 똑같이 이야기 합니다.아내는 그놈과 연락하지 않고 있다 이야기 하지만, 사실 하고 있다는 걸 그놈이말 실수하는 바람에 알아버렸거든요.결국 그렇게 수많은 대화들과 사과 요구, 핑계, 타협, 용서 등 전부 거짓으로 그놈과 짜고 치던 것이 들통나게 되었습니다.폭발한 저는 해당 내용 증거 제출하여 소송을 제기하였고, 그놈은 본인의 행동을 전부 인정하였습니다.소송을 제기하고 최근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정말 용서할 수 없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아내는 역시.. 증거를 앞에 대놓고 보여주기전까지 잡아떼기, 보여주면 인정하지 않고 거짓 핑계..저는 언제까지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할까요?.. 정말 요즘들어서 하루하루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아내는 이천 모 대기업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참 신나 보입니다... SNS 사진, 카톡사진 등...처녀인척 하고 다니며, 남자들과 술자리도 거리낌없고, 외박에 그놈과도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는 듯 보이네요..상관없습니다. 아이들만 제곁으로 제보호하에 온다면요..아이들을 소홀히 돌보며 술먹고 외박까지 하는데 장모라는 사람은 그런 딸을 외도할때 돕기 까지 했네요.지금까지 뭐하나 연락온적도 없고, 미안하다까지 아니더라도.. 단 한마디도 못들었네요.아내 말로는 장인은 절 보면 죽이려고 할 것 같다 하네요. 제가 보낸 소장을 봤다면서요.소장에 증거가 모두 첨부되어있고 그에대한 내용을 변호사가 정리해서 작성한 사실뿐인 내용인데 말이죠.또, 아내의 그놈은 김해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복지 쪽으로 일을 한다네요.어떻게 가정을 파탄내고 윤리, 도덕의식을 강조하는 직업을 갖을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더욱이 아내와 그놈은 나이차이가 13살 가량 납니다.. 제가 한심한게 맞죠?..그냥 죽어버릴까 고민만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제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